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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리뉴얼을 마친 CJ아지트 광흥창 전경▲ 리뉴얼을 마친 CJ아지트 광흥창 전경

올해로 설립 11주년을 맞은 CJ문화재단은 음악, 공연, 영화 등 다양한 부문의 문화산업 진출을 꿈꾸는 젊은 창작자들의 작품개발 및 데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CJ아지트는 ‘문화 창작과 나눔을 담는 컬처컨테이너(Culture Container)’를 표방하며 신인 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창작을 돕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공연장 겸 아티스트들의 작업실인데요. 신인 예술인들의 공연장소인 ‘CJ아지트 광흥창’이 공연장을 넘어 뮤지션들의 창작과 교류가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CJ아지트 광흥창의 변화된 모습과 CJ문화재단의 업그레이드된 문화지원사업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CJ아지트 광흥창 1층 로비 및 공연장 입구

CJ아지트 광흥창 1층 로비 및 공연장 입구▲ CJ아지트 광흥창 1층 로비 및 공연장 입구

CJ아지트는 지난 2009년 광흥창에 처음 문을 연 이래 신인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으로 많은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이후 2016년 4월 재단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신규 개관한 CJ아지트 대학로가 뮤지컬∙연극 전용 공연장으로 활용되면서부터 CJ아지트 광흥창은 젊은 뮤지션들의 음악 공연을 집중 지원했습니다.

리뉴얼 공사를 통해 시설과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했다▲ 리뉴얼 공사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시설과 인테리어

CJ문화재단은 젊은 아티스트들의 새롭고 다양한 음악이 우리 대중음악 전반을 풍성하게 할 것이라 믿습니다. 이 믿음으로 홍대 인디음악 생태계 및 개별 뮤지션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음악 활동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녹음 스튜디오 신설을 포함한 CJ아지트 광흥창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최고의 설비 스튜디오와 커뮤니티 라운지 시설까지!

CJ아지트 광흥창은 지난 12월부터 약 4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음원 녹음부터 연습, 공연까지 음악 활동에 필요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뮤지션 전용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지상 2층, 실면적 562㎡ 규모의 건물 1층에는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탠딩 공연장이 존재합니다. 2층에는 뮤지션 누구나 음악 및 영상작업, 회의를 할 수 있는 아티스트 커뮤니티 라운지와 녹음 스튜디오를 신설했습니다. ‘튠업스튜디오’로 명명된 이 녹음 스튜디오는 CJ아지트 내 공연장과 연계해 홀(hall) 녹음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최근 디지털 음악 작업이 대세를 이루면서 녹음 스튜디오 또한 작은 공간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홀 녹음을 하면 밴드 음악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드럼 등의 악기 소리를 더 깊이 있게 잡아낼 수 있습니다.

CJ아지트 광흥창 2층 녹음 스튜디오▲ CJ아지트 광흥창 2층 녹음 스튜디오

CJ아지트 광흥창 2층 아티스트 커뮤니티 라운지▲ CJ아지트 광흥창 2층 아티스트 커뮤니티 라운지

CJ문화재단은 CJ아지트 광흥창의 공연장과 녹음 스튜디오를 젊은 뮤지션들의 성장과 시장진출을 통해 음악 생태계 전반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뮤지션 전체에 오픈하기로 했습니다.

단순 대관 형태가 아니라 음원 녹음 작업시 CJ아지트 소속 전문 스태프도 지원하며, 이밖에 국내외 실력파 프로듀서와 함께 하는 기획 프로듀싱이나 스튜디오 컴필레이션 작업 등 음악업계에 다양성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튠업스튜디오는 올 실전 사운드 테스트와 안정화 작업 완료 후 하반기부터 전체 뮤지션에게 오픈합니다.

신인 창작뮤지션 지원프로그램인 ‘튠업’ 17기 아이엠낫의 보컬 임헌일씨는 “튠업스튜디오는 모든 뮤지션들이 작업하고 싶은 설비와 환경으로 만들어진 꿈의 녹음 스튜디오”라며 “최고의 창작공간이자 관객과의 소통공간인 CJ아지트 광흥창은 우리를 비롯한 많은 젊은 뮤지션에게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이고, 말 그대로 소중한 아지트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신인 예술인 발굴・지원사업 개편 및 확대

CJ아지트 광흥창에서 공연연습을 하고 있는 ‘아시안체어샷’▲ CJ아지트 광흥창에서 공연연습을 하고 있는 ‘아시안체어샷’

CJ문화재단은 이 자리에서 신인 예술인 발굴∙지원 사업의 개편 및 확대 방안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음악∙공연∙영화 등 3개 부문에서 실시해 오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의 이름을 각각 튠업(TUNE UP), 스테이지업(STAGE UP, 구 크리에이티브마인즈), 스토리업(STORY UP, 구 프로젝트S)로 바꿔 브랜드명에 일관성을 더했고 지원 대상 및 규모도 확대했습니다.

