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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서아랑, 이재관 쇼호스트▲ 나눔 바자회를 찾은 다문화가정 가족과
눈을 맞추며 판매 봉사를 하고 있는
김경진, 서아랑, 이재관 쇼호스트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직접 알려주는 소프트웨어 코딩, 올리브영 직원들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함께한 여성 시각장애인을 위한 메이크업 봉사, 청소년 바리스타 꿈나무를 위한 CJ푸드빌의 바리스타 아카데미 등. CJ에서는 업의 특성과 임직원들의 재능을 활용한 나눔 활동이 다채롭게 이뤄지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오늘 하루, 판매 실력을 십분 발휘해 TV 밖으로 발걸음한 이들이 있다고 해 화제입니다. 그 주인공들이 누군지 함께 만나볼까요?


다문화가정과 함께한 무지개축제를 찾은 이들은?

무지개축제 현장▲ 지난 5월 20일 서울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린
‘희망의친구들 무지개축제’

모처럼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이 반갑던 5월의 어느 날.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하던 공원 입구에 오전 일찍부터 관광버스가 하나둘 들어섰습니다. 이내 엄마, 아빠의 손을 꼭 잡은 아이들이 버스에서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바로 세계인의 날을 맞아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린 ‘희망의친구들 무지개축제’를 찾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입니다.


CJ오쇼핑 바자회 부스 전경▲ 많은 부스 중에서도 무지개축제 내내
사람들로 붐볐던 ‘CJ오쇼핑 나눔 바자회’ 부스

이름부터 희망찬 무지개축제는 국내에 거주하는 21여 개국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위해 한국이주민건강협회가 주관하는 행사인데요. 행사가 열린 지난 5월 20일은 그 15번째 축제로, 500여 명의 다문화가정 아동과 가족이 참여해 부스에 마련된 각국 놀이를 체험했습니다.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로 가득한 부스들 한쪽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사람으로 북적이는 부스가 눈에 띄었는데요. 다름 아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지개축제에 참여한 CJ오쇼핑의 ‘나눔 바자회’ 현장이었죠.


한마음 한뜻으로 재능기부를 위해 뭉친 쇼호스트들

주승연 쇼호스트 판촉 모습▲ 목청 높여 고객을 모으고 있는
주승연 쇼호스트의 필살기는 극강의 친화력!

이게 생방송 때 불티나게 팔렸던 상품인데요! 자, 어머니 한 번 입어보세요~

활기찬 봄을 꼭 닮은 노란색 조끼를 입고 힘껏 목청을 높이고 있는 이들. 평소에는 TV홈쇼핑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들이지만, 오늘만큼은 고객과 직접 만나는 현장에서 물품 판매 봉사자로 활약할 CJ오쇼핑의 대표 쇼호스트 15인인데요! 사진 속 주승연 쇼호스트 외에도 서아랑, 김경진, 윤소영, 김연진, 진효주 등 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얼굴들로 바자회는 더욱 활기를 띠었습니다.


바자회 현장▲ CJ오쇼핑에서 실제로 판매하던 상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던 나눔 바자회

바쁜 한 주를 보내고 금쪽같은 주말임에도, 쇼호스트들은 이른 오전부터 자리를 지키며 봉사에 열중인 모습이었습니다. 토요일 아침 방송을 마치고 바로 바자회 현장으로 온 쇼호스트들까지, 봉사활동에 대한 열의가 대단했는데요. 이들은 다문화가정 아동 의료비 모금을 위해 마련된 뜻깊은 행사에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다는 소식에 선뜻 재능기부에 나섰다고 합니다. 그럼, 이쯤에서 이들이 판매한 물품은 어떤 것들인지 안 살펴볼 수 없겠죠?


