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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5일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아부다비의 최대 규모 야외 공연장 '두 아레나(du Arena)'에서 개최된 'KCON 2016 아부다비(Abu Dhabi)'! UAE를 비롯하여 이집트 아랍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주변 국가에서 총 8,000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 K-컬처를 만끽한 신나는 현장! CJ 크리에이티브 저널이 전해드립니다.


중동이 반하다, KCON 2016 아부다비

▲ 사막의 열풍보다 뜨거운 한류의 바람이 분다! KCON 2016 아부다비

CJ E&M이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한 KCON 2016 아부다비는 K-POP을 비롯하여 K-Food, K-Beauty 등 한국 문화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한류 종합 선물세트'와 같았습니다. 중동에서 처음 열린 이번 KCON은 이란의 경제 제재 해제 및 할랄 시장 급성장 등의 이슈를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신시장이 된 중동 지역에 K-컬처의 확산을 이끌고, '코리아 프리미엄'의 창출에 기여했다는 의미가 있는 행사랍니다.


▲ 유쾌한 한류 즐겨찾기! 음악으로 하나 되는 우리들~

▲ CGV 4DX도 유쾌한 즐거움을 전해줍니다!

UAE의 수도 아부다비는 중동지역 핵심 거점으로, KCON은 중동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이 '문화 한류'를 바탕으로 현지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준 계기였습니다.

이번 KCON 2016 아부다비 제작 지원에 참여한 한국수력원자력 조석 사장은 참여 소감을 통해 "한류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중동 지역에 알리는 것은 한국 인지도를 높이며, 이는 다양한 산업 분야 진입장벽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라고 밝혔는데요.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수출 주력 시장인 중동 지역에 KCON을 통한 '문지방 낮추기'가 유리한 입지 선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 북적북적 와글와글~ K-컬쳐를 즐기는 행복한 발걸음

▲ 하이파이 헤드폰을 감상하며 한국의 기술력을 체험합니다

문화는 단지 문화 그 자체만의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알면 사랑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라는 선인의 말씀처럼 한국을 알고, 한국을 사랑하는 첫걸음은 KCON과 같은 문화 행사를 통해 K-컬쳐를 접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중동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KCON'

미국, 일본 등에서 시작해 올해로 5년째 한류 컨벤션 KCON을 기획하고 있는 CJ E&M은 중동 지역 최초의 KCON을 기획하며 K-Food, K-Beauty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담은 한류 콘텐츠에 중동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하는 시도를 했습니다.


▲ 오른편 '레이디스 존'은 금남의 구역!

한식의 참맛을 전하는 K푸드존에는 할랄 인증(이슬람 율법에 따라 가공된 무슬림용 식품)을 받은 비빔밥, 불고기 등 우리나라 고유의 먹거리를 현지 사정에 맞춰 만들어 낸 맛있는 음식을 선보였고요. 컨벤션 장내에 여성만 입장 가능한 '레이디스관'을 별도 운영해 중동 여성들도 자유롭게 뷰티, 댄스, 케이팝 등 한국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3월 10일 아부다비에 문을 연 한국문화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도 KCON 현장에 부스를 설치, 한국 문화를 적극 알리는 역할을 담당했죠.


▲ 중동의 한류 열풍은 생각보다 훨씬 더 열광적이고 생명력 넘쳤습니다

새로운 가능성을 담고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중동 시장, 그러나 종교적 이유와 문화의 특수성 때문에 중동에 한류 문화를 전파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로 여겨졌는데요. CJ E&M은 UAE를 비롯한 중동 지역의 한류 흐름을 면밀하게 살폈습니다.

그 결과, 지난 2008년 방영된 한국 드라마 '대장금'의 폭발적 인기, 유튜브 등을 통해 10대 청소년들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는 K-POP 등 한류 붐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은 충분히 조성되어 있음을 감지했죠. 문화적 종교적 배경 때문에 두드러지지 않을 뿐, 한류는 이미 중동 지역을 서서히 물들여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음악과 춤, 그리고 환호성으로 하나 된 우리!

▲ '오빠들'이 돌아왔다! 한류가 밀려온다!

▲ 파워 보컬 에일리의 시원시원한 무대

▲ 깜찍 발랄 가창돌 스피카의 환한 웃음

▲ KCON 2016 아부다비의 피날레, 신나는 K-POP 공연 현장!

이렇듯 '준비된 한류 현장' 중동 지역을 찾은 KCON 2016 아부다비! 그 열광적 피날레는 K-POP 콘서트였습니다. 방탄소년단, 소녀시대 태연, 슈퍼주니어 규현, 더블에스301, 에일리, 몬스터엑스, 스피카 등 케이팝을 대표하는 일곱 팀의 화려한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5,500여 석 규모 공연장을 가득 메운 중동 관객들은 익숙한 목소리로 함께 노래를 따라부르며 축제를 즐겼답니다.

중동 하면 막연히 '먼 곳', 혹은 매스미디어를 통해 알려진 낯선 이미지로만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KCON 2016 아부다비는 중동 지역이 가지고 있는 뜨거운 잠재력을 확인시켜 주는 계기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CJ E&M 음악사업부문 대표 안석준 님은 "기존 KCON 개최지였던 일본이나 미국과 달리 중동은 물리적 거리뿐 아니라 문화적 장벽이 높아 행사의 성공이 미지수였습니다."라며 "한류의 신시장에 불씨를 지피는 선도적인 시도라는 점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도전했습니다."라고 첫 중동 KCON 개최의 의의를 밝혔습니다.

또한 안석준 님은 "한류를 통해 중동 지역과의 소통과 교류가 더욱 박차를 가하고, 코리아 프리미엄이 사회간접자본 분야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문화융성'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한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그 어디에나 함께하며 맛과 멋, 아름다움이 있는 K-컬처를 전하는 KCON! 세계 최대 한류 컨벤션 KCON은 미국, 일본, 제주를 거쳐 이제 중동 지역으로 향했습니다. 한국 문화의 가치를 전하고 함께 즐기는 K-컬처의 신나는 어울림이 있는 KCON의 눈부신 도약에 기대와 성원을 보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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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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