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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어디로든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분들. 여행계획을 세울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관광지와 맛집’입니다. 여행의 시작점인 ‘공항’에서도 이 부분은 통용되는데요. 그럼 인천공항 현지인이라고 할 수 있는 항공사・여행사 직원 추천 제 1여객터미널 핫플레이스 어디일까요? ‘CJ푸드월드’부터 ‘스파온에어’까지, 인천공항 숨겨진 핫스팟을 소개합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제1여객터미널 지하1층’

여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인천공항. 최근, 아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안다는 떠오르는 핫스팟이 있는데요. 바로, 제1여객터미널의 ‘지하 1층’ 입니다. 

CJ 푸드빌이 약 2,571평 규모의 공간에 다양한 음식점과 각종 편의시설을 입점시켜 한 공간에서 식사부터 쇼핑, 휴식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변화시킨 공간이죠. 3층의 출국장과 1층의 입국장을 기준으로 어디에서든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만 타고 내려오면 끝! 


▲ 공항철도와 지하1층을 연결해주는 미디어터널▲ 공항철도와 지하1층을 연결해주는 미디어터널

지하 1층 중앙에 위치한 미디어터널을 지나면 공항철도와 연결되어 대중교통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답니다. , 그럼 본격적으로 제1여객터미널 지하1층 뿌시기 스타트 해볼까요


전세계 음식을 한 자리에서 맛보고 싶다면 CJ푸드월드(FOODWORLD)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맛있는 음식’이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중앙엔 복합외식문화공간, ‘CJ푸드월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곳엔 CJ푸드빌이 자체 개발한 5개의 외식 브랜드가 한 곳에 모여 있는데요. 계절의 신선함을 정갈하게 담은 건강한 밥상 ‘계절밥상 소반’부터, 면 전문점 ‘제일 제면소’, 다양한 중식메뉴를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차이나팩토리 익스프레스’, 아시안 푸드 전문점 ‘방콕9’, 마지막으로 경양식 전문점 ‘경양식당’까지 입점해 있습니다. 


웬만하면 한 곳에서 만나기 힘든 5개 브랜드의 음식들이 총 집합해 있으니 다양한 여행객들의 입맛을 제대로 저격할 수 있겠죠. 최근, 이곳은 인천공항에서 상주직원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핫스팟이라고 하네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닐까요? 


▲ 매장 입구에 위치한 ‘키오스크’.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4개 국어 선택이 가능하다▲ 매장 입구에 위치한 ‘키오스크’.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4개 국어 선택이 가능하다

게다가, 바쁜 여행객과 외국인 여행객들을 배려한 ‘키오스크’도 구비돼 있어 빠르고 간편하게 메뉴 주문이 가능합니다. 


제대로 된 '한국의 맛' 가업식당

CJ 푸드월드에서 한식, 중식, 양식 등 세계 각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면, 그 맞은 편엔 ‘한국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가업식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게장요리 전문점 ‘게방식당’부터 3대에 걸쳐 두부 손 맛을 이어가는 ‘만석장’, 40년 전통의 ‘영동설렁탕’, 전주 전통의 비빔밥 전문점 ‘한국집’이 입점해있는데요. 이렇게 한식으로 유명한 전국구 맛집 4곳을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요? 아마도 ‘인천공항’이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안으로 들어서니 이미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요. 그 가운데에서 테이블마다 놓여 있는 태블릿 PC가 눈에 띄네요.  


▲테이블에 연결된 태블릿 PC. 메뉴 주문부터 직원 호출까지 가능하다▲테이블에 연결된 태블릿 PC. 메뉴 주문부터 직원 호출까지 가능하다

혹시 짐작하셨나요? ^^ CJ푸드월드에 ‘키오스크’를 설치했다면, 가업식당엔 CJ올리브네트웍스의 스마트 스토어 솔루션인 ‘원 오더(ONE ORDER)’를 도입했습니다. 각 테이블마다 놓여있는 태블릿 PC로 메뉴를 주문하면, 해당 내역이 주방과 직원이 착용한 스마트워치로 전달되는 편리한 시스템이죠. 이곳엔 최근, 한국의 맛을 직접 경험하고자 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의 방문이 부쩍 늘었다고 하는데요. 이들의 불편함을 덜고자 영어, 일본어, 중국어까지 총 3개 국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한식이 간절한 순간이 있죠. 떠나기 전, 한껏 그리워질 푸짐한 한식 한 상차림. 가업식당에서 야무지게 ‘순삭’ 하고 가는 건 어떨까요? 물론,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는 두 말할 필요 없겠죠?




