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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세대는 디지털을 통한 콘텐츠 소비에 익숙하다. 콘텐츠 시장에서 이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흥미로운 소재, 이야기, 캐릭터, 포맷 등 새로운 기획의 중요성은 대두되고 있는 실정. 최근 ‘디지털 드라마’는 앞서 소개한 주요 요소를 녹여내며 핫콘텐츠로 급 부상 중이다. 

과거 ‘웹드라마’는 TV 방송 드라마를 여러 개의 클립형태로 쪼개 디지털 선유통을 하는 형태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반대로 ‘디지털 드라마’는 기획부터 구성까지 디지털 공개를 목적으로 삼는다. 강력한 팬덤과 화제성을 보장하며 디지털 콘텐츠계의 핵심적인 장르로 자리매김한 ‘디지털 드라마’만의 매력은 무엇일까?


기승전결은 재미없지! ‘선’키스 ‘후’썸!

디지털 드라마는 그야말로 ‘먹히는 콘텐츠’가 됐다. 여기엔 기-승-전-결 구조가 아닌 ‘결-기-승-전’과 같은 두괄식 이야기 구조와 빠른 전개, 셀럽을 대신하는 신선한 출연진, 디테일한 상황과 소재의 접근 방식 등이 큰 역할을 했다. 이미 너무나 유명한 <연예플레이리스트> <72초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등에서 디지털 드라마만의 참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스튜디오 온스타일도 디지털 드라마를 꾸준히 선보이는 중이다. 


대학생의 격공을 불러일으키는 <자취,방>


그 누구도 의식할 필요 없이 가장 ‘나’다울 수 있는 공간, 자취방에서 시작되는 이 드라마는 26살 임용고시 준비생 ‘지연(이설)’의 평범한 일상을 다룬다. 불확실한 미래로 고민과 방황을 하는 취준생 이야기라 더욱 리얼하게 다가온다. 여기에 보기만 해도 ‘짠’한 주인공의 에피소드는 대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주인공이 사용하는 자취방 사물들의 시선과 이야기를 통해 주인공의 심리와 상황을 이야기해주는 색다른 연출과 구성은 극에 독특한 재미를 더했다.


디지털 커머스 콘텐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5명의 청춘 로맨스 장르다. 특징은 ‘디지털 커머스 콘텐츠’라는 점.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극중 래쉬가드와 비치웨어 제품들이 자연스럽게 노출된다. CJ E&M 스튜디오 온스타일과 CJ오쇼핑이 공동 기획한 이 작품은 CJmall로 커머스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타겟 광고 진행과 제품 기획전이 함께 연동한다. 이처럼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디지털 드라마가 콘텐츠 시장에서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보여준 케이스라 할 수 있다.

'썸, 연애’ 너머의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고민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디지털 드라마의 주된 내용은 20대들의 사랑과 캠퍼스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아직까지 그 이상의 맛깔나고 쫀득쫀득한 소재가 없는 실정. 스튜디오 온스타일에서 만드는 디지털 드라마의 고민은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러브 스토리’를 너머, 삶의 다양한 부분을 다룰 수 있는 스토리를 발굴하고 이를 드라마화 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캠퍼스 내 ‘젠더 이슈’나 연애를 강요하는 사회적 편견에 맞서 당당한 ‘싱글 라이프’ 등 최근 다양한 사회 관심사 소재로 따끈따끈한 드라마들이 제작 중에 있다.


<자취,방>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의 바통을 이어받을 드라마가 궁금하다고? ‘신선함’과 ‘격한 공감’, 언뜻 보면 상반돼 보이는 두 가지 필수요소를 담아낸 스튜디오 온스타일의 새로운 디지털 드라마는 오는 7월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Comming soon!


Posted by SMC 에디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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