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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의 끝은 바로 이곳! tvN 즐거움전 2018

즐거움엔 끝이 없다! tvN은 끝없는, 온갖 '즐거움'을 찾아 콘텐츠로 만들고 세상 밖으로 퍼트린다. 그리고 1년에 한 번, 그 동안 퍼트렸던 즐거움을 한 데 모아 전시한다. 시청자들이 TV로만 보고 듣던 즐거움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보시란 깊은 뜻! 후후~ 그렇다면, 매일매일 TV를 벗 삼아 흥청망청! 흥을 즐기는 내가 빠질 쏘냐! 거기 가면 예능 <신서유기>에 나온 게임도 하고,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나온 연예인들도 만날 수 있다고?! 'tvN 즐거움전 2018' 그 현장 속으로 레츠 꼬우!

 

매일 하나 즐밍아웃, tvN 즐거움전!

▲'tvN 즐거움전 2018' 행사장 입구. TV 속 즐거움 찾으러 출바알~!▲'tvN 즐거움전 2018' 행사장 입구. TV 속 즐거움 찾으러 출바알~!

 

지난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tvN 즐거움전 2018. 개최 첫 날,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부리나케 달려갔다. 입장 시작 전부터 줄 서서 기다리던 사람들이 마침 입장하고 있었다. 10대부터 30대까지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다. 특히, 이제 막 수능을 끝낸 고3 학생들이 눈에 띄었다. '이젠 만끽하리라~ 즐거움 대량 방출해 보시라!' 그들의 눈빛은 초롱초롱 빛났다. 그 틈에 섞여 행사장 안으로 들어갔다.

 

▲안녕, 너네가 '즐밍이'란 말이지?! 토요일 즐밍이에게 왠지 마음이 더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다.▲안녕, 너네가 '즐밍이'란 말이지?! 토요일 즐밍이에게 왠지 마음이 더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다.

 

행사장으로 들어가는 관문에서 알록달록한 '즐밍이'들이 사람들을 맞이했다. 예쁜 색감의 공간을 그냥 지나칠리 없는 사람들에겐 이곳이 포토존. 그런데 즐밍이는 뭥미? 바로 이번 전시의 핵심 인물, 즐거움전의 캐릭터다. 'tvN 즐거움전 2018'은 '매일 하나 즐밍아웃'이란 주제로 펼쳐졌다. 월화수목금토일, 매일의 일상에서 tvN 콘텐츠를 통해 즐거움을 뿜뿜! 아웃(out)하라는 의미?! 즐밍이 캐릭터도 그래서 요일별로 일곱 쌍둥이다. 월요일(MON) 즐밍이의 얼굴엔 'MON'이 나타나 있고, 다른 요일 즐밍이들도 마찬가지! 쌍둥이지만 누가 누군지 알아볼 수 있었다.

 

▲즐거움전 안으로 들어선 순간, 곳곳에서 美친 존재감 뽐내는 '즐밍이'들이 눈에 띈다.▲즐거움전 안으로 들어선 순간, 곳곳에서 美친 존재감 뽐내는 '즐밍이'들이 눈에 띈다.

▲즐밍이처럼 동그란 모양으로 늘어서 있는 각각의 체험 존. 한 바퀴 돌아 볼까나~▲즐밍이처럼 동그란 모양으로 늘어서 있는 각각의 체험 존. 한 바퀴 돌아 볼까나~

 

즐거움전에서 즐길거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tvN 프로그램에 나온 출연자들을 만날 수 있는 '토크 세션'과 프로그램 속 콘셉트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체험존'이다. 행사장 중앙에 토크 세션이 진행되는 메인 스테이지가 있고, 양 옆으로 전시 체험존이 주~욱 늘어서 있었다. 우선 토크 세션 시간표를 확인하고, 챙겨 봐야 할 무대를 '찜'해 뒀다. 기다리는 동안, 전시 체험존을 먼저 구경하기로!

 

▲즐거움전 전경. 주말엔 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고 한다.▲즐거움전 전경. 주말엔 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고 한다.

▲화요일, 목요일 즐밍이들과 포토 타임~! 나머지 즐밍이들, 어디서 놀고 있니?!▲화요일, 목요일 즐밍이들과 포토 타임~! 나머지 즐밍이들, 어디서 놀고 있니?!

