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CJ


한 번도 참여하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참여한 사람은 없다는 요즘 가장 핫한 모바일 퀴즈쇼 ‘잼라이브’. 재치 있는 진행으로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잼형’ 서경환 님은 사실 본업이 따로 있다. 바로. CJ오쇼핑의 쇼호스트! 밝은 미소에서 긍정에너지가 뿜뿜! 묻어나는 그를 지금 바로 함께 만나보자. 


잼라이브 ‘잼형’의 인기?


“얼마 전 이태원에서 맥주 한 잔을 하는데 한 시간 동안 30명이 넘는 사람과 사진을 찍었어요. ‘잼라이브’의 인기를 실감했죠.”


모바일 퀴즈쇼 ‘잼라이브’ 진행 이후 서경환 님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큰 키와 준수한 외모, 예의 바르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7년차 CJ오쇼핑 쇼호스트. 

사실 그는 쇼호스트가 되기 전 2년간 게임 캐스터로 활동했다.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는 노하우를 쌓은 것도 바로 그 때. 잼라이브 합류도 게임 캐스터로 활동한 경력이 계기가 됐다. 당시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던 잼라이브 작가가 그에게 카메라 테스트를 제안했던 것. 서경환 님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노력한 결과 지금의 ‘잼형’이 될 수 있었다.  


‘재치 만점’ 팔방 미남, 쇼호스트가 되기 까지

▲ 신뢰감이 느껴지는 목소리와 순발력 넘치는 소통이 장점인 서경환 님▲ 신뢰감이 느껴지는 목소리와 순발력 넘치는 소통이 장점인 서경환 님


지난 2012년에 쇼호스트의 꿈을 이루고 활동하던 중 CJ오쇼핑으로 이직을 결심했다. 신선하고 창의적인 시도들을 많이 하는 ‘최고의 홈쇼핑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CJ오쇼핑의 문을 여러 차례 두드린 끝에 작년 1월에 입사했다. 

쇼호스트로서 그가 가진 최대의 장점은 신뢰감 있는 목소리와 순발력 있는 소통을 꼽힌다. 실제로 의류를 판매하면서 바지 지퍼를 열고 방송을 한 적이 있다. 고객들의 전화로 그 사실을 알게 된 그는 바지 지퍼를 자연스럽게 올린 뒤 “남대문은 닫혔지만 CJ오쇼핑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위기를 수습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베테랑다운 상황 수습과 입담은 타고난 듯 보이지만 사실 그 그 뒤에는 보이지 않는 피나는 노력들이 있었다. 

서경환 님은 쇼호스트가 되고자 여러 차례 방송사의 문을 두드렸지만 번번이 최종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최종면접에서 떨어지는 이유를 고민하던 그는 하루 2개씩 단어를 정해 살을 붙여 풀어내는 연습에 들어갔다. 걸어 다니면서도 트레이닝은 계속 됐다. 떡볶이집이 보이면 해외에서 돌아와 매운맛이 필요한 상황을, 과일을 보면 ‘상큼’하다는 키워드를 뽑아 상황에 맞게 말을 했다. 


“이 작업을 2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입담이 세졌죠.”


최근에는 사회적인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신문이나 뉴스를 꼼꼼히 챙겨보고, SNS 활동을 통해 최신 유행과 학생의 생각을 읽어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쇼호스트로서의 끼, 잼라이브로 이어지기도 해 

 ▲ 잼라이브에서는 퀴즈를 활용하며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잼라이브에서는 퀴즈를 활용하며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그는 본업인 CJ오쇼핑에서도 무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CJ오쇼핑에서 새롭게 시도한 쌍방향 소통 모바일 생방송 ‘쇼크 라이브’에서 한 시간 만에 댓글 1800개, 5000뷰, 전체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홈쇼핑 업계의 변화에 최적화 된 인재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중이다. 최근엔 고객들과 소통 시, 과장된 표현을 많이 사용해 ‘서 과장’이라는 애칭까지 붙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쇼호스트로서의 끼는 잼라이브로도 이어지기도 한다. 자신이 홈쇼핑에서 직접 판매하는 옷을 입고 나와 “CJ오쇼핑에서 좋은 물건을 좋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데 굳이 비싼 브랜드에서 사려면 다른 데로 가도 된다”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풀 정도다. 반대로 쇼호스트로 상품을 소개하며 잼라이브에서 본 퀴즈를 활용하기도 한다. 


궁극적인 목표는 쇼퍼테이너!

▲ 쇼퍼테이너가 꿈인 서경환 님▲ 쇼퍼테이너가 꿈인 서경환 님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거뜬히 해내는 그지만, 가장 좋아하는 일은 ‘쇼호스트’다. 때로는 아들처럼, 친구처럼, 옆집 형처럼 소비자들과 친밀한 소통 능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서경환 님이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묻자, 쇼호스트와 엔터테이너의 능력을 모두 갖춘 ‘쇼퍼테이너’라고 답했다. 언젠가 홈쇼핑에서 ‘서경환 쇼’를 진행하고 싶은 욕심도 있다. 궁극적으로는 게임 캐스터나 쇼호스트, 퀴즈쇼 진행의 경험을 살려 친숙한 소통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다양한 시도를 할 테니 꼭 지켜봐 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더 좋은 방송을 위한 그의 끝없는 도전과 열정이 인상적인, 잼라이브의 ‘잼형’이자 쇼호스트로 맹활약 중인 서경환 님. 깔끔한 진행과 순발력을 바탕으로 또 어떤 다른 모습을 보여줄까?  라이징 쇼퍼테이너! 그를 채널 CJ도 응원한다. 

Posted by SMC 에디토리얼

댓글 Comment : 0

댓글쓰기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 2315 다음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