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Me

지난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CJ오쇼핑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는 CJ오쇼핑 글로벌 인재들이 본사에 모여 워크숍과 한국문화 체험, 멘토링 등을 가졌는데요. 7개국 43명에 달하는 외국인 직원들이 함께한 CJ오쇼핑 글로벌 탤런트 잡 트레이닝 현장의 열기를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글로벌 홈쇼핑 트렌드, CJ오쇼핑이 이끌어 나갑니다!

▲ CJ오쇼핑 베트남 합작법인 SCJ 홈쇼핑 방송에선 한복을 입고 진행할 정도!

TV홈쇼핑 분야에서도 한류 열풍이 거세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우리나라는 세계 홈쇼핑 계의 '차세대 리더'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 홈쇼핑의 남다른 점은 한둘이 아닙니다.

버라이어티 연예 쇼처럼 다채로운 정보와 즐거움을 주는 것은 물론, 탄탄한 구성과 영상미는 보는 재미를 더해 주죠. 쇼호스트들의 뛰어난 진행력은 안방의 '퍼스널 쇼퍼'처럼 꼭 필요한 상품을 고를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여기에 더해 전국을 24시간 내에 커버하는 빠른 물류체계, 언제 어디서나 여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인터넷과 모바일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다는 것도 우리나라 홈쇼핑의 비약적 성장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세계 홈쇼핑 시장에서 한국 TV홈쇼핑은 '표준'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CJ오쇼핑 또한 세계 각국에 진출해 합작사 및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TV홈쇼핑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는데요. 홈쇼핑 방송 노하우 전수부터 상품 무역과 소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홈쇼핑 관련 업무를 펼치고 있어요.


▲ CJ오쇼핑 글로벌 탤런트 잡 트레이닝 현장의 열기!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CJ오쇼핑 글로벌 탤런트 잡 트레이닝 현장에는 인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멕시코, 중국, 베트남 등 총 7개국 현지법인에서 근무하는 43명의 외국인 직원들이 함께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CJ오쇼핑에 대한 열정을 되새겼습니다.

참여 직원들의 업무 분야도 다양해, MD, PD, 방송기술, 편성 등 TV홈쇼핑 운영인력 외에도 마케팅, CRM, 재무, IT, 인사를 아우르는 업의 전 분야에 걸친 인재들이 이번 워크숍에 함께했습니다.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동안 샘솟는 이해와 열정

▲ 한창 방송 중인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매출 현황을 확인하는 외국인 직원들

2016 CJ오쇼핑 글로벌 탤런트 잡 트레이닝 참여 직원들은 CJ오쇼핑 스튜디오와 부조정실 등을 방문해 직접 홈쇼핑 촬영 현장을 보았으며, 각 사업 영역에 대한 워크숍을 통해 업을 깊이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CJ제일제당센터를 방문해 CJ그룹이 어떤 곳인지 느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인, 그리고 한국 조직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강좌가 준비되어 우리나라의 비즈니스 스타일과 매너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도 가졌죠.


▲ CJ제일제당센터에서의 즐거운 한때!

현업에서 활동 중인 멘토들과 함께 네트워크를 쌓으며 자신이 하는 업무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더욱 깊게 만든 것도 이번 워크숍의 큰 수확이었습니다. 외국인 직원들이 근무하는 대부분 나라는 홈쇼핑 문화에서는 아직 시작 단계인 곳이 많은데요.

그래서 같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경험해 본 멘토들과의 교류는 가려운 곳을 속 시원히 긁어 주는 것 같은 소통의 시간이었습니다.


▲ N서울타워 '한쿡'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저녁 식사, 다 함께 스마일 :)

아울러 빼놓을 수 없는 코스도 있죠. K-컬처의 진면목을 느끼기 위한 자유로운 활동도 큰 즐거움이었다고 해요. 명동, 강남 등을 누비며 다채로운 트렌드를 캐칭하고, 멘토와 함께 저녁 식사를 즐기며 일 이야기, 사는 이야기를 격의 없이 나누기도 했다는데요.


▲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날씨 속 진행된 CJ오쇼핑 글로벌 탤런트 잡 트레이닝

현장에서 만난 외국인 직원들의 반응은 과연 어땠을까요? CJ 크리에이티브 저널은 멕시코에서 온 브라이언 로드리게즈 님(CJ IMC MEXICO 머천다이징 팀 리더)와 알레한드로 오르다즈 님(CJ Grand Shopping 가전부문 MD), 그리고 말레이시아에서 온 림 샤오젠 님(CJ IMC MALAYSIA 재무/인사담당)에게 소감을 물어봤습니다!