대중음악인 지원 프로그램 '튠업'은 온∙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선정된 신인들에게 음반 제작비 및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국내외 뮤직 페스티벌에 개설되는 튠업스테이지 참여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난해까지 37팀의 뮤지션을 발굴해 29개의 음반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올해부터는 기성 뮤지션도 지원 대상에 추가하고, 국내외 실력파 프로듀서와의 공동 작업, 컴필레이션 음반 제작 등 대중음악계에 다양성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스테이지업'은 뮤지컬, 연극 부문 신인 공연창작자를 선발해 창작지원금,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뮤지컬 ‘풍월주’, ‘여신님이 보고계셔’등이 이를 통해 작품화되어 일본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올해부터는 기성 작가도 지원할 수 있도록 공모 분야를 확대하고, 우수작으로 선정 시 CJ문화재단이 제작 지원해 작품을 무대에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영화 스토리텔러 육성 프로그램 '스토리업'은 CJ E&M의 신인 작가 지원 사업 ‘오펜(O-PEN)’과의 연계를 통해 실제 영화시장 진출을 돕습니다. 기존의 작품 성장 지원금, 현직 프로듀서 1대1 멘토링, 각 분야 전문가 교육 지원 외에 CJ E&M 오펜센터 내 개인 집필실과 회의실 등 창작공간을 추가 제공하고, 우수작의 경우 피칭행사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 사전 영상화 작업까지 지원합니다.

CJ아지트 광흥창 리뉴얼 재개관 축하공연 中 뮤지컬 ‘판’ 갈라쇼▲ CJ아지트 광흥창 리뉴얼 재개관 축하공연 中 뮤지컬 ‘판’ 갈라쇼

CJ문화재단의 기존 지원사업은 개별 신인 창작자를 발굴해서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작품 개발 및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측면이 강했습니다. 향후에는 전문창작시설을 갖춘 오프라인 플랫폼 CJ아지트를 중심으로 보다 시스테믹하게 창작활동 및 데뷔를 지원하고 업계와의 협업 등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화할 계획입니다.

CJ는 지속적으로 젊은 창작자들의 꿈을 함께 실현하며 한국 문화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CJ문화재단 주요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및 성과

1. 튠업(TUNE UP)

시작 시기 2010년 5월
활동 내용 재능은 있으나 음악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인 뮤지션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 공모를 통해 연 1회 튠업 뮤지션 선발. 선배뮤지션과의 합동 공연&멘토링, 앨범 제작, 단독공연무대, 홍보 등을 지원함.
성과 뮤지션 113명(37팀), 29개 앨범 제작 지원
대표 뮤지션 이정아(4기), 바이바이배드맨(5기), 세컨세션(5기), 고래야(6기), 해리빅버튼(8기), 아시안체어샷(9기), 로큰롤라디오(11기), 블루파프리카(12기), 빌리어코스티(13기), 뷰티핸섬(15기), ABTB(16기), 이채언루트(16기), 로바이페퍼스(17기), 멜로망스(17기), 아이엠낫(17기), 술탄오브디스코(17기), 전국비둘기연합(17기) 등

2. 스테이지업(STAGE UP/ 구 크리에이티브마인즈)

시작 시기 2010년 11월
활동 내용 뮤지컬, 연극 부문 신인 창작자(작가/작곡가)의 신작을 발굴하고 개발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뮤지컬은 리딩공연, 연극은 정식공연으로 대중 및 업계관계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
성과 창작자 선발 지원 98명, 지원작품 51편, 정식공연화 22편
대표 작품 -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풍월주’, ‘아랑가’, ‘판’

- 연극 ‘바람직한 청소년’, ‘소년 B가 사는 집’ 등

3. 스토리업(STORY UP/ 구 프로젝트S)

시작 시기 2010년 5월
활동 내용 한국영화 미래를 이끌어갈 신인 스토리텔러들의 기획안을 발굴, 체계적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멘토링, 모니터링, 투자 진행, 피칭과 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 시나리오 완성과 영화 제작 실현을 돕고 있음.
성과 창작자 선발 지원 94명, 영화&다큐멘터리 7편 및 웹툰 2편 작품화, 극영화 중 총 17편 제작사 계약 완료(개봉작 포함)
대표 작품 - 영화 ‘나의 PS파트너’, ‘마이 리틀 히어로’, ‘해빙’, ‘눈발’

- 다큐멘터리 ‘자 이제 댄스타임’, ‘잔인한 나의 홈’, ‘그리고 싶은 것’, ‘노라노’, ‘망원동 인공위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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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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