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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CJ오쇼핑 사옥에서는 간간이 환호성이 들려왔어요. 4년마다 목격되곤 하는 FIFA 월드컵의 단체관람? '환호성'의 정체는 2주간 진행된 '2016 CJ오쇼핑 온리원컵'이었습니다. 책상 앞을 지키며 '열일'하던 CJ오쇼핑 임직원들이 '스포츠맨'으로 변신한 현장, 지금 공개합니다.


숨겨왔던 실력을 보여 주세요! CJ오쇼핑 스포츠맨이여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CJ오쇼핑 2016 온리원컵

지난 2012년 시작된 CJ오쇼핑 온리원컵은 매년 가을 CJ오쇼핑 사옥에서 열립니다. MD, PD, 쇼호스트, 스태프 등 전 임직원이 모두 모여 잠시나마 즐거운 스포츠를 즐기고, 으쌰으쌰 동료애를 쌓고 있죠. 올해는 미니 농구, 족구, 위닝 일레븐 등 3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는데요. 지난 10월 10일을 시작으로 2주간 예선이 진행됐고, 21일에 결승 및 시상식과 더불어 비어파티가 열렸답니다.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CJ오쇼핑 2016 온리원컵

화제의 경기는 여자직원들이 참여한 '미니 농구'! 농구 게임기(?)에 누가 더 많이 골을 넣는지 경쟁하는 게임으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어요. 무엇보다 그동안 숨겨왔던 자유투 실력이 가장 놀라웠는데요. 소싯적 농구 골대 림 아래에서 놀아본 사우들이 쏙쏙~ 공을 넣을 때마다 주변에서는 환호성 폭발!

자유투 던지는 이 순간, 게임을 즐기며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멋쁨' 넘치죠? 클린슛 한방에 모두의 통쾌한 웃음이 함께 터졌어요.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CJ오쇼핑 2016 온리원컵

동료들의 신나는 응원도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였어요. 정성껏 만든 응원 보드는 아이돌 팬클럽이 부럽지 않은 '고퀄리티'를 자랑했답니다. 당연히! 인증샷도 빼놓을 수 없었죠.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CJ오쇼핑 2016 온리원컵

남자직원들의 '족구'도 명승부가 속출했습니다. 승부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엎치락뒤치락! 손에 땀을 쥐며 경기를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은 월드컵 한일전을 보는 만큼이나 긴장이 가득했죠. 토너먼트뿐만 아니라 경영진 및 신입사원 간의 친선 족구 경기도 열려 모두가 하나 되는 즐거움 또한 느낄 수 있었답니다.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CJ오쇼핑 2016 온리원컵

이곳에서도 열띤(?) 응원은 '필수요소'였는데요. 일단 급한 대로 책상 위 A4용지와 사인펜으로 만든 응원 보드지만, 마음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어요. '우윳빛깔 승리'를 바라는 마음, 잘 느껴지시죠?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CJ오쇼핑 2016 온리원컵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CJ오쇼핑 2016 온리원컵

남자직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축구게임 위닝 일레븐 부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게임 좀 했다는 직원들이 총출동했는데, 그들의 '위닝' 실력은 장난 아니었어요! 실제 경기만큼이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에 지켜보는 즐거움도 만만치 않았죠.

위닝 일레븐 경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몸만 의자에 앉아 있을 뿐 그 기세는 같이 경기장에서 뛰는 모니터 속 선수들의 열기를 고스란히 느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고요함 속에 숨어있는 뜨거운 열정!


깊어가는 가을밤, 승리의 기쁨과 함께 시원한 맥주 한 잔!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CJ오쇼핑 2016 온리원컵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CJ오쇼핑 2016 온리원컵

10월 21일 온리원컵 결승전 후 CJ오쇼핑 가든에서는 뒤풀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온리원컵 시상식과 함께 맥주, 치킨, 소시지 바비큐 등이 함께한 멋진 맥주 파티가 펼쳐졌죠.

선선한 가을바람 속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시원한 맥주 한잔 하기 딱 좋은 시간, 여기에 하나 된 승리의 기쁨까지 더해지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요?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CJ오쇼핑 2016 온리원컵

여기서 잠깐! 시상식을 먼저 볼까요? 족구 부문 1위는 방송기술담당B팀(가운데)이 획득! 다 함께 땀 흘리며 만들어 낸 단체전이었기 때문에 그 기쁨은 더욱 컸어요. 녹슬지 않는 '황금발'의 전설, 온리원컵으로 두고두고 멋지게 기억될 것 같아요.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CJ오쇼핑 2016 온리원컵

미니 농구 부문 1위는 CJ몰사업부 D팀(왼쪽)이 차지했습니다. 일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농구도 잘하는 멋진 그녀들! 골대를 울리며 쏙쏙 들어가는 클린슛의 성취감처럼 성과를 이루어 나가는 '클린워크'의 보람도 언제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CJ오쇼핑 2016 온리원컵

마지막으로 위닝 일레븐 1위는 영상제작팀 김경훈 님(가운데)이 차지했습니다. 평소에 즐겨 하던 게임이 회사에서 승리의 기쁨을 가져다주었다는 김경훈 님! 게임도 일도 최선을 다해 몰두하는 사람에게 멋진 결과가 찾아오는 것 아니겠어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CJ오쇼핑 2016 온리원컵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CJ오쇼핑 2016 온리원컵

이제 본격적으로 비어파티가 시작됩니다. 시원한 맥주 한 잔, 맛있는 치킨과 소시지, 그리고 꽃피는 이야기…. 밤은 깊어 가고, 흥겨움은 더해 가는 지금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왔을까요?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CJ오쇼핑 2016 온리원컵

가을밤은 깊어 가고, 맥주 한 잔에 피어나는 웃음꽃과 함께하는 이야기는 그칠 줄을 모릅니다. 이 순간 이기고 지는 것은 더는 중요하지 않았어요. 2016 CJ오쇼핑 온리원컵과 함께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소리치고, 더 많이 뜨겁게 응원하며 보낸 가을날의 추억은 그 자체로 우리를 하나 되게 만드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답니다. 내년에도 모두 즐겁게 함께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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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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