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Me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와 같은 개인 미디어로 맞춤형 콘텐츠를 즐기는 것은 비단 젊은 세대만의 현상이 아닙니다. 2~3살 어린이도 아빠 엄마의 스마트폰을 갖고 유튜브 앱을 열어 자신이 즐겨 보는 콘텐츠를 시청하고, 70~80세 어르신도 티빙 앱을 통해 어제 보다가 중간에 끊긴 드라마를 다시보기 하는 시대니까요.

이처럼 개인이 소비하는 콘텐츠가 더욱 개별화되고 세분화될수록 '좋은 콘텐츠'에 대한 갈증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좋은 것을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유라야놀자' 채널 탄생

뽀통령 가고 '유통령'이 대세! 다이아 티비 MCN '유라야놀자'를 만나다▲ 다이아 티비 '유라야놀자'의 '유라'~ 인사드립니다!

성인 세대가 어린이였던 시절, 그들의 단골 메뉴는 'TV유치원 하나 둘 셋', '뽀뽀뽀'였습니다. TV 속 뽀미언니가 하는 율동과 노래를 따라 하며 즐거워했던 기억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 시절 익숙한 얼굴, 종이접기 달인 김영만 선생님이 수십 년 만에 '마리텔'에 나오자 이제는 어른이 된 '코딱지'들의 그리움이 폭발하기도 했죠.

과거처럼 TV에서 만나는 '대세'는 아니지만, 아이 키우는 집 스마트폰에는 반드시 '즐겨찾기' 등록이 된 유튜브 채널이 있게 마련입니다. '뽀뽀뽀' 시대에는 종이접기, 블록 놀이 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여 주었으나 요즘 시대는 다양한 장난감으로 노는 모습을 유튜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집중하니 보여 주기는 하지만, 과연 이것이 좋은 콘텐츠일까, 아이가 혹시 나쁜 말을 배우거나 너무 폭력적인 반응을 몸에 익히는 것은 아닐까, 부모의 마음은 걱정입니다.


뽀통령 가고 '유통령'이 대세! 다이아 티비 MCN '유라야놀자'를 만나다▲ '유라야놀자' 유튜브 채널 캡쳐

요즘 어린이 시청자들의 '대세', 다이아 티비 '유라야놀자' 채널은 '엄마 마음'에서 시작됐습니다. '유라야놀자'를 기획·제작하고 있는 '에디트홀릭' 김은반 대표는 자녀가 유튜브에서 다양한 어린이 채널을 시청하는 것을 보면서 '내 아이에게 보여 주고 싶은 채널', '아이가 즐겁게 보면서도 교육적인 채널'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합니다.


어린이의 좋은 인성 발달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자

뽀통령 가고 '유통령'이 대세! 다이아 티비 MCN '유라야놀자'를 만나다▲ 다이아 티비 '유라야놀자'를 제작하는 김은반 대표

"아이가 즐겨 보는 유튜브 채널을 보니 부모 입장에서나 PD 입장에서 아쉬운 점이 보이더라고요. 어떤 채널은 재미는 있지만, 다소 과격한 경향이 있었고, 또 어떤 채널은 내용이 좋지만, 촬영 편집 등에서 완성도가 부족해 아쉬운 면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린이들은 마치 하얀 종이 같아서 미디어 콘텐츠에 거의 즉각적으로 영향을 받거든요. 아이들이 보아도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고, 같이 어울려 노는 것처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자고 다짐했습니다."

김은반 대표와 같은 PD 출신의 남편, 그리고 동료는 함께 뜻을 모아 어린이 채널을 탄생시킵니다.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고, '뽀미언니'처럼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줄 진행자는 방송인 출신이며 유아교육 석사과정을 전공하고 있는 유치원 선생님, '유라' 님이 되었습니다. '이런 어린이 채널을 만들고자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지인이 마침 같은 뜻을 품고 있던 '유라' 님을 소개해 준 것이죠.

'유라'님과 김은반 대표는 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친구라는 설정으로 '유라' 님이 직접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 보고, 과학 실험도 하며 옛날이야기도 들려주는 채널이 만들어졌습니다. MCN '유라야놀자'의 탄생이었습니다.


'유라야놀자' 채널에는 뭔가 남다른 것이 있다?!

뽀통령 가고 '유통령'이 대세! 다이아 티비 MCN '유라야놀자'를 만나다▲ 유라 님은 유아교육 전문가이자 방송인 출신!

"요즘 '캐리'를 비롯한 토이 채널(장난감 채널)이 어린이 콘텐츠 대세죠. '뽀통령' 이후 어린이의 스타는 유튜브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많은 분이 '유라' 콘텐츠와 타 채널의 콘텐츠에 어떤 다른 점이 있는지 물어보시는데요.

다이아 티비 '유라야놀자'는 말 그대로 '놀이'의 성격이 강합니다. 단순히 장난감으로 어떻게 노는 지 보여 주거나, 신제품 장난감은 어떤 것인지 '언박싱'해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랍니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이야기하고, '유라'와 어린이 시청자 사이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유라야놀자' 콘텐츠의 핵심입니다. 장난감 리뷰가 아닌 스토리를 고집하는 이유는 다양한 상황극이 아이들의 인성발달에 굉장히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이 상황극을 통해서 공감능력이나 인내력 논리력 대처능력 등이 발달되기 때문입니다."


