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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처음 출시해 상품 밥 시장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며 '가정간편식'이라는 식품업계의 큰 흐름을 시작한 CJ제일제당 햇반이 어느새 스무 살 청년이 되었어요. 오늘은 20년 동안 우리 곁을 지키며 즉석밥을 뜻하는 보통명사가 되어버린 '햇반'의 발자취를 CJ 크리에이티브 저널이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


숫자로 돌아보는 스무 살 햇반의 기록

집밥의 따스함을 지켜온 CJ제일제당 햇반, 따끈따끈한 20주년 기억

햇반은 20년 동안 업계를 선도했던 제품답게 20년간 생산량이 총 17억 개에 달합니다. 우리나마 국민 1명당 30개의 햇반을 소비한 셈인데요. 이 햇반을 나란히 늘어놓으면 지구를 6바퀴나 감을 수 있을 정도랍니다! 그동안 햇반을 만드는데 들어간 쌀만 해도 무려 225만 가마니에 달하죠.

CJ제일제당 햇반의 누적 매출은 총 1조1400억 원. 출시 초기 이후 햇반의 매출은 매년 증가해왔습니다. 게다가 '요즘 신혼부부는 밥솥 대신 햇반을 놓는다'고 할 정도로 1~2인 가구의 소비 비중이 늘어나면서, 최근에는 해마다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죠. 2016년 예상 매출은 1,600억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햇반 한 그릇에 재현하다

집밥의 따스함을 지켜온 CJ제일제당 햇반, 따끈따끈한 20주년 기억

그렇다면, 햇반이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햇반의 인기 비결은 바로 '어머니의 마음'! 늘 따뜻하고 맛있는 밥을 자식들에게 먹이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을 제품을 통해 표현하는 데 주력했기 때문이에요.

갓 지어 따끈따끈 김이 올라오는, 어머니가 해주신 맛있는 밥맛을 제품에 재현해 내기 위한 수많은 노력이 햇반 하나에 모두 담겨 있어요. 먼저 마이크로 필터로 정수한 깨끗한 물로 3회 씻고 물에 불린 당일 도정한 쌀을 3기압 이상의 고온고압 압력밥솥에 담아 밥을 짓습니다.

탱글탱글한 밥알을 위해 증숙과정까지 거친 맛있는 밥을 반도체 공정 수준의 클린룸에서 건강에 무해하면서도 실온에서도 9개월간 견뎌낼 수 있도록 튼튼히 포장재에 담아낸 것이 바로 햇반!


집밥의 따스함을 지켜온 CJ제일제당 햇반, 따끈따끈한 20주년 기억▲ 일일이 사람의 눈과 손으로 전수 검사하는 햇반!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포장이 끝난 제품은 완제품은 기계에서 두 번, 사람의 눈으로 또 한 번 총 3회 검사해 불량품을 철저히 검사하고 있어요. 이렇게 생산된 햇반은 전자레인지에서 2분 땡~하면 탱글탱글 맛있는 어머니의 밥으로 변신하게 됩니다!


시대별 가족상의 변화를 담아낸 햇반 광고

'어머니', '가족'이라는 키워드와 맞닿아있는 햇반답게 그간의 광고를 보면 현대 한국의 변화하는 가족상을 이해할 수 있어요. 대한민국의 '국민 엄마' 김혜자 님을 모델로 방송한 1996년 최초의 광고를 시작으로 햇반은 늘 가족과 함께 하는 식탁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하지만 여성의 사회 진출과 맞벌이 비율이 늘어나면서 햇반 광고 역시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 아역배우 서신애 님이 함께한 2007년 햇반 광고

2007년 광고에는 지금은 훌쩍 커버린 '빵꾸똥꾸' 서신애 님이 아버지가 차려준 반찬이 나오기도 전에 햇반 한 그릇을 뚝딱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아버지가 자연스럽게 가사를 분담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데요. 2007년부터 2009년까지는 '미안해하지 마세요'라는 슬로건으로 햇반이 어머니의 짐을 덜어주는 훌륭한 한 끼 식사임을 증명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1인 가구 비중은 27.6% 이릅니다. 밥을 지어 먹기 번거로운 이들에게 햇반은 둘도 없는 친구이자 어머니죠. 2009년부터 햇반은 1인 가구에 포커스를 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청년들의 한 끼를 책임진다는 내용의 '고마워요 엄마' 광고가 대표적이죠.


▲ 배우 서현진 님이 출연한 2015년 #엄마의 마음이 놓이는 장면 광고

배우 서현진 님과 손호준 님의 먹방! 밥 먹는 모습을 보고만 있어도 입속에 침이 고이는 '#엄마의 마음이 놓이는 장면' 시리즈 광고는 홀로 고생하는 청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다시 한번 우리와 함께했습니다.


밥이 보약! 흰 쌀밥에서 햇반 저단백밥까지

햇반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광고 속 김 솔솔 나는 흰 쌀밥이 아닐까 싶은데요. 1996년 처음 선보인 햇반은 '맛있는 흰 쌀밥'이었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식단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다양해지면서 햇반도 이에 맞게 변화하게 됩니다.


▲ 수영선수 박태환 님이 출연한 2012년 햇반 광고

1997년에는 발아 과정에서 각종 영양성분과 소화효소가 증가한 발아 현미가 50%나 함유된 '햇반 발아현미밥' 뿐만 아니라 오곡밥, 찰보리밥, 흑미밥, 찹쌀밥 5종의 '햇반 웰빙 잡곡밥' 시리즈를 런칭해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배려했어요. 이 시리즈는 2012년 발아현미밥, 흑미밥, 검정콩밥, 오곡밥, 찰보리밥 5종으로 리뉴얼 되었답니다.

2004년에는 몇 시간씩 고생하지 않고도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는 '햇반 죽' 시리즈를 선보여 고객에게 사랑받았어요.


집밥의 따스함을 지켜온 CJ제일제당 햇반, 따끈따끈한 20주년 기억▲ 선천성 대사질환자 위한 '햇반 저단백밥'

2009년에는 국내에 200여 명만 존재한다는 선천성 대사 질환자를 위한 '햇반 저단백밥'을 출시해 사회공헌에 기여하기도 했답니다.


▲ 배우 박보검 님이 출연한 2016년 햇반 컵밥 광고

2016년에는 배우 박보검 님을 모델로 건강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햇반 컵밥' 시리즈를 출시해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싶은 학생들과 직장인, 1인 가구 구성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미역국밥, 커리덮밥, 강된장 등 다양한 모습으로 든든한 식사를 책임지고 있어요.


햇반이 전하고자 하는 잊지 말아야 할 가치

집밥의 따스함을 지켜온 CJ제일제당 햇반, 따끈따끈한 20주년 기억

지난 20년간 햇반이 추구해 온 변하지 않는 가치는 단 하나, '갓 지은 것처럼 맛있는 밥맛'을 고객에게 선보이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햇반은 집밥 못지않은 품질과 편리함을 통해 고객이 건강한 한 끼를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년간 햇반에 보여주신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20년, 40년 아니 100년 넘게도 계속 사랑받는 제품으로 거듭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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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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