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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제주탑동점

쇼핑하러 왔다가 문화까지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제주 탑동에 위치한 올리브영 매장인데요. 익숙한 헬스&뷰티 제품 구매뿐만 아니라 제주 아티스트들의 예술 작품도 감상하고, 다양한 강좌까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특히 올리브영이 첫 번째 사회공헌 특화 매장으로 선보인 이곳은 쇼핑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며, 제주 지역과의 상생 플랫폼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 ‘놀멍 쉬멍’하기 딱 좋은 제주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를 지금 소개합니다.


갤러리 스타일 올리브영에서 즐기는 색다른 제주!

제주공항에서 차로 15분 달려 도착한 올리브영 제주탑동점의 첫인상은 신선했습니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끈 건 한쪽을 가득 메운 제주 아티스트들의 아기자기한 예술 작품이었는데요. 뷰티 상품으로 빼곡히 들어찬 매장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올리브영 1층 전경

대개 입구와 가까워 눈에 잘 띄는 1층 판매대는 구매로도 많이 이어져 ‘황금 구역’이라 불리는데요. 하지만 제주탑동점은 1층에 제주 콘텐츠 체험존을 배치하고, 지역 특화 상품 브랜드에 과감히 그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오래 머무르며 매출을 발생시켜야 할 공간을 이렇게 갤러리 형태로 꾸민 건 다소 이례적인 일인데요. 제주탑동점 홍주희 점장은 “조금이라도 많은 고객이 제주 본연의 문화를 즐기고 경험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당연한 선택이었다”라고 말합니다.


총 2층으로 구성된 제주탑동점▲ 다른 매장과 외관은 유사하지만,
총 140여 평 규모의 매장에
1층은 제주 콘텐츠를 활용한 고객 체험 공간,
2층은 기존의 헬스&뷰티 쇼핑 플랫폼으로 꾸민 모습

이러한 변신은 지역적인 특색도 한몫했습니다. 최근 탑동은 뮤지엄 등이 속속 들어서면서 현대미술 전시 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는데요. 이에 착안해 올리브영은 고객들의 성향을 반영한 매장을 구상하게 됐죠. 그 결과, 지난 3월 말 오픈한 제주탑동점은 특별한 제주 기념품과 아티스트들의 문화 강좌 등을 체험할 수 있어 쇼핑은 물론, 예술을 사랑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럼, 고객들을 사로잡은 제주탑동점의 매력을 천천히 둘러볼까요?


제주 아티스트들의 감성을 더한 ‘제주인스토어&올레파머스’

제주인스토어▲ 제주탑동점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제주인스토어’

1층에 자리한 ‘제주인스토어(JEJU+iiin STORE)’는 제주 로컬 매거진 <리얼 제주인(iiin)>을 만드는 콘텐츠 그룹 ‘재주상회’와의 참신한 콜라보가 돋보이는 공간입니다. 청년 창작자와 여행자들을 위해 마련한 최초의 복합문화공간인데요. 이곳에서는 제주 아티스트들의 예술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그들이 진행하는 드로잉, 소리풍경(사운드스케이프) 등을 체험하는 ‘로컬리지 제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원데이 클래스인데요. 자수, 칵테일 만들기 등 매번 다양한 장르의 강좌를 재주상회 온라인 사이트에서 신청해 들을 수 있습니다. 지난 5월에는 전통시장 도슨트로 알려진 이희준 님이 인근 제주동문시장 탐방을 소개하는 강좌를 열었고, 첫 회 ‘이병률 작가와 함께 나누는 여행 이야기’ 강좌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제주인스토어 내부 소개▲ 한 쪽 벽면에 갤러리처럼
제주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와 판매를 돕고,
반대편에선 소리와 책으로 제주를 여행할 수 있다고~

강좌가 없을 때는 유리문을 열어 상시 개방하고 있는데요. 제주, 섬, 여행 등을 콘셉트로 서가를 한 켠에 마련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도 즐길 수 있죠. 이날도 아내가 쇼핑하는 동안 찬찬히 책을 들여다보는 중년 고객을 여럿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예술을 통해 ‘치유 메신저’가 되고 싶다는 제주탑동점의 바람처럼, 특유의 편안하고 감성적인 매장의 분위기는 이들에게 여행 중 한 템포 쉬어가는 여유를 선물한 듯했습니다.


올리브영 매장 중 제일 예쁘고 특이합니다. 책도 읽고, 작품도 감상하면서 오래오래 머무르고 싶은 편안한 공간이에요.

