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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선수(22, 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했습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PGA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릴 만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골프 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 2위 로리 매킬로이, 3위 제이슨 데이 등 상위 랭커가 빠짐없이 출전했습니다. 미국 골프채널 해설가 브랜드 챔블리는 "영국인들이 유럽연합 탈퇴에 찬성하고,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것만큼 놀라운 일"이라고 언급할 만큼 경이적인 우승이라는 평가입니다. 


최경주 선수 이후 두 번째로 정상에 오른 쾌거!

김시우 선수 우승 축하

이번 경기는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TBC 스타디움 코스에서 열렸습니다. 김시우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공동 선두 카일 스탠리, J.B홈스에 2타 차 뒤진 단독 4위로 출발, 7번 홀(파4)에서 7m가 넘는 버디 퍼트를 집어넣으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이후 남은 9개 홀에서 모두 세이브에 성공하며,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컵을 따냈습니다.

이로써 김시우 선수는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PGA투어 첫 우승 후, 9개월 만에 올 시즌 PGA투어 첫 승을 거두며 두 번째 트로피를 받게 됐는데요. 한국 선수로는 2011년 최경주 선수 이후 두 번째로 ‘더 플레이어 챔피언십’ 정상을 차지해 의미가 더욱 뜻깊습니다.

또한, 이번 우승으로 김시우 선수는 자체 세계랭킹 최고 순위도 경신했는데요. 대회 직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 의하면, 75위에서 28위로 수직 상승하며 현재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죠. 이 밖에도 앞으로 5년간 PGA투어 시드를 부여받은 김시우 선수에게는, 마스터즈, US오픈, 브리시티오픈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The Players Championship)

남자골프 4대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US오픈, 브리티시오픈, PGA챔피언십에 이어 인지도, 규모, 연혁 상금 등 여러 면에서 뒤지지 않는 국제 대회. 과거 잭 니클라우스, 타이거 우즈 같은 세계적 강호들을 비롯해 필 미컬슨, 세르히오 가르시아 등 세계 톱 랭커들이 이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스포츠 후원에 앞장서고 있는 CJ대한통운

21세 10개월의 나이로 한국은 물론, 차세대 세계 골프를 이끌 재목으로 주목받는 김시우 선수. 경기 내내 침착한 숏게임을 보여준 그에게 이번 우승은 미국 무대 진출 5년 만에 이룬 쾌거였습니다. 그간 나이 제한 규정 등으로 슬럼프를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PGA투어에 복귀하자마자 돌풍을 일으킬 수 있었습니다.

CJ대한통운은 김시우 선수를 비롯해, 이러한 실력과 잠재력을 겸비한 골프선수들을 응원하고자 2016년부터 스포츠 후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이경훈, 이동환, 이수민, 안병훈, 이창우 선수 등 총 6명의 골프선수가 날개를 펼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죠. 특히 지난해부터는 국내 최대 레이싱 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와도 스폰서십을 체결해 후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메이저 대회에서 보여준 김시우 선수의 명품 샷은 오는 10월 19일에 열릴 ‘THE CJ CUP’에서 다시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때 김시우 선수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치도록 CJ는 또 한 번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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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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