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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 마케팅(Cause Marketing)이라는 단어를 들어 보신 적이 있나요? 제품의 판매와 기부를 연결하는 것을 핵심으로 삼는 코즈 마케팅! 고객이 매출을 발생시킬 때마다 회사는 일정 금액이나 물건을 기부하는 행위가 바로 그것인데요. 우리에게 가까운 곳에서도 코즈 마케팅이 이루어지고 있었어요. 바로 CJ도너스캠프와 뚜레쥬르가 함께하는 '착한빵' 캠페인이죠!


착한빵 먹고 나눔빵 주고! 빵빵~한 행복이 솔솔!

▲ 따스한 '착한빵 이야기'와 함께 느끼는 고소한 뚜레쥬르 빵맛!

뚜레쥬르가 2014년 9월부터 시작한 '착한빵 캠페인'은 뚜레쥬르 매장에서 착한빵으로 지정된 제품을 소비자가 구매하면 2개가 팔릴 때마다 나눔빵(단팥빵) 1개를 복지시설 아동들에게 기부하는 나눔 활동입니다.

특히 CJ도너스캠프가 지원하는 전국 공부방(지역아동센터)은 물론 방과후 아카데미, 그룹홈 같은 아동복지시설과 노인복지관 등에도 나눔빵을 매달 보내주고 있어요.

적립된 나눔빵은 한 달에 4번 정해진 날짜에 각 매장(직영점/가맹점)에서 인근 지역 기관 선생님들이 직접 수령해 아이들과 함께 나눈답니다. 또한,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는 CJ푸드빌 임직원들이 직접 빵을 전달하고, 방문한 기관의 환경미화(청소, 정리, 시설 개보수, 텃밭관리 등)도 진행하는 '착한빵 나눔 Day'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죠.


착한빵 나눔 Day, 보람과 즐거움이 함께한 현장

▲ 친구들아 기다려! 착한빵과 함께 형아들이 간다!

백문이 불여일견! 달콤하고 고소한 빵과 더불어 나누는 기쁨이 함께하는 '착한빵 나눔 Day'의 현장. 지난 6월 10일 진행된 CJ푸드빌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을 밀착 취재해 보았습니다.

이날 착한빵 나눔 활동은 뚜레쥬르 제일제당사옥점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뚜레쥬르 제일제당사옥점에서 이른 아침부터 단팥빵을 정성스럽게 준비했죠. 이렇게 준비된 빵은 오늘 봉사에 참여하는 CJ푸드빌 임직원들이 정성스레 담아서 각자의 봉사 장소로 고고씽!


▲ 뚜레쥬르 제일제당사옥점 매니저 송민주 님

정성껏 준비한 착한빵이 지금 친구들을 찾아갑니다!
뚜레쥬르 제일제당사옥점 매니저 송민주 님

Q.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착한빵, 매장에서 전달되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A. 저희 매장에서는 매달 2번씩 나눔빵을 준비해서 기관 선생님들께 직접 전달하고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면 번거롭고 귀찮은 일일 수도 있지만, 바꿔서 생각해보면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일이잖아요.
제가 평소에도 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오히려 기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담당자로서 직접 봉사도 참여해보니 책임감과 보람을 많이 느껴요.

Q. 직접 방문봉사에도 참여하셨어요?

A. 네, 지난 1월에 참여했어요. 실제 봉사 참여 시간은 3시간 정도라 처음에는 짧게 느껴졌는데, 다행히도 방학 기간이라 센터에 있던 친구들과 함께 놀고 간식도 먹으면서 센터 정리(청소)를 함께했죠.
짧은 시간인데도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다가와 줘서 정말 많이 친해졌는데, '다음에도 또 와주세요'라고 말해 주는 아이들 덕분에 정말 의미 있고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Q. 착한빵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힘든 점이 있나요?