인천공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분식! 호호밀

밥을 먹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안 먹자니 출출할 때, 생각나는 것! 바로 ‘분식’이죠. 제1여객터미널지하 1층에서 만날 수 있는 분식 브랜드 호호밀은 CJ푸드월드와 가업식당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간단한 식사를 원하는 여행객들에겐 인기 만점이자 공항 상주직원들에겐 가성비 좋은 맛집으로 꼽힌다고 하네요. 특히, 외국인 여행객들에겐 ‘쫄면’과 ‘김밥’이 인기 품목!


훌륭한 가성비를 제외하고도 인천공항에 오면 호호밀에 방문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이곳이 전국에 하나 밖에 없는 매장이기 때문이죠.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호호밀의 ‘우삽겹라면’부터 김밥, 떡볶이, 순대, 쫄면까지. 그 맛,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하 1층으로 컴온~ 


▲호호밀의 베스트 메뉴 ‘우삽겹라면’, ‘순대’, ‘떡볶이’, ‘김밥’▲호호밀의 베스트 메뉴 ‘우삽겹라면’, ‘순대’, ‘떡볶이’, ‘김밥’



커피 한 잔의 여유, 투썸플레이스(ATWOSOME PLACE)

CJ푸드월드, 가업식당, 호호밀에서 맛있고 든든하게 식사를 끝마쳤다면, 이번엔 후식을 빼놓을 수 없겠죠? 가업식당 맞은 편, CJ푸드월드 대각선에 자리한 ‘투썸플레이스’는 인천공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여행지 콘셉트의 매장입니다. 매장 앞에 놓인 지구본이 이를 잘 말해주고 있는데요. 달달한 아이스크림이나 커피 한 잔과 함께 방문할, 혹은 다녀온 여행지를 찾아보는 것도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인천공항 내 유일한 찜질방, 스파온에어(SPA ON AIR)

그거 아세요? 인천공항에 ‘찜질방’이 있다는 사실 말이에요. 제1여객터미널 지하1층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곳! 바로, ‘스파온에어(SPA ON AIR)’입니다. CJ 푸드월드를 지나 동편으로 100미터쯤 걷다 보면 찾을 수 있는 이 곳은 전세계 공항 최!초! 스파와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왼쪽부터) ‘편백나무방’과 ‘황토방’▲(왼쪽부터) ‘편백나무방’과 ‘황토방’

▲’황토방’ 내부▲’황토방’ 내부

깔끔한 라운지와 수면실, 그리고 편백나무방과 황토방으로 구성된 찜질방이 있어 피로에 지친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데요. 남녀구분된 개인 수면실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새벽비행기나 이른 아침 비행기를 이용하는 여행객에겐 딱이겠죠?


그리고 또 하나! 공항에서 급하게 구두나 캐리어를 수선할 일이 생기면 당황하지 마세요. 지하 1층 스파온에어 안엔  ‘구두〮가방수선실’이 있으니까요. 특히, 이 곳은 항공사 승무원들이 캐리어가 고장 났을 때 자주 찾는 곳이라고 하니 그 실력, 말해 뭐해요~ ^^ 


없는 것 빼고 다 있다! 여행가는 올리브영  

공항에 도착하면 꼭 하나씩 챙겨오지 못한 생필품들이 있죠. 하지만 시간적인 여유만 있다면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제1여객터미널 지하 1층에는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올리브영이 있으니까요. 위치는 CJ푸드빌에서 가업식당 쪽으로, 투썸플레이스를 지나 100미터 정도만 걸으면 끝! 여행에 필요한 추천 아이템들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특히, 이 곳은 다른 올리브영과는 달리 다양한 종류의 CJ 간편가정식(HMR. Home Meal Replacement)이 진열돼 있었는데요. 현지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올리브영에 들러 ‘햇반컵반’이나 ‘비비고’ 등을 챙겨가는 건 어떨까요?  


의류 세탁부터 보관까지! 클린업에어(Clean up air)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지하 1층에서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서편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클린업에어(Clean up air)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공항 내에 위치한 세탁소인데요. 이 곳 역시 항공사 직원들, 공항 상주 직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선은 물론, 겨울철엔 비싸지 않은 금액으로 ‘외투보관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죠. 영업시간은 오전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외투 보관 서비스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많은 동절기 (12월~2월)에는 24시간 운영되니 올 겨울,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기억해두세요!


지금까지 ‘아는 사람만 안다는’ 인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의 핫플레이스 ‘지하 1층’을 살펴봤습니다. 앞서 살펴본 곳 이외에도 지하 1층엔 CJ CGV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올 여름, 여행계획이 있으신가요? ‘먹고, 마시고, 쉬고, 즐길 거리가 한 가득’인 지하 1층에서부터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SMC 에디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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