▲ 인기 만점! 김장 매트 공사장 놀이

김은반 대표의 설명처럼 다이아 티비 '유라야놀자' 인기 콘텐츠 중 하나는 거실에 매트를 깔고 모래 놀이를 하며 노는 내용입니다. 또한, 점토 클레이로 만든 화산 폭발 실험을 하는 가운데 공룡 장난감이 출연해 지구의 역사에 관해 이야기하는 콘텐츠도 인기 만점이죠. 다양한 체험과 장난감, 지식이 어우러져 '스토리텔링'의 재미를 주는 것이 바로 '유라야놀자' 채널의 매력이랍니다.


https://youtu.be/QjfA-_ORONs▲ 화산 폭발 과학 실험을 해 보아요! (사진 출처 : 유라야놀자 유튜브 캡쳐)

"어린이에게 있어 놀이는 배움인 동시에 삶 그 자체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무엇을 가지고 노는 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기쁨, 슬픔, 보람 같은 다채로운 감정을 느껴요. 저는 '유라'가 어린이들의 인성 발달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재미와 행복함을 주는 친구였으면 합니다."

'유라' 님은 유아교육 전문가로서의 자기 자신과 MCN 크리에이터로서의 '유라'가 다르지 않다고 말합니다. 선생님의 입장으로 아이들과 함께 눈높이를 맞춰 어우러지는 것처럼 카메라 앞에선 '유라'가 되어 아이들과 놀이에 나서는 것이죠.

"주 6회 매일 업데이트 되는 영상을 위해 '유라'님을 비롯해 전문 제작진들이 거의 매일 기획회의를 합니다. 스토리텔링 작가는 스토리를 만들고 담당 PD와 '유라'는 장난감을 공부하고요. 장난감 조작법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장난감과 관련된 애니메이션을 보고 캐릭터를 분석, 성격 행동 말투 등까지 익혀요.

아이들 대부분은 만화를 본 상태인데 그냥 아무렇게나 이야기를 한다면 캐릭터에 맞지 않는 상황이나 말투가 나와 공감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시간이 들더라도 아이들은 이러한 노력을 알아봐 주더라고요. '유라야놀자' 이야기에서 자기가 만화로 봤던 캐릭터의 성격과 말투가 그대로 표현되니까 공감을 하면서 시청 집중도가 더 높아지는 것 같았어요."


'유라'와 친구들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2016년 2월 시작한 '유라야놀자' 채널은 1년이 채 안 된 지금, 현재 구독자 수가 10만 명에 가까울 만큼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부모님이 먼저 보여주고 싶어 하는 채널,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고 지식을 채워 주는 채널을 만들기 위해 '유라' 님과 에디트홀릭 모든 제작진이 노력한 결과죠.


▲ 뽀로로와 함께하는 주차 타워는 언제 봐도 신기! (사진 출처 : 유라야놀자 유튜브 캡쳐)

"블로그나 SNS를 살펴보면 '대세 장난감'이 있거든요. 그것을 구해서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직구'도 하고, 상점에 달려가 줄을 서서 사 오기도 해요. 많이 묻는 질문이 '장난감 출연 기준이 머냐', '협찬받아 광고성으로 찍는 것 아니냐'인데요. '유라야놀자' 팀은 장난감 선정 기준을 항상 아이들이 즐거움과 교육적 가치를 둘 다 느낄 수 있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이야기를 접목할 수 있을 만한 것을 기준으로 삼아요. 협찬금을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아이들의 교육상 맞질 않고 '유라야놀자' 컨셉을 해치는 장난감이라면 선정하지 않는다'라는 원칙을 세워 지켜오고 있습니다." (김은반 대표)


뽀통령 가고 '유통령'이 대세! 다이아 티비 MCN '유라야놀자'를 만나다▲ 어린이 시청자를 위해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유라야놀자' 팀의 기준은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에게 좋은' 것이었습니다. 계속해서 연구하고 또 연구하는 '유라' 님과 아이에게 유익한 장난감을 구하기 위해 산 넘고 물 건너는 고생을 마다치 않는 김은반 대표. 모두 같은 마음입니다.

'유라야놀자'를 제작하는 '에디트홀릭'은 또 다른 장난감 채널인 '토이롤'과 애니메이션 채널 '씽씽츄'를 개설해 어린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노크하고 있는데요. 채널이 다양해지고 인기가 높아질수록 '유라' 님과 에디트홀릭 모든 제작진의 마음에는 남다른 사명감이 생긴다고 합니다.

"어린이 시청자들이 많이 보면 볼수록, 저희 콘텐츠가 더 큰 영향을 끼치는구나, 아이들이 '유라'를 따라 하고 '유라'의 놀이를 따라 하며 성장하겠구나, 그 사실이 참 크게 다가옵니다. 어린 시절의 기억은 평생을 간다고 하죠.

'유라야놀자' 채널이 아이들의 기억에 행복하고 좋은 영향을 끼치기를 바랍니다. '유라'와 함께 놀며 몰랐던 사실을 배우고, 어울리는 즐거움을 느꼈다고 기억해 줬으면 합니다."

'엄마 마음'으로 만드는 다이아 티비 '유라야놀자'! 어린이 시청자의 마음을 더욱 예쁜 빛깔로 물들이는 채널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Channel CJ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