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Me

최근 초등학교 교사도 소프트웨어 코딩 연수를 받는 등 정규 교육과정에서 소프트웨어 창의 교육을 하고, 이를 통해 어린이의 논리와 창의성을 키우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는 '다음 세대는 읽기와 쓰기처럼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하는 등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지금인데요. 여름방학을 맞이해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 현장, CJ 크리에이티브 저널이 찾았습니다.


생각하고 꿈꾸고 만들고 즐거워하고… 코딩으로 통해요!

▲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열린 CJ SW 창의캠프

CJ올리브네트웍스 IT사업부문은 제조, 유통, 물류, 미디어 등 생활•문화 기반의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 미래 신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IT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 제공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오픈소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죠.

이뿐만 아니라 CJ올리브네트웍스만의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CJ SW(소프트웨어) 창의캠프랍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 코딩의 경험을 제공하는 시간인데요.

이 코딩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대표적인 재능기부 프로그램입니다.


▲ 아빠랑 나랑 같이 만드는 소프트웨어의 즐거움!

2015년 시작한 CJ SW 창의캠프는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으며,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C언어나 자바(JAVA) 등 컴퓨터 언어를 전혀 모르는 어린이들이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까 놀라우신가요? 비결은 미국 MIT 공대에서 개발한 아동용 소프트웨어 코딩 프로그램 '스크래치'!

블록 쌓기 형식으로 개발된 스크래치는 컬러풀한 블록을 하나씩 쌓으면서 코딩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린이들은 즐거운 게임을 하듯 흥미롭게 '놀며 배우며' 소프트웨어 코딩에 익숙해지죠.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에게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것인데요. 코딩은 무수히 많은 텍스트를 결합해 새로운 창조물을 만드는 고난도의 기술입니다.

어린이들은 집중력을 발휘하여 문제의 답을 찾아 나서고, 이 과정에서 정해진 답과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다각도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또한, '스크래치'로 코딩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결과물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까지 진행하기 때문에 일련의 과정 자체가 아이들의 흥미를 끕니다.

스스로 게임 기획자가 되고, 디자이너가 되어 예쁜 캐릭터와 멋진 움직임을 넣기도 하며 직접 만들어 낸 게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프로그래밍 과정은 성취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답니다.


두근두근 설렘이 가득한 2016 CJ SW 창의캠프

▲ 성남시 공부방 어린이들과 함께한 2016 여름방학 SW 창의캠프 현장!

지난 8월 12일 경기도 성남시 중앙도서관 컴퓨터실. "선생님! 오늘은 뭐 만들어요?" 와글와글한 아이들의 활기찬 목소리가 문밖으로 흘러나옵니다.

2016년 여름방학을 맞이해 CJ SW 창의캠프가 열리고 있는 이곳! 매일 3시간씩, 총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SW 창의캠프의 이번 참가 학생들은 성남시 공부방 학생들입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성남시에 자리 잡고 있는 까닭에 성남에 사는 학생을 대상으로 캠프를 열었는데요. 업의 특성을 살린 공유가치창출형 재능기부가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는 셈입니다.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게임을 하거나 인터넷 서핑을 할 때만 컴퓨터를 사용해 온 공부방 친구들에게 코딩 프로그램 스크래치를 통해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즐거움은 새로운 경험이죠.

여기저기서 연신 큰 목소리로 선생님을 부르며 이렇게 하면 되는지, 이것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이런 방법을 생각해 보았는데 맞는 방법인지 질문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학생들의 관심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더라고요.


▲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 강사님! (좌로부터) 권창수 님, 방민 님, 박동철 님

오늘 이곳에서 강사가 되어 아이들을 이끌고 있는 CJ올리브네트웍스 권창수 님, 방민 님, 박동철 님의 얼굴에도 뿌듯함이 느껴졌습니다.

임직원에게는 '일'의 존재인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어린이들에게는 신세계를 만난 듯한 '즐거움'이 된다는 사실이 큰 보람으로 다가온다고 하는데요.

처음 대학교에 입학해 스스로 코드를 짜고 프로그램 하나를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 그때 그 마음을 CJ SW 창의캠프에서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함께 만드는 소프트웨어의 즐거움! 더 많은 어린이에게 전하고파

▲ 블록 쌓듯 하나하나 쌓아 올리며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스크래치' 재미에 푹 빠졌어요!

CJ SW 창의캠프는 프로그래밍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환경 등의 다양한 사회 문제에도 관심을 두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오늘 수업에서 만들어 본 '바다를 구해줘!'는 캐릭터가 바닷속 쓰레기를 냠냠 먹어 치울 때마다 점수가 오르는 게임이에요.

게임을 만들기 전, 쓰레기로 신음하는 바다와 해양 동물 관련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다큐멘터리를 보고 난 학생들은 더욱 열심히 게임 만들기에 몰두했답니다.

"수업 전 저희도 직접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을 만들어 보고, 어린이들이 어떤 점에서 도움이 필요한지를 미리 시뮬레이션합니다.

작년부터 사용해 온 선배 강사들의 기본 교안이 있기는 하지만, 매번 클래스마다 학생들이 원하는 목표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캠프 시작 전 1~2주 정도 교안을 짜는 시간을 갖죠.

회사 업무와 수업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조금 빠듯할 때도 있지만, 캠프가 시작되고 즐거워하는 학생들을 보면 그간의 어려움이 말끔히 사라진답니다."


▲ 아이들과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보람찬 이 순간!

입을 모아 보람을 이야기하는 권창수 님, 방민 님, 박동철 님! CJ올리브네트웍스 코딩 강사들은 시간이 허락하는 만큼 여러 번 캠프에 참여할 만큼 열정이 넘칩니다. 아이들을 만나 함께 소프트웨어 창의성의 세계를 여행하는 보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기 때문이겠죠? ^^

앞으로 좀 더 많은 어린이에게 다양한 경로로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힌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 자녀를 위한 캠프나 공부방 학생들을 위한 캠프는 물론, 전국 각지 학생들의 지원을 받아 더욱 큰 규모의 CJ SW 창의캠프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또한, 아이들의 흥미를 꼬~옥 붙들어 맬 수 있는 재미있는 교육과정 개발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전국의 모든 어린이가 '꿈꿀 수 있는 자유', '상상할 수 있는 창의력'을 가질 수 있다면 이보다 더 보람찬 일은 없겠죠?

미래의 희망, 우리 아이들에게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불어넣어 주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소프트웨어 창의캠프, 아이들의 푸른 꿈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현장이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Channel CJ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