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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이 2017년 상반기(1월 1일~6월 6일) TV홈쇼핑 판매 상품을 분석한 결과, 뷰티 상품의 강세 속 여성 수트와 보정 속옷의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뷰티 상품의 강세 속 여성 수트와 보정 속옷 인기


< CJ오쇼핑 2017 상반기 TV홈쇼핑 히트상품 TOP 10 >

순위 브랜드명 주문 수량 카테고리 대표상품
1 A.H.C 37.5만 이미용 더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페이스 시즌5 10종 세트 외
2 엣지(A+G) 24.3만 패션의류 퍼펙트핏 라이크라 데님 3종 세트 외
3 에셀리아 23.3만 패션의류 내추럴 여름 수트 4종 세트 외
4 코펜하겐럭스 18.7만 패션의류 여성 여름 린넨 티셔츠 6종 세트 외
5 라이크라 에스뷰티 16.1만 언더웨어 풀커버 맥스 보정 속옷 14종 세트 외
6 지오송지오 16만 패션의류 하이웨이스트 슬림팬츠 4종 세트 외
7 씨앤피닥터레이 15.2만 이미용 리얼 마데카소사이드 크림 세트 외
8 VW베라왕 14.9만 패션의류 클래식 원피스, 베라 여성 수트 외
9 Age 20's 14.7만 이미용 에센스 커버 팩트 VX 세트 외
10 김나운 더 키친 14.6만 식품 김나운 떡갈비 60장 외

(2017.01.01 ~ 06.06 주문 수량 기준)


올 상반기 히트상품 1위는 화장품 브랜드 A.H.C로, 전년 동기 대비 주문 수량은 23%, 주문 금액은 25% 증가했습니다. 이외에도 이미용품이 순위권에 2개 더 진입해 TV홈쇼핑 뷰티 상품의 약진이 돋보였습니다.

TV홈쇼핑의 주력 카테고리인 패션 상품에선 ‘여성 수트’를 선보인 브랜드들이 순위에 오른 가운데, 여성 보정속옷 브랜드가 TOP 5에 이름을 올리며 언더웨어 카테고리도 2013년 이후 4년 만에 히트상품 반열에 올랐습니다. 독보적인 보정 기능과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상품을 선보여 자기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고객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꾸준한 리뉴얼로 검증된 ‘이미용품’, 고객 재구매 이끌어

올 상반기 TV홈쇼핑에서는 뷰티 상품이 크게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성비 높은 상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추세 속에서 이미용품은 기초부터 색조까지 가릴 것 없이 다구성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이미 지난 시즌에서도 제품력을 검증받은 상품들이 새로운 성분이나 기능 등을 개선한 상품을 선보여 고객 재구매를 유도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1위를 차지한 ‘A.H.C’의 대표상품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페이스’는 새롭게 선보인 시즌5에서 자연 유래 성분을 91%로 늘리고 45가지의 임상실험 결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상반기 TV홈쇼핑 히트상품 1위를 차지한 ‘A.H.C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페이스▲ 상반기 TV홈쇼핑 히트상품 1위를 차지한
‘A.H.C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페이스

올해 처음 히트상품 순위에 등장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9위)’ 역시 시즌마다 성분과 효과를 개선한 ‘에센스 커버 팩트’를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상품은 에센스가 68% 함유돼 촉촉하고 광채가 나는 피부 표현을 돕는 메이크업 팩트 상품으로, 방송 시 주문 수량이 최대 2만여 건에 달하는 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대표적인 코스메슈티컬(Cosmetic+Pharmaceutical, 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 잡은 ‘씨앤피 닥터레이’는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주문량으로 7위를 기록했습니다.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으로 보습, 미백, 탄력 개선에 도움이 되는 ‘차앤박 리얼 마데카소사이드 크림’은 21년 피부 전문기관의 노하우가 집약된 상품으로써 고객들의 끊임없는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TV홈쇼핑 전통 강자 패션은 ‘여성 수트’ 인기몰이

TV홈쇼핑의 전통 강자 패션은 상반기에도 상위 10위 내 5개 상품이 진입했습니다. '엣지'(2위), '코펜하겐럭스'(4위), '지오송지오'(6위) 등 이른 더위에 따라 시원한 여름 소재를 적극 활용하고 데일리 코디가 쉬운 베이직한 아이템을 선보인 브랜드들이 순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여성 수트’의 재등장이 눈길을 끕니다. 최근 패션계에 부는 복고, 젠더리스(genderless) 트렌드와 TV홈쇼핑이 선보이는 합리적인 구성과 가격 조건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됩니다. 컬러와 소재, 재킷 라인이나 카라 등 디테일한 부분에서 포인트를 주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데일리 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블라우스나 베스트 등의 아이템을 함께 구성한 것이 인기 비결로 풀이됩니다.

