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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KCON 2016 프랑스! 프랑스 국민의 감성을 한류로 촉촉이 물들이며 아름다운 문화의 교감을 이뤄 낸 KCON 2016 프랑스 현장으로 함께 떠나 보시죠!


유럽의 한류 팬들이여! KCON으로 오라!

▲ 봉주르! 프랑스 파리 한류 팬 여러분 반가워요!

지난 6월 2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아코르 호텔 아레나에서 개최된 KCON 2016 프랑스가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CJ E&M 주관으로 열린 이번 KCON은 유럽 지역 최초로 열린 KCON이라는 의의가 있으며, K-컬쳐에 열광하는 프랑스 및 유럽 각국의 한류 팬들에게 '선물'과 같은 경험이기도 했답니다.


▲ BTS(방탄소년단)의 열렬한 팬이라는 프랑스 소녀들

KCON 2016 프랑스 개최 소식을 접한 많은 사람은 '유럽에도 한류 열풍이?'라는 궁금증을 가질 법한데요. 사실 유럽의 K-POP 사랑과 한류 열풍은 그 뿌리가 깊답니다.

SM, YG 등 대형 기획사에서 현지의 감수성을 공략하기 위해 유럽 출신 작곡가들과 공동 작업을 하는 경우도 많고요. 유튜브를 보면 K-POP 커버댄스(일반인의 방송댄스)나 K-POP 리액션 비디오(뮤직비디오나 공연무대를 보면서 관람 소감을 녹화)를 올리는 유튜버 중 상당수가 유럽인이에요.


▲ 촉촉한 빗방울이 대지를 적셨지만, KCON의 열기는 뜨거웠어요

프랑스 유력 일간지 '리베라시옹'에서는 지난 4월 한국 대중가요에 대한 심층 기사를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한류, 그리고 K-POP에 대한 관심이 높은 프랑스 국민에게 한국 대중가요의 지형도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소개하는 기사였죠. 아울러 올 9월에는 프랑스 한국문화원에 'K-POP 아카데미'가 개설되어 한국 대중음악을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해요.

K-컬쳐의 전파자인 한류 드라마 또한 유럽에서 인기가 매우 높은데요. 지난 4월 프랑스 방송 컨벤션 'MIPTV 2016'에서 '태양의 후예', '돌아와요 아저씨' 등 최신 드라마를 필두로 국내 34개 방송•애니메이션 기업이 프로모션에 나섰습니다. 프랑스 민영방송 TF1의 신규 채널에서 '킬미힐미', '힐러', '별에서 온 그대', '드림하이' 등의 한국 드라마를 방송하기도 했습니다.


▲ '뷰티 본진' 프랑스에도 K-뷰티의 물결이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K-푸드, K-뷰티 등의 인기는 말할 것도 없죠. '맛있는 건강식'으로 오래전부터 사랑받고 있는 한식은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인기 메뉴고요.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BB크림이나 '에어쿠션' 형태의 메이크업 제품은 '뷰티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로 기술 수출되기도 했습니다.

프랑스는 2015년 현재 EU 회원국 중 한국 화장품 수입규모 1위를 기록한 나라인데요. 크리스찬 디올은 우리나라 화장품 회사와 기술교류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이브생로랑 에어쿠션의 경우, 우리나라 화장품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 이브생로랑 브랜드를 달고 세계 각국에서 판매되고 있답니다.

이렇듯 K-컬쳐 전반에 대한 사랑과 인기가 높은 유럽, 그중에서도 핵심 지역이라 할 수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KCON 2016이 열렸다는 사실! 현지의 한류 사랑 팬들에겐 단비와 같은 소식이었겠죠?


'코리아 프리미엄' 창출에 앞장 선 KCON 2016 프랑스

▲ 와우~! 프랑스 팬들의 한글 실력에 무한 감동!

지난 4월 29일, 5월 9일 등 2차에 걸쳐 판매된 KCON 콘서트 티켓은 각각 오픈 3시간, 오픈 1시간 만에 총 1만 2,000석이 빠르게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행사 당일인 6월 2일에는 KCON 컨벤션 현장에 1만 3,5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유럽지역 한류 열풍을 확인할 수 자리였습니다.


▲ KCON에 오면 한류가 선사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어요

국빈으로 프랑스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관람한 이번 KCON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세계 문화의 중심지 파리에서 한류의 확산을 이끌며 '코리아 프리미엄' 창출에 기여했다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습니다.

2015년 해외한류실태조사(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발표)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프랑스인의 65.8%가 '한국은 문화 강국이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 해외 K-POP 채널 '엠 웨이브'를 즐겨보세요~!

'문화 강국' 한국의 다채로운 맛과 멋, 흥과 즐거움을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KCON 2016 프랑스에는 취재 열기 또한 뜨거웠습니다. 프랑스 유명 일간지 르 피가로(Le Figaro), 20 미뉘트(20 minutes), 니스 마탱(Nice Matin)과 프랑스 3대 방송사 티에프원(TF1)을 비롯해 스페인 국영 라디오 RNE(Radio Nacional de España), 문화 잡지 바이스(Vice) 등 유력 외신들이 KCON을 취재하며 한류의 오늘날을 담아냈습니다.


맛있게 즐겁게 신나게, K-컬쳐의 모든 것을 만나자!