A. 솔직히 힘든 점은 없어요. 제가 힘을 쓰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저는 그냥 빵을 잘 챙겨드리면 되니까요. 오히려 다른 매장이 아니라 제가 이렇게 착한빵을 준비해서 드릴 수 있는 곳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이런 좋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잖아요.
특히 직접 방문 봉사에도 참여해보고 나니까 '이 빵을 그 아이들이 먹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더 정성을 담아 준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방문 봉사의 기회가 있다면 자주 참여하고 싶네요.


▲ 깔끔하게 청소 마치고 아이들 간식 착한빵을 예쁘게 담아보아요

CJ푸드빌 재무팀 이형일 님, 김재환 님, 곽태훈 님은 따끈따끈한 빵 150개와 함께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열린공부방으로 청소 봉사를 위해 출발했어요. 아울러 열린공부방의 청소기가 말썽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신형 청소기도 직접 구매해서 함께 전달했답니다.

이날 방문한 열린공부방은 CJ도너스캠프와 인연이 매우 깊은 곳이었어요. CJ도너스캠프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객석나눔, 착한빵 등)을 경험하며 아이들 대부분이 생활 속에서 CJ 제품에 관심을 두고 구매할 정도로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 열린공부방 센터장 심치숙 님

함께하는 착한빵의 달콤함이 아이들을 미소 짓게 합니다!
열린공부방 센터장 심치숙 님

Q. 열린공부방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1998년 이곳에서 교회를 개척했어요. 당시만 해도 이 동네가 개발이 거의 되지 않았었죠. 지역에 어려운 가정들이 많았고 동네를 배회하는 아이들도 그만큼 많았어요.
안타까운 마음에 아이들을 데려다 공부도 봐주고 간식도 먹이다가 2002년 정식으로 지역아동센터 열린공부방을 시작하게 됐죠. 현재 초중고 39명의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Q. 오늘 착한빵과 함께 봉사자분들이 오셨는데 어떠세요?

A. 너무 좋죠. 지난 겨울엔 김장봉사도 와 주시고 이렇게 빵도 보내주시고 청소 봉사도 해 주시니…. CJ도너스캠프와 함께하는 기관이란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아요.
착한빵 캠페인은 아이들도 좋아하고 기다리는 아이들도 많아요. 물론 단팥빵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도 있지만, 단팥빵이 우리 친구들의 건강까지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해주니 감사히 생각하며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물론이고 가족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항상 넉넉하게 보내주시니 착한빵이라는 이름처럼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며 좋은 뜻도 같이 전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나눔을 통해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는 소중한 깨달음

▲ 아이들이 공부하는 곳이니 깨끗하게 더욱 청결하게! 구석구석 꼼꼼히 청소 삼매경

아이들이 없는 오전 시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생각하며 센터 구석구석을 쓸고 닦고, 깨끗하게 청소한 임직원들. 깨끗해진 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착한빵을 나누면 더욱 좋았겠지만, 일터로 복귀해야 하는 임직원들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며 봉사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봉사자로 참여한 곽태훈 님은 "봉사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지만, 막상 가족이나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마음처럼 참여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을 독려해줘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오늘 처음 봉사에 참여했는데 이런 기회를 자주 허락해 주신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오늘의 소감을 밝혔습니다.


▲ 착한빵 인증샷! 달콤한 빵 맛만큼 유쾌한 친구들 모습~!

봉사 활동을 마무리한 저녁, 열린공부방 심치숙 센터장님은 착한빵을 맛있게 먹고 있는 아이들 사진도 직접 찍어 보내주셨어요. 빵을 한 입씩 베어 물어 빵빵해진 볼처럼 우리 아이들의 행복이 더욱 빵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은 우리를 진정한 부자로 만들며, 나누는 행위를 통해 자신이 누구이며 또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된다'고 마더 테레사는 이야기했어요. 나눔이란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지금 가까운 뚜레쥬르 매장에 한 번 가보세요. 그곳에 착한빵이라고 표시된 빵이 있다면 딱 2개만 구매해 보지 않으시겠어요? 여러분이 구입한 빵으로 인해 누군가 맛있는 나눔빵 한 개를 먹을 수 있는 착한 소비. 그 중심에 뚜레쥬르 착한빵 캠페인이 있답니다. 꼭 기억해 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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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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