브라이언 로드리게즈 | CJ IMC MEXICO

▲ CJ IMC MEXICO 머천다이징 팀 리더 브라이언 로드리게즈 님

'감동'으로 기억될 한국에서의 시간!

"한국문화는 낯설었고, 한국이라는 나라가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글로벌 탤런트 잡 트레이닝에 참여하면서 한국과 한국문화가 부쩍 가깝게 다가왔어요. 오랜 친구를 반겨 주는 것 같은 친절함과 세심한 배려까지…. 한국에서의 시간은 감동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또한,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멕시코 고객의 소비 스타일에 어떻게 한국의 성공 방식을 매칭시킬 수 있을지 아이디어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맛있는 한국 음식과 에너지 넘치는 거리의 모습에서 저 또한 즐거운 경험을 많이 했답니다. 이렇게 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고마워요, CJ오쇼핑!"


알레한드로 오르다즈 님 | CJ Grand Shopping

▲ CJ Grand Shopping 가전부문 MD 알레한드로 오르다즈 님

CJ와 CJ오쇼핑에 대해 '애정'을 갖게 된 경험이었어요.

"CJ가 어떤 기업이고 CJ오쇼핑이 어떤 회사인지 물론 멕시코에서도 몰랐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한국에 와서 느끼는 CJ의 위상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고, 생활 속 많은 부분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CJ제일제당센터에서 CJ의 시작과 창립자의 정신을 보고 느낄 수 있었던 경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문화를 만드는 기업이 가진 힘, 그리고 미디어와 콘텐츠를 만드는 것의 중요성도 느끼며 CJ와 CJ오쇼핑에 대해 애정을 가지게 됐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림 샤오젠 | CJ IMC MALAYSIA

▲ CJ IMC MALAYSIA 재무/인사담당 림 샤오젠 님

한류의 본진에서 도전과 성취를 배웠어요!

"평소 영화배우 소지섭을 좋아해요. 그리고 한국 드라마나 영화도 자주 보고요. 같이 일하는 분들도 한국인이 많다 보니 한국문화에 어느 정도 익숙한 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방문한 한국에서 직접 느끼는 한국문화, 그리고 한류는 제가 느꼈던 것보다 더욱 뜨겁고 열정적이네요.

일에서도, 저희 말레이시아 법인은 이제 막 스타트한 신생회사라 모두 적극적이고 열정적인데요. 이것이 우리 회사만의 분위기가 아니라 한국인의 비즈니스 스타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력은 물론, 도전과 성취의 에너지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네트워킹'으로 글로벌 CJ오쇼핑의 '큰 그림'을 그리자

▲ CJ오쇼핑아카데미 김주연 님

2016 CJ 글로벌 탤런트 잡 트레이닝을 기획한 CJ오쇼핑아카데미 김주연 님은 이번 행사의 의의를 '네트워킹'이라고 정의했습니다.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현업의 애환을 공유하는 자리, CJ와 CJ오쇼핑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지는 것…. 이 모든 것이 바로 '네트워킹'입니다. 현업 멘토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행사 전후로 끊임없이 꾸준히 연락하며 소통하는 것 모두 네트워킹의 목적이죠.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글로벌 CJ오쇼핑과 한국의 CJ오쇼핑은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이 나아가는 한 팀이다'라는 메시지를 외국인 직원들이 공감하고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지법인과 한국 본사와의 네트워킹뿐만 아니라 현지법인 각 나라 간의 교류와 공감대 형성에 이르기까지,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CJ오쇼핑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워크숍을 위해 2달 전부터 CJ오쇼핑 아카데미 모든 담당자가 노력했다고 하는데요. 커리큘럼 편성은 물론, 외국인 직원들의 취향과 종교적 배경을 모두 고려해 채식주의자 식단, 할랄푸드 식단까지, 3끼 식사는 물론 간식까지도 꼼꼼히 준비했다고 합니다.

편히 쉴 수 있는 숙소와 한국문화체험 일정까지, 참여 직원들과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하나하나 챙긴 만큼 참여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보람을 느낀다는 김주연 님의 이야기입니다.


▲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의 멋진 만남! CJ오쇼핑 글로벌 탤런트 잡 트레이닝

'혼자가 아니다, 당신은 우리 팀, CJ오쇼핑의 가족이다'는 메시지를 가슴 깊이 새기며 한국과 한국문화, 그리고 홈쇼핑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까지 많은 것을 주고받았던 2016 CJ오쇼핑 글로벌 탤런트 잡 트레이닝! 서로의 언어와 나라는 다르지만, CJ오쇼핑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Channel CJ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