▲ VR로 느끼는 생생한 가상현실의 즐거움, 프랑스인을 매료시켰습니다

이번 KCON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등 정부기관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KOCCA), 한국관광공사, 대중소기업협력재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 등 공공기관 그리고 무역협회가 컨벤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답니다.


▲ 한국의 매콤한 맛~ 라면의 인기는 가히 월드스타급!

▲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님의 '겟 잇 뷰티 클래스'도 인기 만점

▲ 아름다운 선과 색감의 미학, 한복 패션쇼도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문체부와 KOCCA는 K-콘텐츠 부스에서 올해 지정된 우수문화상품 중 한복과 공예품, 전통식품 등 25점과 한국문화 공유 체험 플랫폼을 비롯한 문화창조벤처단지의 다양한 콘텐츠 유망 프로젝트를 전시,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이미지 VR 체험과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K-Tour 부스를 운영했지요. 중기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뷰티, 패션, 아이디어 생활용품 등 35개 중소기업의 제품을 공동전시하는 K-굿즈 부스를 운영하고, CJ도 별도 부스를 마련해 대표 한식 브랜드인 '비비고' 주요 제품을 전시, 시식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 맛있는 한류, K-푸드를 즐기는 프랑스인이라면 누구나 '엄지 척!'

특히 프랑스인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코너는 역시 '맛있는 한류', K-푸드였는데요. aT가 소개한 유럽 수출 농식품을 맛보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 김스낵, 비비고 고추장 핫소스를 곁들인 브레드 스틱 등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은 '건강스낵'도 현지인들의 '엄지 척!'을 끌어냈습니다.


▲ 한식과 프랑스식을 융합한 '핑거 푸드' 디저트가 맛있어 보여요!

또한, 한식체험존의 인기도 높았는데요.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담아낸 음료와 디저트, 한식 정찬, 한식과 프랑스식을 융합한 핑거푸드, 우리나라 고유의 도기와 유기를 소개하는 한식체험존에선 우리나라만의 미식 문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방탄소년단의 등장에 팬들의 환호성은 지붕 뚫고 대폭발!

▲ 어쩜 좋아~! 넘나 좋은 것! 울 오빠들이 프랑스에 왔다규~!

▲ F(x)의 인기는 가히 여신급! 프랑스에서 사랑받는 한류 그룹이죠

무엇보다 가장 열광적인 순간은 바로 KCON의 하이라이트, K-POP 콘서트였는데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KCON 기념 '엠 카운트다운' 콘서트는 1만 2,000석 모든 자리가 유럽 각지의 한류 팬들로 가득 채워져 밤하늘을 울리는 함성으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 프랑스 국기 컬러로 빛나는 무대 조명, 환상적이네요!

▲ 샤이니의 무대엔 프랑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이 가득

▲ 블락비는 패기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훔쳐가 버렸어요!

샤이니, F(x), 방탄소년단, 블락비, FT아일랜드, I.O.I 등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뛰는 한류 스타 6팀의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KCON 2016 프랑스를 찾은 한류 팬들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함께 노래하고 열광했어요.


▲ F(x)의 고혹적 무대에 아름답게 녹아든 KCON 2016 프랑스 현장

▲ I.O.I의 발랄함은 모두의 어깨를 들썩들썩 랄랄라~

한국어가 발음하기 쉬운 언어도 아니건만 정확한 발음으로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것은 물론, 흥에 겨운 나머지 제자리에서 함께 춤추고 물결치는 유럽 팬들의 모습은 열정 그 자체였습니다.

이 모습을 보니 한류가 단지 상징적인 의미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KCON 현장에서 살아 숨 쉬는 거대한 생명체와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문화가 가진 힘, 사람들을 하나로 이끄는 힘, 감성과 열정이 이끄는 기쁨을 직접 KCON 2016현장에서 확인하면서 한류의 가치에 마음이 벅차올랐습니다.


즐거움이자 열정으로 기억되는 K-컬쳐의 무대, KCON

▲ 모두가 한마음 되어 하늘 높이 손 들어올려~ KCON 2016 프랑스

2012년 미국 어바인에서 최초로 개최된 KCON. 이후 미국, 일본 등에서 연 1~2회 개최된 KCON은 K-POP으로 대표되는 한류 문화의 다양한 분야를 세계인에게 소개하는 터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K-POP 뿐만 아니라 한식 문화, 한국 영화와 드라마, 한국 관광, 고유기술을 보유한 한국 기업, 한국 농산물 등 우리나라의 고유성과 자부심을 담은 K-컬쳐를 전파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2016년에는 중동 최초로 아부다비에서 KCON을 개최한 데 이어 유럽 최초로 프랑스 파리에서 KCON을 개최하는 등, 세계 각국에 자리 잡은 한류 팬들을 직접 찾아 K-컬쳐의 매력을 전하는 KCON은 이제 한류 세계화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 한류가 숨쉬는 세계 어느 곳이나 KCON의 무대!

이번 행사를 총괄한 CJ E&M 엠넷콘텐츠부문장 신형관 님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며, 동시에 세계 문화의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에 KCON의 열정을 전하게 되어 행복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류가 선사하는 즐거움과 맛있는 경험, 멋과 흥을 느끼는 순간, 이 모든 것을 만끽하는 세계인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라도 KCON의 무대인 셈이죠. 즐거움이자 열정으로 기억되는 K-컬쳐를 만나는 현장, KCON은 앞으로도 세계 각국에서 계속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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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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