- 올리브영 방문 고객


제주특화상품존▲ “선물 각, 소장 각!”
감성을 자극하는 제주특화상품존
‘올레파머스’의 다채로운 기념품

한편, 제주인스토어 맞은 편에는 파우치, 소이 캔들 등 더 다양한 기념품을 만날 수 있는 제주특화상품존 ‘올레파머스’가 있습니다. 주로 제주 지역에 기반을 둔 업체나 아티스트가 손수 제작한 상품으로 꾸며져 있었는데요. 그중 ‘감귤 캔들’과 차분한 색상&감성 문구가 매력적인 ‘제주 젤 캔들’이 가장 인기라고 하죠. 제주특화상품존의 이런 상품들은 매장 전체 매출에서도 상위권에 들 만큼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올리브영과 함께 하는 ‘즐거운 동행’ 브랜드도 한 곳에!

점장 홍주희 님

브랜드는 생소하지만, 청정 지역의 깨끗한 원료와 강소기업의 기술력을 담은 제품이라 많이들 믿고 사시는 것 같아요.

- 올리브영 제주탑동점 점장 홍주희 님


올리브영의 사회공헌 활동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한눈에 볼 수 있게 현무암 벽에 정리한
올리브영의 사회공헌 활동들

매장에 들어서면 눈에 띄는 또 한 곳! 올리브영의 사회공헌 히스토리를 문신기 작가의 일러스트로 아기자기하게 꾸민 벽인데요. 그 가운데 CJ그룹의 대표 상생 프로젝트인 ‘즐거운 동행’에 참여해 선보인 지역 특화 브랜드들을 모아 ‘사회공헌활동존’을 마련한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즐거운 동행

지난 5월, 출범 1주년을 맞이한 ‘올리브영과 함께하는 즐거운 동행’은 지역의 유망한 상품을 발굴하고 판로를 지원해, 재배 농가를 비롯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올리브영이 이를 통해 발굴한 지역 특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만 9개사에 이른다고 하죠. 전체 판매 상품 수도 참여한 1년 새 4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올리브영은 이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품평회를 여는 등 발로 뛰며 우수 상품 발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실력파 기업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나아가 화장품 산업 전반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꼬제▲ 원료 재배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전 과정을 제주 현지에서 진행하는 ‘아꼬제’
제주도 현무암을 콘셉트로 디자인한
화장품 패키지도 포인트!

제주탑동점에서도 이러한 특화 브랜드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지난해 9월 제주화장품 품평회에서 발굴해 판매하고 있는 ‘아꼬제’‘제이듀’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특히 ‘귀엽다, 예쁘다’라는 뜻의 제주 방언인 ‘아꼽다’와 ‘제주’를 합쳐 만든 브랜드명이 눈길을 끄는 ‘아꼬제’는 제주에서 찾은 성분을 주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밖에 정제수가 아닌 천연 원료를 사용한 한솔생명과학의 ‘셀린저 미스트 6종’ 역시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죠. 최근에는 입소문을 타고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도 점점 느는 추세라는데요. 전 세계에 제주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즐거운 동행 브랜드 소개▲ (왼쪽부터) 제주 지역에서 재배한 알로에와 녹차가
화장품의 주성분인 향토 브랜드 ‘제이듀’,
고흥에서 채취한 다시다 원물을 마스크팩 형태로 가공한
지역 강소기업의 아이디어 제품 ‘진짜 다시마팩’,
올리브영 입점 후 매출이 출시 첫 달 대비 70% 가까이
상승한 한솔생명과학의 ‘셀린저’ 라인


제주 본연의 즐거움을 전하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성장할 제주탑동점

제주에 오면 꼭 들러야 할 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지역 특화 매장은 매출 등을 이유로 처음의 취지가 변질되기도 하는데요. 홍주희 점장은 앞으로도 제주를 대표하는 제품들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제주에서 가장 제주다운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 제주인스토어 문화 강좌에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즐거운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라는데요. 신개념 고객 맞춤형 매장이자 차별화된 지역 상생 매장으로 탑동 거리와 함께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소망도 덧붙였습니다.


제주에만 총 10개 매장이 있는 올리브영▲ 최근 ‘서귀포강정지구점’까지 오픈해
제주에만 총 10개 매장이 있는 올리브영

매장을 활용해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고객들에게는 예술을 통한 따뜻한 감성과 제주의 숨결을 전달하고 있는 ‘제주탑동점’의 진화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올리브영의 노력 또한 계속되고 있는데요. 올리브영은 제주탑동점을 시작으로, 사업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동반성장 플랫폼을 더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함께하는 즐거움엔 끝이 없습니다.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세상을 이끌 올리브영의 다음 활약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리포터 까칠한 밀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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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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