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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BYO 피부유산균

아토피는 완전한 치료제가 없습니다. 앓는 아이뿐 아니라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는 부모의 마음마저 힘들게 하는 질환인데요. 지난 9월 2일, 아토피 가족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행사가 열렸습니다. CJ제일제당 BYO 피부유산균의 후원으로 진행된 ‘굿바이 아토피 안심캠프’인데요.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에서 주최하며, 아토피 진단을 받은 만 11세 이하의 환아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떠들썩했던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피부 가려움, 피부 민감도(SCORAD지수)▲ 유아/어린이 대상 인체시험을 통해,
"피부 가려움, 피부 민감도(SCORAD지수)"가 개선됨을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인정받은 BYO피부유산균

CJ제일제당은 아토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BYO 피부유산균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그 사명감을 사회공헌활동으로도 확대해 대한아토피협회 주최로 열리는 ‘굿바이 아토피 안심캠프’를 2년째 후원하고 있습니다. 참여 가족의 뜨거운 반응으로 작년 한 번 열렸던 행사를 올해는 두 번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만드는 맛있고 건강한 유산균 요리

CJ제일제당 BYO 피부유산균의 후원으로 진행된 ‘굿바이 아토피 안심캠프’

나들이 가기 딱 좋은 토요일 오후, 경기도 양주 ‘미술관 옆 캠핑장’에 아토피 안심 캠프에 참가하기 위한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산 좋고 물 맑은 자연 속에서 이틀 동안 머물 생각에, 옆 텐트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는 어른들의 얼굴은 모두 들떠있었는데요. 아이들은 금방 친해져서 캠핑장 여기저기를 뛰어다니기도 했습니다.


CJ제일제당 제품으로 레시피를 개발하는 CJ푸드스타 원재희, 원재승 님▲CJ제일제당 제품으로 맛있는 레시피를 개발하는 CJ푸드스타 원재희, 원재승 님

금강산도 식후경! 가장 먼저 시작한 프로그램은 요리 만들기입니다. CJ푸드스타 팀과 함께할 오늘의 요리는 ‘BYO 피부유산균 요거트볼’이에요. BYO 피부유산균은 그냥 먹어도 좋지만, 가족이 함께 요리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겠죠? 현장에서 배운 레시피를 살짝 공개해드릴 테니 집에서도 따라 해보세요!


BYO 피부유산균 요거트볼 레시피

BYO 피부유산균 요거트볼 레시피

재료: BYO 피부유산균, 바나나, 요거트, 시리얼, 견과류, 블루베리

1. 바나나를 썰어서 볼에 담아주세요.

2. 요거트를 붓고 견과류와 시리얼, 블루베리를 올려 장식해주세요.

3. 바이오 피부유산균을 솔솔 뿌려주면 완성!

*계절에 따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을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즐겁게 요리하고 먹는 가족들▲ 즐겁게 요리하고 먹는 가족들

요리가 끝나기도 전에 더 달라고 하는 아이들▲ 재료를 다 먹었는지, 요리가 끝나기도 전에 더 달라고 하는 아이들

‘요리 완성하고 먹어야지~호호’ 요리하면서 틈틈이 입속으로 재료를 가져가는 아이에게 엄마는 잔소리하지만, 잘 먹는 아이들의 모습은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해시태그와 함께 아이의 사진을 SNS에 올리는 어머님

추억도 남기고 인증샷 이벤트에도 참여해요▲ 추억도 남기고 인증샷 이벤트에도 참여해요

완성된 요거트볼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현장에서 선물을 주는 작은 이벤트도 진행했는데요. 먼저 먹고 보려는 아이들과 사진을 찍기 위해 요리를 사수하는 엄마들의 사투를 여기저기서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물이 궁금한 분들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해시태그 ‘#굿바이아토피’, ‘#건강한BYO피부레시피’를 검색해보세요.


온가족들이 즐기는 가족 레크레이션 시간

오늘만큼은 아토피는 잊고 그저 가족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 듯하다▲ 오늘만큼은 아토피는 잊고 그저 가족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 듯하다

배를 채운 뒤 가족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여러 가족이 한팀이 되어 다양한 게임을 즐겼는데요. 구멍 뚫린 바가지로 물 옮기기, 소지품 모아서 긴 줄 만들기 등 모두 팀워크 없이는 진행할 수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같은 걱정거리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가족 말고는 모두 오늘 처음 보는 사람들인데도 마음이 잘 맞았습니다.


