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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PGA투어 정규 대회 'THE CJ CUP @ NINE BRIDGES(이하 더CJ컵)'가 2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전세계에 다시 한 번 CJ 브랜드를 각인시켰다. CJ 그룹(회장 이재현)은 10월 18일부터 나흘간 클럽나인브릿지(제주)에서 개최된 더CJ컵이 전세계 226개국 10억 가구에 중계 방송 됐으며, 총 4만여 명이 대회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더CJ컵 비비고 부스▲더CJ컵 비비고 부스

 

더CJ컵, 전세계에 CJ 브랜드와 한식 알렸다!

CJ그룹은 이번 대회가 전세계에 CJ 브랜드를 알리고 K-라이프스타일을 확산시키는 ‘스포츠∙문화 플랫폼’ 역할을 했다고 자평했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재현 회장은 대회 기간 동안 현장에 머물며 PGA 관계자들과 대회를 함께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매끄러운 대회 운영과 세계적 수준의 코스, 다양한 즐길거리는 많은 화제를 낳았다. PGA투어 관계자뿐 아니라 외신들도 이번 대회에 대해 ‘완벽’이라는 표현을 아끼지 않았고,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나인브릿 코스는 어떠한 PGA투어 코스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며 “CJ측이 대회를 잘 준비했다”고 극찬했다. 아침부터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은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하고 엑스포에 마련된 이벤트 및 후원 브랜드들을 체험하며 스포츠 축제를 즐겼다.

특히 메인 스폰서인 한식 브랜드 비비고는 대회장 주요 코스 4곳과 갤러리플라자, 엑스포존 등에서 핑거푸드 형태로 준비한 대표 메뉴들을 맛볼 수 있도록 ‘비비고 테이스티로드’를 운영했다. 그 중에서도 대회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인 아이스크림콘 모양의 비빔밥 ‘비비콘'이 오전에 금세 완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대회 기간 이 회장은 경영진과 비비고 부스에 방문해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 대해 보고 받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비비콘’에 대해서는 한식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좋은 아이디어라고 평가하며, 햄버거나 샌드위치 같은 한식 스낵류를 개발해 외국인도 부담 없이 한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 회장은 “더CJ컵을 ‘글로벌 CJ’의 위상을 높이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활용하라”고 경영진에게 주문했다. 이에 최근 인수 절차를 마친 미국 DSC 로지스틱스를 비롯, 인수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미국 쉬완스와 독일 슈넬레케 등 해외 파트너들을 초청해 세계적 스포츠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CJ그룹의 역량을 소개했다.

 

후원 브랜드들도 국내 최초 PGA 정규 대회에 만족감 드러내

2회 대회인 만큼 스폰서 기업들의 만족도도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다. 더CJ컵의 후원사는 작년 18개에서 23개로 늘었다. 글로벌 브랜드는 홍보의 장으로, 골프업체들은 해외 진출의 발판으로 대회를 적극 활용한 것이다. 

처음 더CJ컵에 참여한 스포츠 브랜드 오클리 관계자는 “1회 대회가 성공한 데다 국내 유일의 PGA투어 정규 대회 참여에 큰 의미가 있어 후원했다”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아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토종 골프 브랜드 JDX는 작년에 참여해 1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해, 올해도 참여했다. 특히 더CJ컵을 계기로 PGA선수인 임성재, 이경훈 선수를 후원하게 됐으며, 내년에는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PGA투어 대회에도 참여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회 기간 제주도는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수많은 갤러리들이 대회장을 찾은 데다 마침 제주도에 다양한 행사가 겹치며 항공편이 추가되는 등 도 전체에 활기가 돌았다. 특히 작년 제이슨 데이, 아담 스콧에 이어 2018 PGA투어 올해의 선수 브룩스 켑카(미국)와 2016 마스터스 챔피언 대니 윌렛(잉글랜드)이 모델로 나서 골프팬들에게 제주를 적극 홍보했다. 이번 홍보 영상은 낚시를 즐긴다는 브룩스 켑카가 제주 앞바다에서 황돔을 낚고, 대니 윌렛이 제주 돌문화공원을 투어하는 모습을 담았으며, 이는 대회 기간 동안 10억 가구에 방영됐다.

대한민국 최초 유일의 PGA투어 정규 대회답게 국내에서 열리는 골프 대회 중 가장 많은 783명이 자원 봉사자로 참여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78명의 출전 선수들과 함께 대회를 만들어가는 79번째 선수라는 의미의 ‘TEAM 79’라는 자원 봉사단 타이틀을 부여해 결속을 다졌다.

대회 운영을 총괄한 CJ주식회사 마케팅실 경욱호 부사장은 “CJ그룹은 이번 대회를 단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2030년까지 3개 이상의 사업에서 세계 1등을 달성하겠다는 ‘월드베스트 CJ’를 위한 발판으로 활용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으로 대회 수준을 높여 나가고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과 CJ를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SMC 에디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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