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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세계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이끌어 가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 CJ.

CJ그룹이 신규 광고를 런칭하였습니다. CJ그룹은 지난 2012년부터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기업을 넘어 생활 전반의 ‘문화’를 만들고 세계에 전파할 수 있는 ‘문화창조기업’의 의지를 담아 ‘문화를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을 선보여 왔는데요. 이번 신규 광고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새로운 패러다임, 대한민국 경쟁력, 그 속에서의 CJ의 역할과 가치 등 다양한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번 그룹광고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반의 회사가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세상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CJ가 만드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어떻게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담았습니다. CJ그룹 신규 광고의 의미와 배경을 소개합니다.


CJ가 만드는 것은 ‘Korean Made Lifestyle’

광고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원산지가 강조된 ‘Made in Korea’라는 개념이 아닌 한국인의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담긴 제품이란 의미의 ‘Korean Made’라는 개념을 CJ와 연결시키고자 하였습니다.

이 개념을 소비자들에게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선 제조업이라는 기존 프레임이 필요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제조업과 CJ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은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관점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오히려 반전의 이야기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룹광고 이미지

대한민국이 자동차, TV, 핸드폰, 건설, 섬유 등 제조업에 경쟁력이 있고 세계로 수출한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좀 더 들여다보니 자동차 안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K-POP’이고, TV를 통해 보는 드라마가 ‘도깨비’이며, 핸드폰을 통해 찍는 사진이 ‘비빔밥’이라면?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앞으로 CJ가 Korean made Lifestyle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만든다는 어찌 보면 딱딱할 수 있는 이야기를 반전의 묘미로 풀어낸 크리에이티브입니다.


‘Made in Korea’에서 ‘Korean Made’로

1980년대 산업사회에서 자동차, 조선, 철강이, 2000년대 정보사회에서는 가전, 반도체, IT산업이…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 온 것은 제조업이었습니다. 이제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은 제조업에서 콘텐츠, 문화, 서비스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창의성과 상상력, 문화가 신성장 동력이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시대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등으로 대변되는 기술적 진보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으며, 소프트웨어와 콘텐츠가 결합해 만든 ‘소프트 파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영화나 애니메이션, 드라마, 공연, K-POP, 캐릭터, 푸드, 게임 등의 문화 콘텐츠 산업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중심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Korean Made Lifestyle

국제무역연구원은 2016년 보고서를 통해 고부가가치 단계로 진입하려면, ‘Made in Korea’보다 ‘Korean Made’ 또는 ‘Korean Initiative Made’로 산업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Made in Korea’와 ‘Korean Made’는 둘 다 한국산, 한국 제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지만, 감성적인 측면에서 한국의 기술, 문화적 감성, 창의적 아이디어가 반영된 제품임을 부각하는 개념입니다. 즉, 한국에서 생산된 제품(한국산)에서 ‘한국인이 기획·창조한 제품’으로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Made in Korea Korean Made
기반 하드웨어 소프트 파워
창출 가치 완제품, 상품 상품 속 디자인, 아이디어, 기술
주체 국가 국가, 기업, 개인
경쟁력 기능, 품질 가치, 매력
유사 사례 Made in Germany
Made in USA
Canadian Made / Australian Made
British Made / Swiss Made

출처 |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리포트 「한국무역, 이제는 소프트파워다!」


보고서는 특히 제품보다 사람이 중심인 소프트파워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한류 제품에 ‘Korean Made’ 전략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프트파워(Soft Power)의 핵심은 다름 아닌 ‘문화’입니다. 강제력보다는 매력으로, 명령이 아닌 자발적 동의에 의한 설득은 무엇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세계 소프트파워로 점점 떠오르는 한류 문화콘텐츠는 상상력을 혁신으로 이끌며, 한국인들의 창조성을 강조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대한민국 내 이 분야에 있어서 CJ가 대표기업임은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문화를 만듭니다 CJ! Live New CJ!

CJ그룹은 지난 2004년 ‘즐기세요 CJ’, 2011년 '세상을 바꾸는 딴생각', 2012년 '문화를 만듭니다 CJ'라는 슬로건의 기업광고를 통해 젊고 트렌디한 생활문화기업 이미지로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문화를 만듭니다 CJ’라는 슬로건은 CJ그룹의 주요 사업 영역인 음식·영화·음악·쇼핑·유통 등이 단순히 먹고 즐기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식문화·콘텐츠 등 생활 문화를 세계로 전파하는 '문화창조기업'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병철 선대회장이 해왔던 ‘문화 없이는 나라도 없다.’라는 말을 자주 인용하며 ‘문화 기업’으로의 성장을 강조한 이재현 회장의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Live New CJ

이번 그룹 광고는 ‘문화를 만듭니다 CJ’라는 슬로건과 함께 ‘Live New CJ’라는 영문 슬로건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Live New’는 업의 본질(Global Lifestyle Company)과 개성을 담은 소비자 중심의 문구로, CJ 브랜드의 존재 이유와 고객가치를 쉽고 간결하게 표현했습니다. 또한, 그룹의 글로벌 진출이 가속화됨에 따라 글로벌 시장을 고려해 쉽고 직관적인 영문으로 도출되었습니다.

'문화를 만듭니다'를 통해 CJ그룹이 문화를 통해 전세계에 라이프스타일을 확산하는 기업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면, 여기에  CJ그룹이 문화를 중심으로 전세계에 확산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주변의 평범한 일상도 더욱 생동감 넘치고 새로원진다는 의미를 더하고자 하였습니다. 


LIVE NEW 로고“CJ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당신의 평범한 일상이 새로워집니다”
CJ는 Onlyone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합니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당신의 평범한 일상이 끊임없이 새롭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즐겁고, 편리하게
당신의 일상에 더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는 그룹 CJ.
CJ가 당신의 삶에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CJ가 만드는 것은 단순한 ‘Made in Korea’가 아닌 한국인과 CJ인들의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담긴 ‘Korean Made Lifestyle’입니다.

음악, 드라마뿐만 아니라 푸드, 스타일, 경험 등 문화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는 CJ. 창의력, 상상력, 문화적 소양을 기반한 콘텐츠, 문화, 서비스 산업이 대표산업으로 등장하는 패러다임 변화의 시대, CJ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건강과 즐거움, 편리함을 창조해 나가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 CJ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새로운 내일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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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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