김치에서 온 유산균, “부모의 마음으로 연구했습니다”

해 질 무렵 시작된 아토피 강연▲ 해 질 무렵 시작된 아토피 강연

저녁 식사와 휴식을 마친 뒤에는 또 다른 일정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BYO 피부유산균을 개발한 BYO유산균 연구소 김봉준 박사의 아토피 강연인데요. 아토피를 앓는 아이 부모에게 정보만큼 귀한 것은 없기에 모두 아이들을 얌전히 앉혀놓고 귀를 기울였습니다.

“다음의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03번, 55번, 243번, 133번… 바로 CJ에서 개발한 김치유산균의 균주명입니다!”

이어서 김봉준 박사는 유산균 개발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BYO 피부유산균을 개발한 BYO유산균 연구소 김봉준 박사

“아토피로 고생한 아들의 아빠로서,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여러분과 소통할 기회를 얻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사실 저는 김치를 연구했던 사람입니다.”

‘여러분보다 김치 더 잘 담글 수 있다’는 말에 모두 웃음이 터졌습니다. 김치 맛을 살리기 위해 맛있는 유산균을 연구하던 김봉준 박사는 김치에서 3,500개 유산균 균주를 확보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김치를 먹으면 왜 건강에 좋다고 하는지, 유산균 연구자로서 균이 맛뿐 아니라 우리 몸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궁금해져 회사에 연구를 제안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CJ제일제당이 식품기업인 만큼, 그가 초점을 맞춘 것은 식품에서 발생하는 알레르기나 아토피와 같은 질환을 막아주는 균이었습니다.


김봉준 박사의 유산균 개발 과정을 귀기울여 듣고 있는 가족들▲ 한 마디라도 놓칠세라 귀를 쫑긋

“연구를 시작한 지 1년도 안 되어 아들이 아토피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처음엔 공익사업으로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막상 아들이 아토피를 겪으니 가족 전체가 굉장히 힘들어지더라고요. 음식을 남들처럼 먹기도 힘들고, 밤새 몸을 긁으니까 아이 손을 싸놓기도 하고… 아이가 힘들어해서 우리 가족은 이런 캠핑 한 번 못 해봤어요.”

그는 당시 연구하던 유산균을 아들에게 먹여봤습니다. 아무 반응이 없던 균도 있었지만, 133번째로 분류한 균을 먹이고 10일 정도 지나자 가려움에 밤새워 뒤척이던 아이가 잠을 잘 자기 시작했습니다. 3개월을 꾸준히 먹였을 때는 상태가 눈에 띄게 좋아졌고, 6개월 뒤에는 피부가 깨끗해졌습니다.

“아토피는 금방 낫는 것이 아니고, BYO 피부유산균도 약이 아닌 건강보조제이기 때문에 약처럼 효과가 빨리 나타나진 않습니다. 유산균이 몸에 들어가서 계속 사는 게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해줘야 해요. 여기 오신 분들은 이점을 기억하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들이 좋아진 것을 확인한 김봉준 박사는 연구를 끝까지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7년을 투자한 끝에 BYO 피부유산균을 개발했습니다. 출시한 지 4년이 된 지금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얘기를 듣고 있어 과학자로서도 굉장히 뿌듯하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굿바이 스트레스, 굿바이 아토피

공연, 마술쇼, 장기자랑 등이 진행된 1박 2일의 캠프▲ 스트레스는 잊고 마음껏 뛰어놀았던 이곳의 공기를 담아가면 좋겠다

강연 뒤에도 공연과 마술쇼, 가족 장기자랑과 촛불 캠프파이어 등 일정은 이어졌습니다. 또 하루가 지나면 꿈같은 1박 2일의 캠프는 끝나겠지만, 이곳에서 쌓은 추억과 희망은 계속 남아있겠죠? 굿바이 아토피 안심캠프에서 만난 가족들이 정보도 나누고 서로 공감하며 스트레스 면역력을 쑥쑥 키운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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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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