바자회 제품 구성▲ 리포터마저 지갑을 열 뻔한 가격 구성!
1~3천 원대가 대부분인 데다,
방송에서 판매했던 고가의 아우터도 1~3만 원대였다

발 디딜 틈 없이 꽉 들어찬 매대에는 갖가지 물품이 즐비했는데요. 속옷, 스포츠웨어, 아우터, 신발, 코스메틱 제품 등 CJ오쇼핑이 기부한 물품만 1억8천만 원 상당이었습니다. 여기에 CJ오쇼핑은 행사 취지에 맞춰 물품 구성에도 신경을 썼다고 하는데요. 축제에 온 주 고객층이 다문화가정 가족이니만큼, 아동복, 겨울 외투, 여성 화장품 등 그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최대한 다양한 치수와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우선이었죠.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 물품 완판’ 불렀다

김유정 쇼호스트▲ “우리 딸 주려고 봐둔 건데 고객님께 양보할게요~”
오늘 행사에 온 가족이 총출동했다는 김유정 쇼호스트는
아동용 속옷을 고르는 이주 여성 한 명 한 명에게
치수부터 색깔까지 조언 일색

이렇게 오전, 오후로 나눠 준비한 물품들은 가져다 놓기 무섭게 금세 동이 났다고 합니다. 비결은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점 외에도, TV 밖에서도 빛을 발하는 쇼호스트들의 뛰어난 판매 수완이었는데요. 멘트 하나하나에 ‘완판’을 책임지는 그들의 실력이 묻어났죠. 무엇보다 직업 특유의 또렷한 목소리와 소탈하게 다가가는 오픈 마인드는 가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남자 쇼호스트들▲ 판촉을 위해 모델을 자처한 유인석 쇼호스트(좌),
가방을 메며 스타일 코치에 나선 박진태 쇼호스트(우) 등
열일 중인 열혈 남자 쇼호스트들

특히 한국말이 서툰 이주 여성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쇼호스트들은 제품의 기능부터 사용 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했는데요. 설명이 부족한 듯 느껴지면, 손짓 발짓 등 바디랭귀지도 동원해 바자회 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얼마 팔았어?” “좀 더 분발해.” 내내 서 있느라 지칠 법도 하건만, 서로 유쾌한 농담을 주고받으며 더운 날씨에도 긍정 에너지를 보여줬죠.


고가 제품들▲ 경매를 방불케 하는 반응 속에서도 고객들에게
“사용 전 식초로 씻어라”, “볶음 요리할 때 유용하다” 등
일일이 주물 팬 사용법을 전수하던 김성은 쇼호스트(좌),
CJ오쇼핑 화장품 브랜드 ‘SEP’ 제품이 단돈 천 원!(우)

이후, 오후에는 생방송을 마치고 쏜살같이 달려온 쇼호스트들까지 가세하면서 막판 물량 공세가 시작됐습니다. 주물 팬, 여행용 캐리어, 침구 세트, 청소기, 피부 관리기 등 하나밖에 없는 고가의 제품들이 깜짝 등장했는데요. 부를수록 낮아지는 착한 가격에 ‘득템’한 고객들이 만족하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덩달아 쇼호스트들도 “살아 있는 판매 방송을 한 것 같다”라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날 또 하나의 에피소드는 바자회 현장에서 쇼호스트들을 알아보고 인사를 건네는 고객이 정말 많았다는 건데요. 판매 봉사를 하다가도 연이은 기념사진 촬영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쇼호스트들을 보면서 다시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지나가다 호기심에 바자회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도 “얼굴도 마음씨도 예쁜 쇼호스트들이 직접 이렇게 설명해주니 안 살 수가 없다”라고 말할 정도였죠.


인기만점 김경진 쇼호스트▲ 이날 연예인 부럽지 않은 최강 인기를
자랑한 김경진 쇼호스트


참여 쇼호스트 인터뷰


CJ오쇼핑 쇼호스트와 방송지원팀 참가

TV에서만 보던 쇼호스트들을 만나 더욱 반가웠던 ‘CJ오쇼핑 나눔 바자회’.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도울 수 있어 쇼호스트들에게도 참 보람찬 하루였는데요. 채널CJ도 앞으로 자기 일을 사랑하는 CJ 인재들이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길 기대해봅니다!


리포터 까칠한 밀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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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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