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CJ


브랜드

V커머스의 모든 것, CJ오쇼핑 다다스튜디오②

TV를 시청하는 것보다 모바일로 영상을 보는 것이 간편한 요즘. 별 생각 없이 영상을 보다 보면 ‘이거 광고였어?’라는 생각이 채 들기 전에 하단 상품 링크를 클릭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재미있는 쇼핑, V커머스다. 지난 1편에서 V커머스에 대한 정의와 인기 요인을 알아봤다면, 본 영상보다 더 재미있다는 V커머스 제작 과정을 알아볼 차례!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V커머스 영상, 도대체 꿀잼의 한계는 어디까지?

 

예측할 수 없는 반전 드라마 같은 전개로 한번 보면 또 보고 싶고 어느새 상품에 온 신경을 쏟는다는 ‘다다스튜디오’ 영상들! ‘세상에 재미없는 상품은 없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평범한 제품도 고유의 특색을 살려 위트 있는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다다스튜디오 V커머스 제작 현장 大공개!

▲”모델 분 여기 보세요~” 영상 촬영 중인 ‘다다스튜디오’ 직원들▲”모델 분 여기 보세요~” 영상 촬영 중인 ‘다다스튜디오’ 직원들

먼저, 간단하게 다다스튜디오를 둘러보자. 사옥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다다푸드’를 제외한 5개의 채널(다다뷰티, 다다리빙, 다다블리, 다다토이, 1분 홈쇼핑) 영상 촬영이 이루어진다. 이날도 PD가 주는 사인에 따라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푸드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다다푸드’ 스튜디오▲푸드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다다푸드’ 스튜디오

▲카메라에 잘 잡히도록 물을 천천히 붓고 있다.▲카메라에 잘 잡히도록 물을 천천히 붓고 있다.

다다푸드 콘텐츠는 다른 채널과는 달리 별도로 마련된 푸드 스튜디오에서 제작된다. 빵이 부풀어 오르는 장면이나 음식이 끓는 장면처럼, 장면을 순간 포착하는 것이 푸드 콘텐츠를 만드는 핵심이다. 이러한 섬세한 부분까지 영상에 담아내기 위해 오븐과 가스레인지 등 주방 시설이 갖춰진 전문 스튜디오에서 촬영한다.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먹방과 레시피 영상은 바로 이곳에서 비롯되었다.

 

▲영상 콘셉트에 맞게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델▲영상 콘셉트에 맞게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델

▲음향과 모션그래픽으로 영상에 재미를 더하는 ‘다다 기술파트’▲음향과 모션그래픽으로 영상에 재미를 더하는 ‘다다 기술파트’

한 층을 내려가면, 또 다른 모습으로 일하고 있는 다다스튜디오 직원들을 발견할 수 있다. 입구에 들어서니 영상 촬영을 앞둔 모델이 영상 콘셉트에 맞게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바로 옆에 위치한 음향실에서는 녹음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는데, 이곳에는 영상에 재미를 더하는 음향과 모션그래픽을 작업하는 ‘다다기술파트’가 자리하고 있다.

 

V커머스 영상 제작 과정 A to Z

▲다다스튜디오 김지민 PD▲다다스튜디오 김지민 PD

다다스튜디오는 PD 한 명이 자신이 맡은 상품을 기획하고 영상 업로드까지 담당한다. V커머스 영상 하나를 완성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전담하고 있어 업무 효율이 올라갈 뿐 아니라, 제작한 영상에 대한 애착도 남다르다. 참신한 기획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다다스튜디오 PD 김지민 님이 직접 일하는 현장으로 따라가 보았다.

 

STEP1. 톡톡 튀는 영상의 시작은 자유로운 팀 회의부터!

▲직원들과 회의 중인 다다스튜디오 김지민 PD▲직원들과 회의 중인 다다스튜디오 김지민 PD

김지민 PD는 상품을 촬영하기 전, 담당 마케터와 회의를 하며 소비자들이 구매 욕구를 느낄 만한 포인트를 찾는다. 회의에서 어떤 콘셉트로 영상을 만들지 결정되면, 그걸 토대로 PD가 촬영 대본을 작성한다. 무엇보다 제품을 한정 짓지 않는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다. 촬영 대본을 다 쓰면 주변 동료들에게 보여주면서 피드백을 받고 수정하기도 한다.

 

STEP2. 본격적인 영상 촬영 시작!

▲꼼꼼하게 촬영 준비를 하고 있는 김지민 PD▲꼼꼼하게 촬영 준비를 하고 있는 김지민 PD

최종 콘티가 완성되면 본격적인 영상 촬영에 돌입한다. 현장에는 카메라 감독과 모델 그리고 김지민 PD가 함께하는데, 영상에 출연하는 모델보다는 상품 자체에 집중하는 데 힘을 쏟는다. 상품이 돋보일 수 있도록 배경색을 바꾸거나 상품 배열을 다르게 하는 등 꼼꼼히 신경 쓰고 있다. 

 

▲거리에서 촬영 중인 ‘다다스튜디오’ 직원들▲거리에서 촬영 중인 다다스튜디오 직원들

다다스튜디오는 상품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곳이라면, 꼭 스튜디오가 아니더라도 장소를 가리지 않고 촬영한다. 회사 주변에 있는 길거리나 정원 등 모든 곳이 촬영지로 활용된다.

 

STEP3. 편집 작업으로 생동감을 더하기!

▲맛깔나게 영상을 편집 중인 김지민 PD▲맛깔나게 영상을 편집 중인 김지민 PD

촬영을 마치고 나면 영상 편집에 들어간다. 더욱 전문적인 음향이나 모션그래픽이 필요한 경우는 ‘기술파트’에 작업을 의뢰하기도 한다. 모든 후반 작업이 끝나면, 수정 사항이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한 다음, 채널에 영상을 올린다. V커머스 영상 하나를 제작하는데 짧게는 5일, 길게는 3주 정도 시간이 걸린다. 1분 내외의 영상이지만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필요한 이유는 짧은 영상에 핵심만 압축적으로 보여주려는 노력 때문이다.

 

STEP4. 영상에 대한 피드백 확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실시간으로 올린 영상에 대한 반응을 지켜보는 중요한 과정이 남아 있다. 어떤 점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어떤 점이 부족한지 살펴보면서 다음 영상 제작에 반영하는 과정을 거친다.

 

STEP5. 타깃에 맞는 트렌드 분석


다다스튜디오를 구독하는 사람들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20대가 가장 많다. 김지민 PD는 20대가 쓰는 유행어나 자주 언급되는 아이템이 무엇인지 참고하기 위해,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같은 소셜미디어를 수시로 들어가서 트렌드를 파악한다. 구독자들의 니즈에 맞는 영상을 제작하려는 이러한 노력으로, 다다스튜디오는 1년 내 1억 1만 뷰를 넘는 영상을 다수 기록했다.



다다스튜디오 제작 영상들이 그저 재미있고 유쾌하기만 한 줄 알았다면 오산! 상품이 가진 특성을 살리면서도 위트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수많은 고민을 거쳐서 나온 결과물이었다. 국내 최대 V커머스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답게 전문적으로 갖춰진 작업 환경에서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반영하는 직원들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Posted by SMC 에디토리얼

댓글 Comment : 1

  • 취준생

    다다스튜디오 진짜 재밌어요. 등장하는 모델들의 캐릭터가 잡혀서 더 재밌는 것 같아요. 콘텐츠의 재미와 별개로 구매전환율은 높은 편인가요? 비디오커머스 사업이 수익으로 잘 연결되는지

댓글쓰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 582 다음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