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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경쟁률 뚫고 오펜 2기 선발되다

CJ E&M이 2017년부터 4년간 총 200억원을 투자해 재능있는 신인 드라마·영화 작가의 데뷔를 지원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 <오펜(O’PEN)> 2기가 출범했다. 올해 2월 진행한 단막극·시나리오 공모전을 통해 14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드라마 작가 20명과 영화 작가 10명은 6월 말부터 1년간 상암동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DDMC)에 위치한 오펜센터에서 각각 드라마와 영화 제작과 영상화 등 데뷔를 위한 전 과정을 지원 받는다.


드라마 및 영화 작가 데뷔의 전 과정 지원하는 CJ 사회공헌사업

오펜(O’PEN)은 작가(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있는(Open) 창작 공간과 기회 (Opportunity)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CJ E&M이 드라마제작 자회사 스튜디오 드래곤, CJ문화재단과 협력해 ▲신인 드라마/영화 작가 모집 ▲대본/시나리오 기획개발 및 완성 ▲단막극 제작 ▲편성과 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창작자 육성 및 데뷔 지원사업이다. 

지난해 선발된 1기 작가들은 삼화네트웍스, 로고스필름, 도레미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유수의 드라마제작사들과 집필 계약을 맺고 본격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오펜>은 경제적 이유, 불안정한 창작환경, 높은 데뷔 장벽 등으로 창작활동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꿈을 포기하고 있는 작가 지망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CJ E&M은 <오펜>을 통해 선발된 2기 작가들에게, ▲창작지원금 및 개인집필실 제공 ▲단막극·미니시리즈 /시나리오 기획 멘토링 ▲전문가 특강 ▲교도소, 소방서 등 취재지원 ▲단막극 제작 및 편성 ▲영화 시나리오 피칭 등 한층 더 강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국내 콘텐츠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특히 신인작가들의 작품과 CJ의 인프라 활용한 영상제작도 진행될 예정이라 업계 기대감이 높다. 

<오펜> 2기 드라마 작가로 선발된 김지훈씨는 “지난해 tvN에 방영된 <오펜>1기의 단편 드라마를 인상 깊게 보고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원하게 됐다” 며, “올해 미니시리즈까지 확대된 <오펜> 프로그램을 통해 단막극은 물론, 나만의 장편 스토리를 기획하는 것이 목표”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오펜> 2기에도 업계에서 내로라 하는 베테랑 연출진이 합류했다. tvN <라이브>의 김규태 감독, KBS <쌈마이웨이>의 이나정 감독, JTBC <청춘시대>의 이태곤 감독, KBS <마스터-국수의 신> 김종현 감독 등이 멘토링을 맡고, 제작사 ‘로고스필름’의 이장수 대표이사,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 감독 등이 특강에 나서 히트작 제작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문화콘텐츠산업의 건전한 창작 생태계 조성에 앞장 서

<오펜>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드라마 대본은 올해 말 tvN 단막극으로 제작 및 편성, CJ E&M의 OTT ‘티빙’에도 공개되며, 미니시리즈 기획안과 시나리오는 드라마·영화 투자·제작 관계자에게 제안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작품에 대한 모든 권리는 주최측이 아닌 작가에게 귀속해 창작자들의 저작권 보호에 앞장 선다.

남궁종 CJ E&M CSV경영팀장은 “그룹최고경영진의 문화사업에 대한 의지와 경영철학에 따라 지난해부터 신인 드라마·영화 작가를 발굴하고 업계와 공유해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재능있는 신인 작가들의 데뷔지원을 통해 창작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Posted by SMC 에디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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