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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2019’에 연기력 탄탄한 개성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기대감을 높인다. 경수진, 류승수, 최귀화, 신은정, 김민석, 한선화, 최덕문, 김슬기, 박두식, 정유진 등 충무로에서 각광 받는 명품 배우는 물론, 떠오르는 신예 배우까지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배우들이 ‘드라마 스테이지 2019’에 참여한다. 배우 캐스팅과 함께 12월에 방송될 단막극 라인업도 편성 확정됐다.

 

 

‘드라마 스테이지’는 신인 작가들의 ‘데뷔 무대’라는 의미를 담은 tvN 단막극 프로그램이다. 작년에 이어 오는 12월 1일(토)부터 10개 작품이 방송을 앞두고 있다. CJ ENM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약 200억 원을 투자하는 신인 스토리텔러 지원 사업 ‘오펜(O’PEN)’의 공모전에서 164:1의 경쟁률을 뚫고 당선된 작품들이다. 특히, 올해 ‘드라마 스테이지’는 인공지능, 보이스피싱, SNS 등 사회상을 담은 다채로운 소재와 블랙코미디, 스릴러,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있다. 게다가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드라마 스테이지 12월 편성작

▲(좌)<인출책>에 출연하는 김민석(리스펙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우) <내 연적의 모든것>의 여주인공 김슬기(눈컴퍼니 제공)▲(좌)<인출책>에 출연하는 김민석(리스펙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우) <내 연적의 모든것>의 여주인공 김슬기(눈컴퍼니 제공)


먼저, 12월 1일(토) 밤 12시, ‘드라마 스테이지 2019’의 스타트를 끊을 첫 작품은 ‘인출책(극본 정수훈, 연출 이태곤)’이다. 보이스피싱 인출책인 ‘병두’가 ATM기계가 먹어버린 카드를 찾기 위해 소동을 벌인다. 주인공엔 배우 김민석, 이시원, 김진엽이 참여하기로 했다. 특히 김민석은 극중 여장을 한 인출책으로 분해 인상 깊은 연기 변신을 꾀한다.

8일 방송될 작품은 ‘물비늘(극본 이아연, 연출 신수원)’이다. 잊을 만하면 고향으로 내려와 사소한 복수를 일삼는 사연 많은 여자 ‘윤슬’ 역에 배우 김예은이, 윤슬의 괴롭힘을 묵묵히 견디는 남자 ‘진철’ 역에 배우 전성우가 캐스팅 돼, 촬영을 마쳤다.

세 번째 작품은 ‘내 연적의 모든 것(극본 김보겸, 연출 안국진)’으로, 김슬기가 주인공으로 열연할 예정이다. 김슬기는 연인을 빼앗아간 연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되찾게 되는 ‘선영’ 역으로 분한다. 또 10년 연애한 여자 친구 선영에게 이별 통보를 하는 남자 ‘지석’ 역에는 박두식이, 선영이 추적하는 미스터리한 연적 ‘준희’ 역은 옥자연이 맡았다.


▲(좌)<밀어서 감옥해제>에 캐스팅 된 정유진(FNC엔터 제공) (우) <굿-바이 내 인생보험>의 출연하는 한선화(화이브라더스코리아 제공)▲(좌)<밀어서 감옥해제>에 캐스팅 된 정유진(FNC엔터 제공) (우) <굿-바이 내 인생보험>의 출연하는 한선화(화이브라더스코리아 제공)


시의성 높은 주제로 관심을 끈 ‘밀어서 감옥해제(극본 홍혜이, 연출 정재은)’에는 정유진이 캐스팅됐다. ‘감옥’이라는 이름의 단톡방에 갇혀 괴롭힘을 당하던 여중생 희주(조수지 분)와 그녀의 폰 번호를 이어받게 되며 ‘감옥’에 갇혀 버린 30대 평범한 경리 사원 ‘주영’의 이야기로 펼쳐지는데, 정유진은 ‘주영’ 역을 맡았다.

12월 29일, 올해의 마지막 ‘드라마 스테이지’ 작품은 ‘굿-바이 내 인생보험(극본 최성준, 연출 이호재)’. 시한부 판정을 받아 죽음을 앞둔 꼰대 아버지가 자신의 기록을 담은 AI를 아들에게 남기고자 하는 이야기다. 극중 아빠 ‘김’ 역은 최덕문이 맡았고, 아버지와 화해하기를 거부하는 ‘아들’ 역에는 남다름이, 죽은 이들의 가족을 위해  AI 복제품을 만들어주는 회사 직원 ‘윤’ 역할에는 한선화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연말, 훈훈한 감성 스토리가 안방 극장을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새해에도 계속되는 드라마 스테이지 

▲(좌)<개같다 거지같다>에 출연하는 류승수(싸이더스HQ 제공) (우) <진추하가 돌아왔다>의 여주인공 신은정(뽀빠이엔터테인먼트 제공)▲(좌)<개같다 거지같다>에 출연하는 류승수(싸이더스HQ 제공) (우) <진추하가 돌아왔다>의 여주인공 신은정(뽀빠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드라마 스테이지의 재미와 감동을 이어갈 1월 작품들도 일부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제목부터 강렬한 ‘개같다 거지같다 아름답다(극본 김지훈, 연출 임태우)’에는 경수진과 류승수, 류성록이 캐스팅 됐다. 삶의 나락으로 떨어져 자살을 결심한 펜션 주인 ‘병태’ 역에는 류승수가, 존엄하게 죽고 싶은 펜션 손님 ‘경수’ 역엔 류성록, 그리고 이들에게 찾아온 의문의 여인 ‘유림’ 역에는 경수진이 낙점됐다. 경수진은 자살을 결심한 두 남자 앞에 거액의 뭉칫돈을 들고 찾아온 미스터리한 여인으로, 이들의 기묘한 동거가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또, 순수한 감성을 자극할 ‘진추하가 돌아왔다(극본 송진, 연출 성도준)’에는 충무로의 핫한 배우 최귀화와 신은정이 호흡을 맞춘다. 40대 중년의 남자 ‘헌식(최귀화 분)’이 돌아온 어린 시절의 옛 가수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로, 여기서 방황하는 헌식을 기다려주는 착하고 대범한 아내 ‘정희’ 역에 신은정이 분한다.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는 오는 12월 1일(토) 밤 12시 ‘인출책’을 시작으로 총 10편의 단막극을 방송할 예정이다.

한편, 오펜(O’PEN)은 작가(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 있는(Open) 창작 공간과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CJ ENM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약 200억 원을 투자해 ▲신인 드라마/영화작가 공모전 ▲대본/시나리오 기획개발 및 완성▲단막극 제작과 편성 ▲제작사와 작가를 연결하는 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창작자 육성 및 데뷔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드라마 스테이지에서 입봉한 <오펜> 1기 작가들은 국내 유수의 드라마 제작사들과 집필 계약을 맺고 본격 데뷔를 앞두고 있다. CJ ENM은 올해 신인 작곡가로 사회공헌 사업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오펜 뮤직> 1기 작곡가 18팀 총 22명을 선발하는 등 방송·영화·음악 등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창작자 발굴·양성을 통해 이들의 업계 진출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Posted by SMC 에디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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