여성 수트 열풍을 몰고 온 3위 ‘에셀리아 여름 수트 세트’, 8위 ‘VW베라왕 여성 수트’▲ 여성 수트 열풍을 몰고 온 3위 ‘에셀리아 여름 수트 세트’, 8위 ‘VW베라왕 여성 수트’

히트 상품 3위에 오른 ‘에셀리아’는 재킷과 베스트, 팬츠 2종으로 구성된 ‘내추럴 여름 수트 4종’을 선보여 지난 5월에는 방송 40분 만에 1만1000세트를 판매할 만큼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를 비롯해 ‘스마트업 정장 4종 세트’, '레트로 베스트 셋업 수트' 등 활용도 높은 멀티형 패션 아이템을 제시해 고객들의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8위를 차지한 ‘VW베라왕’의 ‘베라 수트 3종 세트’는 디자이너 베라왕만의 모던한 감각을 수트에 담아내 3월 론칭 방송에서 9,000세트 가까운 주문이 쏟아졌습니다. 시크한 노카라 디자인 재킷을 선보이고 ‘소프트 카키’, ‘그레이스 아이보리’, '베라 블랙' 등 고급스러운 컬러감을 표현해 낸 것이 특징입니다. 그 밖에도 히트상품 순위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생방송에서 목표치를 2배 정도 웃도는 주문량을 기록한 ‘셀렙샵에디션 여성 수트’도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과 각 아이템의 개별 코디 활용법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가치소비 트렌드로 화려하게 떠오른 ‘보정 속옷’

뷰티와 패션 카테고리의 활약 속에 언더웨어도 4년 만에 히트상품에 등장했습니다. 특히 보정속옷 브랜드가 순위권에 진입한 것은 처음이며, ‘라이크라 에스뷰티’는 전년 동기 대비 주문량이 63% 증가해 히트상품 5위에 자리했습니다.

기존에 판매하던 라인보다 보정력을 더 강화한 사양으로 선보인 ‘풀커버 맥스 보정 속옷 14종 세트’는 신축성과 원상 회복력, 내구성이 뛰어난 우수 라이크라 소재를 사용해 가슴, 등살, 엉덩이 등 몸 전반에 숨어있는 군살을 전체적으로 보정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노와이어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심플하고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더해져, 최근에 연령과 상관없이 옷맵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높아진 만큼 더욱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올해 처음 히트상품에 등장한 ‘라이크라 뷰티에스 풀커버 맥스 보정속옷’▲ 올해 처음 히트상품에 등장한 ‘라이크라 뷰티에스 풀커버 맥스 보정속옷’

이러한 경향은 CJ몰 고객층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상반기(1월 1일~6월 6일) CJ몰 여성 보정속옷 주문량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으며, 여성 모바일 히트상품 중에서도 ‘플레이텍스’, ‘저스트마이사이즈’ 등의 보정속옷 브랜드가 5위를 차지했습니다.

자기 관리에 대한 관심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 사이에서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엉덩이 볼륨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힙업 팬티'나 '엉뽕(엉덩이 패드)', 바디라인을 보다 슬림하게 보정해주는 '남성용 바디쉐이퍼' 등 CJ몰 남성 보정속옷 주문량도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과 중∙장년층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아이템인 보정속옷이 외모 가꾸기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에게도 인기를 얻으며 자기만족을 위한 상품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소비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CJ오쇼핑 서성호 편성전략팀장은 “지난 2년간 꾸준히 상품 포트폴리오를 정비해 온 결과에 따라 TV홈쇼핑에서 뷰티 상품이 강세로 자리 잡고, 언더웨어가 순위권에 진입하는 등 히트상품 카테고리의 다양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의 다양화와 차별화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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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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