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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식문화가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싱싱한 채소로 만든 샐러드를 아침마다 배달받을 수 있고, 셰프가 직접 만든 요리를 원하는 장소에서 받아 맛볼 수 있는 시대죠. 이처럼 외식업계의 규모가 커지고 다양한 방면으로 발전하는 만큼, 외식업에 대한 분류가 흐릿해지며 경쟁 구도 역시 더욱 심화하고 있습니다.

시시각각 트렌드가 바뀌는 외식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무엇보다 시장의 흐름을 읽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하죠. 하지만 작은 개인 음식점이나 프렌차이즈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이 이런 외식문화 트렌드를 파악하고 즉각적으로 대처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CJ푸드빌이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함께한 상생 교육 현장에서 소상공인들을 위해 ‘외식업 동향’‘2017년 외식 트렌드 키워드’를 살펴봤습니다.


외식업계,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라!

2017 CJ푸드빌-한국외식업중앙회 상생 교육 입간판

지난 22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CJ푸드빌 아카데미’에서는 외식 서비스 산업 발전과 음식 자영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7 CJ푸드빌-한국외식업중앙회 상생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외식업을 경영하는 전국 42만 회원과 300만 외식업계 종사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있는 국내 최대 민간 직능단체입니다.

푸드빌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업(業)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상생 교육을 기획했는데요. 이날 교육은 푸드빌 외식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는 물론 2017 국내 외식시장 현황, 외식 트렌드, 소통과 리더십에 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2017 CJ푸드빌-한국외식업중앙회 상생 교육 열기

이날 CJ푸드빌 트렌드전략팀 이효진 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업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트렌드를 가장 먼저 읽어내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외식업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변화하는 행동 양식과 그 안에 담긴 숨은 니즈까지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불과 10여 년 사이 스마트폰으로 은행 일을 해결하고 집까지 구할 수 있는 시대로 빠르게 바뀐 것처럼, 변화에 익숙한 소비자들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 달라진 가치관을 정확히 파악해야만 소비자가 열광하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모델을 창출해 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17년 CJ푸드빌 외식 트렌드 키워드 6

그렇다면 2017년 외식업을 이끌어가는 트렌드는 무엇일까요? CJ푸드빌은 국내외 유수 트렌드 분석기관에서 발간한 보고서와 자체 트렌드 분석을 통해 얻어낸 인사이트를 종합해 글로벌 외식문화기업으로서 CJ푸드빌이 주목하고 있는 외식 트렌드를 6개의 키워드로 제시했습니다. 지금부터 그 키워드를 함께 보시죠!


2017년 CJ푸드빌 외식 트렌드 키워드 6

1. 1코노미

1인 소비는 더이상 이머징(Emerging) 트렌드가 아닌 메가(Mega) 트렌드, 즉 2~30년 장기간 지속할 추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개인화되는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혼자 사는 사람이 아니어도 혼밥, 혼술 문화가 일상화되리라 예측한 것인데요. 이런 변화는 O2O 기반의 배달서비스뿐 아니라 모바일 커머스 및 유통, IT와 같은 이종산업의 외식 업계 진출을 가져와 경쟁을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2. 힐링으로써 미식 경험

음식 자체의 맛과 퀄리티의 중요도와 더불어 음식을 먹는 과정과 행위 전반의 ‘경험을 통한 힐링 요소’에 대한 가치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편의성을 내세운 O2O(online to offline) 시장 대응을 위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체험요소를 곁들인 흥미로운 콘텐츠가 필요해질 전망인데요.

‘희소성’과 ‘기간 한정’을 내세운 외식 팝업스토어를 통해 새롭고 다양한 미식 체험을 한다거나, 눈길을 끄는 파격적인 비주얼의 디자인 혹은 문화 콘텐츠를 음식과 함께 즐기는 등 ‘먹고 마신다’의 Eat과 ‘즐긴다’의 Entertainment의 합성어인 ‘이터테인먼트’가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3. 패스트 프리미엄(Fast-Premium)

웰빙 트렌드와 가치소비 트렌드에 따라 대중화된 아이템에 프리미엄 가치를 얹은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더울 커질 전망입니다. 다양한 소비 경험으로 학습하고 최신 정보로 무장한 소비자들이 간단한 식사를 하더라고 건강하고 알차게 즐기고 싶어 하는 욕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셰프들이 운영하는 패스트 캐주얼(Fast Casual)이 기존 패스트푸드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햄버거나 아이스크림 같은 평범한 아이템도 식재료를 업그레이드한 차별화된 레시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사이드메뉴에 불과했던 채소요리가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메인 요리로 주목받으며 영양가 있는 다양한 토핑을 올려 든든하고 푸짐한 ‘고메 타입’의 샐러드볼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4. 식재 투명성

건강한 식재료를 넘어 누가, 어디서, 어떻게 만든 식재료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한 유기농, 친환경을 인증하는 인증 마크가 새로운 가치로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런 인증 마크는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고, 나아가 마케팅 요소로도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5. 외식 편의성 극대화

소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선보여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으로 음식을 예약하거나 주문과 동시에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서비스가 등장하며 보다 편리하고 다양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특히 테크놀로지와 결합한 스마트한 외식시장은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확대될 전망입니다.

6. All Day Occasion

높아지는 임대료 등 고정비를 상쇄하고, 고객의 방문빈도를 높이고자 하는 외식업계의 노력은 소비자의 All-day occasion(시간대별 달라지는 고객 욕구)을 커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아침 외식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레스토랑에서는 점심·저녁 운영뿐 아니라 조식 시장을 겨냥한 차별화된 아침 메뉴를 출시하고 있는데요. 가벼운 주류문화가 유행하면서 밤에는 술 한잔 기울일 수 있는 바(BAR)로 운영하기도 합니다. 아침에는 빵과 커피를, 점심에는 샌드위치, 오후에는 디저트, 저녁에는 가벼운 스낵이나 와인까지 즐길 수 있는 카페들도 늘고 있습니다. 단일 점포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소화하는 컨버전스형 매장으로 변화하면서 외식 카테고리의 구분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CJ푸드빌-한국외식업중앙회 상생 교육에 참여 소감


외식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CJ푸드빌

국내 유일의 외식 전문 기업, CJ푸드빌은 외식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편, 다양한 외식 문화와 새로운 식문화 발굴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런 축적된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상공인들과 상생해 서로 윈윈(win-win)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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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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