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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연간 4천 편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CJ E&M이 디지털 전문 스튜디오를 통해 ‘디지털 시프트 (Digital Shift)’ 패러다임을 선도한다.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 (대표이사 김성수)은 tvN의 ‘흥베이커리’, Mnet의 ‘M2’, 스타일 채널의 ‘스튜디오 온스타일’, 영화 채널의 ‘뭅뭅’, DIA TV의 ‘스튜디오 다이알’ 등 디지털 전문 스튜디오 진용을 갖추고,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Z세대[1]’ 공략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CJ E&M] 디지털 스튜디오 (최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흥베이커리, M2, 스튜디오 온스타일, 뭅뭅, 스튜디오 다이알)▲[CJ E&M] 디지털 스튜디오 (최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흥베이커리, M2, 스튜디오 온스타일, 뭅뭅, 스튜디오 다이알)


타겟의 시청행태변화에 맞춰, 연간 4천 편/하루 10 여 편의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선보여


CJ E&M은 Z세대로 대변되는 젊은 층의 영상 시청 행태 변화에 발맞춰, tvN, Mnet 등 방송 채널 산하에 디지털 전문 스튜디오 조직을 편제하고, 전문 인력들을 배치해 각 스튜디오 별 컨셉에 맞는 디지털 콘텐츠를 기획/제작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해 9월 발표한 ‘N스크린 시청행태 조사’에 따르면, 1개월 내 한 번이라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상을 시청한 ‘순이용자비율’은 94.38% 였다. 

모든 연령대에서 90% 이상의 높은 영상 이용률을 보였으며, 특히 13세~19세의 이용률이 96.34%로 가장 높았다. 동영상 이용시간도 월 평균 726.84분으로 전체 스마트폰 이용 비율의 10.36%에 달했다.

CJ E&M은 이 같은 시청 행태 변화에 따라, 올 해 디지털 전문 스튜디오들을 통해 연간 4천 편의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2]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하루 10편 이상의 디지털향 콘텐츠를 선보이는 꼴이다. 

3~5분 분량의 CJ E&M방송 하이라이트 클립 영상과 MCN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이 생성하는 영상까지 합치면 디지털 콘텐츠는 연간 19만 편(별첨1 참고) 에 달한다.


각 채널 산하 디지털 전문 스튜디오, 특색 있는 콘텐츠로 합산 1,561만 구독자 확보

tvN은 지난 달 25일 디지털 스튜디오 ‘흥베이커리’를 정식 론칭했다. ‘흥베이커리’는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이미 280만명에 달하는 구독자 수를 확보했으며, 갓 구워낸 빵처럼 신선한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tvN 예능 <인생술집>∙<놀라운토요일>의 코너 <시파라마켓> 등을 새롭게 변주한 스핀오프 콘텐츠인 <겜생술집>∙<시파라마켓>, Z세대가 적극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인 <충재화실>, <집사인게자랑>, <똥차비디오>, <별님의카운셀링> 등을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특히 <시파라 마켓>은 공개 7일만에 플랫폼 합산 조회 수 140만 회, <충재화실>은 100만회를 넘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Mnet은 2016년 첫 선을 보인 디지털 채널 ‘M2’를 통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100% 세로형 릴레이댄스 뮤직비디오 <릴레이댄스>, 방송사 최초로 선보인 취향저격 팬 캠 <MPD직캠>, 맞춤형 아이돌 리얼리티 <갓세븐의 하드캐리>∙<SVT클럽>∙<SHINee’s BACK>, 국내 최초 일반인 대상 코인 노래방 오디션 <불토엔 혼코노> 등 페이스북, 유튜브, 티빙, 네이버 TV 등의 M2 공식 페이지를 통해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다. 구독자수 730만명, 총 누적 조회수 16억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웹드라마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스타일 채널 산하의 디지털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온스타일’은 15세~34세 여성들을 위한 타겟 맞춤형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스튜디오 온스타일’ 공식 계정 외에도, 1534 여성들이 관심 있을 각 주제에 대해 별도 계정을 운영해 관심사 별로 소통한다. 

뷰티와 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개성공장>, 취업과 자기계발 관련 콘텐츠는 <잡원급제>, 연애 심리를 알아보는 <연애책방> 등의 계정을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서 운영해, 총 411만 구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아르바이트생들의 꿀팁을 담은 <알바썰>은 <잡원급제> 계정에서 19개의 콘텐츠를 업로드, 누적 3,200만 회 조회되며 화제다.

지난 해 9월 첫 선을 보인 영화 채널 디지털 스튜디오 ‘뭅뭅’은 영화계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영화 이슈를 반영한 콘텐츠를 발 빠르게 소개하고 있다. 개봉 첫 날 100만 관객을 돌파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공룡 가이드 <영화 탐구 생활>, 말이 없는 리뷰 <장도연의 묵언 리뷰>, 사심을 담아 영화를 재구성한 <뭅뭅 입덕 드라마> 등 ‘영화를 더 재밌게’란 슬로건에 맞는 재기 발랄한 콘텐츠로 론칭 9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700만을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 다이알 (STUDIO DIAL)'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웹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스튜디오 다이알이 운영 중인 <뷰티학개론>, <왓더펀>, <돼지런한 생활> 등 5개 유튜브 채널의 합산 구독자 수는 약 116만 명에 달하며 누적 콘텐츠 조회수는 약 2억3,500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내달 ‘CJ오쇼핑’과의 합병으로 커머스 역량까지 더해 수익 모델 다변화 기대

CJ E&M 관계자는 “CJ E&M은 시청 행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 디지털 전문 스튜디오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CJ E&M의 완성도 높은 디지털 콘텐츠에 향후 CJ오쇼핑과의 합병을 통해 커머스 역량까지 결합된다면 광고, 브랜디드 콘텐츠, 커머스 등으로 수익 모델이 다변화되며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 E&M은 미디어 기업들의 영상 콘텐츠에 대해 종합적 분석을 제공하는 ‘튜블러랩 (Tubular Labs)’(별첨2 참고)에서 선정한 ‘2017 튜블러 비디오-에이스 어워즈 (Tubular VideoAces Awards)’의 ‘조회수가 가장 높은 미디어 기업 (Most Viewed Media Companies)’에서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50위를 차지한 바 있다. 

버즈피드, 타임워너, 월트디즈니컴퍼니 등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순위권에 올라, 이미 디지털 상에서 CJ E&M의 방송 콘텐츠가 프리미엄 IP로 인정받고 있음이 확인된 것이다. 디지털 전문 스튜디오들을 통해 선보이는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의 가치까지 더해진다면, CJ E&M은 향후 더욱 영향력 있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 Z세대: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출생, 어릴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 노출된 세대를 일컫는다. 라디오·TV·책보다 인터넷을 애용하며, 인터넷 중에서도 글이 아닌 ‘동영상’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

[2]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디지털 플랫폼에서만 선보이거나, 디지털 플랫폼에서 우선적으로 선보이는 콘텐츠

Posted by SMC 에디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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