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Me


대한민국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 '슈퍼스타K 3'가 방송을 시작하며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포털에서 많은 인기검색어를 쏟아내고 있고 시청률 또한 지상파를 포함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오디션 바람을 불러일으킨 원조라는 자부심을 넘어 다시금 감동과 재미를 우리에게 주고 있죠. 환풍기 기사의 인생 역전. 꿈을 꾸는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도전과 노력의 대가를 확인시켜 준 ‘슈퍼스타K ’ 또다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바로 CJ E&M 방송부문 김용범CP(Chief Producer)랍니다.

                                                              <CJ E&M 방송부문 김용범 CP>

올해로 36살. 중년이라 하기엔 젊은 피가 넘칠 것 같은 그는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범생이’로 불릴 만큼 조용한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그때도 영화와 음악이 절친한 친구여서 늘 이어폰과 비디오를 즐겨봤는데요. 김용범님의 감성적 크리에이티브가 바로 여기서 시작된 게 아닐까요? 군 제대 후 2002년 엠넷(現 CJ E&M)으로 입사해 ‘서인영의 카이스트’, ‘SS501 스토커’, ‘슈퍼주니어의 미스터리 추적 6’ 등 국내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새 장을 열기 시작하죠.


꿈의 실현에 도전하는 휴먼스토리, 슈퍼스타K


그는 2009년 3년간의 기획, 준비 단계를 거쳐 이 시대 최고의 아이콘 ‘슈퍼스타K’를 탄생시킵니다. 기획 당시부터 “과연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이 얘기가 되겠냐”는 내부 문제제기가 없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노래만 잘하는 예비 가수를 뽑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도전하고 땀을 흘리는 그들의 인간 냄새 나는 휴먼스토리가 버무려진 방송을 만들어 보겠다는 그의 의지가 결국 성공신화를 일궈낸 것이죠.


“슈스케는 노래가 있고, 스토리가 있는 한 편의 영화. 음악이 곁들여진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어요” 현재 한창 시즌3 지역 예선 중인 그가 ‘슈스케’를 만들며 주안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바로 참가자들의 스토리입니다.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있는 수백만 참가자들의 숨은 이야기를 하나씩 찾아내 아름다운 선율을 입혀 시청자에게 선보이는 것이 바로 자신의 역할이라 생각하는 거죠.


비난을 넘어 환호로

         “오디션 프로그램이 왜 휴먼스토리에 집착하느냐”
         “시청자 감동을 유도하려는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니냐”
         “심사 과정에 뭔가 농간이 있는 거 아니냐”

터무니없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늘 뒤를 따라 다녔습니다. 이 외에도 말도 안되는 비난과 모함에 속을 끓인 적도 많았습니다. 마음고생이 많았지만, 결국에는 시청자들이 알아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뚝심 있게 ‘슈스케’를 진행했죠. 일부 심사과정 의혹에 대해선 투명성 강화를 위해 국민 문자투표를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이런 노력과 헌신이 결실을 맺게 됩니다. 2009년 출발한 ‘슈스케’는 음악프로에 관한 한 지상파 3사를 능가할 정도의 반석에 올랐고, 시즌 2 결승에서는 케이블 역대 최고일 뿐 아니라, 지상파까지 압도하는 시청률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예선 참가자 134만 명을 기록한 바 있는 ‘슈스케’는 이번 시즌 3에서 4월 중순 이미 135만 명을 돌파해 최종 197만 명을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슈스케는 매력과 열정을 봅니다

“기획사는 외모를 보지만 ‘슈스케’는 매력과 열정을 봅니다”

그의 말처럼 슈퍼스타K는 개성과 다양성이란 큰 원칙 아래서 일반인에게 공평한 기회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유명한 종교지도자께서 “공정사회의 모델”이라고도 언급하셨는데… 그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하게 됩니다. 대외적으로는 ‘슈퍼스타K’가 낳은 허각, 존박, 장재인… 등의 스타들이 있지만 대내적으로 그 ‘슈퍼스타K’를 낳은 김용범님이 바로 대스타랍니다. ^^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슈퍼스타K 3'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

 


신고
Posted by Channel CJ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