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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된 PGA투어 정규대회 THE CJ CUP @ NINE BRIDGES(이하 THE CJ CUP)가 전 세계에 한국 문화와 브랜드를 확산하는 글로벌 스포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CJ’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CJ그룹은 10월 19일부터 나흘간 개최된 THE CJ CUP이 평일에도 5~6,000명의 관객이 몰리며 총 3만 5천여 명(주최 측 집계)이 찾았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은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를 눈 앞에서 감상하고 다양한 한식 메뉴와 엑스포에 마련된 골프용품, 화장품 등 한국의 브랜드 등을 체험하며 세계적 스포츠 축제를 즐겼습니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좌), THE CJ CUP에서 우승한 저스틴 토머스 선수(우)▲ CJ그룹 이재현 회장(좌), THE CJ CUP에서 우승한 저스틴 토머스 선수(우)

전 세계 227개국 10억 가구에 방송된 이번 대회를 통해 CJ그룹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재현 회장은 대회기간 동안 현장에 머물며 PGA 관계자들과 함께 대회를 직접 챙겼습니다.

특히 이 회장은 전 세계로 중계된 방송에 깜짝 등장, CJ그룹의 비전과 CSV 활동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2라운드 방송 중간 등장한 이 회장은 “기업이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예를 들어 CJ대한통운이 실버택배를 통해 2017년 포춘紙 선정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 50’의 하나로 CJ가 뽑힌 데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결승전 중간 방송된 인터뷰에서는 “CJ그룹은 식품・생명공학・물류・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 글로벌 사업 범위를 더욱 확장하여 전 세계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이끌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THE CJ CUP, ‘스포츠・문화 플랫폼’ 역할 했다

이번 THE CJ CUP은 대한민국을 알리고 K-컬처를 확산시키는 ‘스포츠・문화 플랫폼’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대회 메인 스폰서인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 부스는 대회기간 동안 준비한 2만 그릇의 메뉴를 모두 판매하며 갤러리들의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THE CJ CUP 한정메뉴인 ‘전복김밥’은 갤러리들 사이에서 맛있다는 입소문이 나며 준비한 물량이 매일 오전 완판되기도 했습니다. 일본인 갤러리 요시타니 미스하키(40)씨는 “한국에서 갤러리로 참여하게 된 것은 처음인데 골프 관전 외에도 즐길거리가 많아 함께 온 가족들도 만족해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회 개막 직전인 지난 17일 진행된 ‘비비고 갈라디너’에서는 해외 선수들과 PGA투어 관계자들에게 궁중음식을 제공해 한식의 맛과 멋을 즐기도록 했습니다. 19일부터는 한식의 건강함과 비비고의 편리성을 강조한 '한식을 즐겨라'(SHARE KOREAN FLAVOR) TV 광고를 론칭해 미국 전역을 비롯한 전 세계 84개국에 방송됐습니다.

PGA 투어 제이 모나한(Jay Monahan) 커미셔너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음식과 엔터테인먼트, 음악, 역사 등에 대해 많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10년간 대회가 진행되기 때문에 비비고와 한식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비고’ 부스에서 한식을 즐기는 갤러리들▲ ‘비비고’ 부스에서 한식을 즐기는 갤러리들

대회에 참가한 국내 골프 업체들의 성과도 돋보였습니다. 토종 골프브랜드 JDX는 준비한 모자 제품이 대회 첫날 완판되고 패딩 제품도 물량이 부족해 서울에서 제품을 공수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JDX 마케팅팀 김길웅 이사는 “THE CJ CUP을 통해 국내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고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며 “내년 상반기 미국에 2개 매장을 오픈하며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대회 MD 상품을 독점 판매한 골프 액세서리 업체 ‘화이트볼’도 제품 판매와 함께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섰습니다. 화이트볼 박귀근 마케팅팀장은 “브랜드를 알릴 기회가 많지 않은데 세계적인 대회에 참여해 홍보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향후 10년간 지속적 투자와 지원할 예정

결승전을 보기 위해 모인 갤러리들▲ 결승전을 보기 위해 모인 갤러리들

대회가 열린 제주도는 섬 전체가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제주국제공항을 비롯한 제주 전역에 대회를 알리는 안내판과 광고물이 내걸리며 국내 첫 PGA 대회인 THE CJ CUP의 열기를 돋웠으며, 경기가 끝난 오후 시간에는 주요 관광지에 대회를 즐기러 온 갤러리들이 몰리며 위축됐던 제주에 모처럼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와 PGA 13승에 빛나는 아담 스콧이 모델로 나선 제주 홍보 영상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제이슨 데이와 아담스콧은 제주의 음식과 서핑 등을 즐기며 제주 알리기에 앞장섰습니다. 이번 홍보영상은 30개 언어로 제작되어 대회 기간 동안 10억 가구에 방영됐습니다.

대회 운영을 총괄한 CJ주식회사 마케팅실 경욱호 부사장은 “국내 최초 PGA투어 정규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CJ그룹은 향후 10년간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으로 한국 남자골프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글로벌 생활문화기업 CJ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HE CJ CUP @ NINE BRIDGES는 이번 시즌을 시작으로 향후 10년간 국내에서 개최됩니다. 대회 총상금은 미화 925만 달러로 CJ그룹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상금을 매년 25만 달러씩 증액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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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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