 

tvN 콘텐츠 몸소 체험하는 '전시 체험존'

전시 체험존은 무대 왼쪽의 요일존과 오른쪽의 스페셜존으로 구분된다. 요일존에선 요일별 tvN 대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단다. 월요일 11시를 책임지는 <선다방>부터 일요일 밤 휴일의 마무리를 책임지는 <신서유기>까지, 요일 순서대로 부스가 마련돼 있었다. 반대편 스페셜존에 있는 <대탈출> <놀라운 토요일> <충재화실> <헐퀴> 등의 프로그램 부스에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요일존 구석구석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TV 속으로 들어온 것만 같은 기분~▲요일존 구석구석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TV 속으로 들어온 것만 같은 기분~

▲즐거움전 관람객들이 하루 종일 들고 다닌 지도. 미션 스티커 다 붙이려면 쉴 틈 없다~▲즐거움전 관람객들이 하루 종일 들고 다닌 지도. 미션 스티커 다 붙이려면 쉴 틈 없다~

 

전시 체험존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스티커로 즐밍아웃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이다. 입장할 때 받은 즐거움전 지도에 동그란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부스별로 미션이 있는데, 성공하면 미션 스티커를 준단다. 요일존에서 4개, 스페셜존에서 3개, 총 7개 이상의 미션 스티커를 모으면, '럭키백'이 선물! 럭키백?! 뭔진 몰라도 '득템' 기회가 눈앞에 있으니, 이왕 체험하는 거 스티커 모으기, 도전!

 

▲<미스터 션샤인>의 글로리 호텔이다! 304호 투숙객, '유진 초이'가 금방이라도 눈앞에 나타날 것만 같다.▲<미스터 션샤인>의 글로리 호텔이다! 304호 투숙객, '유진 초이'가 금방이라도 눈앞에 나타날 것만 같다.

▲진짠가요? 눈앞에 나타나 줄 건가요?! 304호 문을 여니, 아니 유진 초이가! 미투… 보고십엇소.▲진짠가요? 눈앞에 나타나 줄 건가요?! 304호 문을 여니, 아니 유진 초이가! 미투… 보고십엇소.

 

올해 가장 재밌게 봤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있는 토요일존을 찾았다. 이야기의 주 무대인 '글로리 호텔'이 재현돼 있었다. 이 드라마 팬의 입장에서 감격 그 자체. 그리웟소. 보고싶엇소. 의자에 앉아 보고, 문도 열어 보며 드라마의 한 장면 속으로 빠져들었다. 이때 아니면 언제 또 와보리! 기념 사진을 남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 미션인 인증샷을 스태프에게 보여 주고 미션 스티커를 받아 지도에 붙였다. 다음엔 어디를 가볼까?!

 

▲<신서유기> 게임 부스. 출연자들이 게임 하는 모습을 볼 때 배꼽을 잡고 웃었더랬지. 막상 해보니 어렵다.▲<신서유기> 게임 부스. 출연자들이 게임 하는 모습을 볼 때 배꼽을 잡고 웃었더랬지. 막상 해보니 어렵다.

 

한 부스 앞에 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신서유기> 게임존이었다. 앗! 저 게임, <신서유기>에서 출연자들이 고깔 모자를 써서 시야를 가리고 미션 종이를 찾던 그 게임이 아닌가?! 게임 하는 모습을 보면 굉장히 우스꽝스러운데, 실제로 해보면 어떻길래 어려워하나 궁금했었다. 열 일 제쳐 두고 대기 행렬에 합류해 기다렸다가 게임을 해봤다.

함께 게임 한 다른 참여자는 미션 성공! 난 실패(ㅜㅜ). 막상 해보니 출연자들이 왜 그렇게 눈앞에 있는 걸 못 찾았는지 절감했다.(호동이 형 미안해! 재현이 오빠 정말 미안해!)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나온 미소네 방, <나의 아저씨>의 정희네 술집, <백일의 낭군님>의 송주현 마을도 차례로 체험했다. 드라마 속에 나온 모습 그대로 재현돼 있어, 어찌나 반갑던지!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 <놀라운 토요일>에서 출연자들이 하는 게임도 보기만 하다가 실제로 체험해 보니 색달랐다. 해봤으니 앞으로 보는 재미가 더 쏠쏠할 듯.

 

▲개그맨처럼 분장하고 직접 출연자가 돼 볼 수 있는 일요일존 <코미디 빅리그> 부스.▲개그맨처럼 분장하고 직접 출연자가 돼 볼 수 있는 일요일존 <코미디 빅리그> 부스.

▲두 번째 방, 탈출! 스페셜존의 <대탈출> 부스에선 프로그램에 나왔던 방탈출 게임을 해볼 수 있다.▲두 번째 방, 탈출! 스페셜존의 <대탈출> 부스에선 프로그램에 나왔던 방탈출 게임을 해볼 수 있다.

 

"그때 그 장면, 왜 그랬냐면요?!" 출연자들의 토크 세션!

▲예능 프로그램 <탐나는 크루즈> 출연자 전원이 모였다. 꺄~ 이성재 배우, 김지훈 배우 실물 영접!▲예능 프로그램 <탐나는 크루즈> 출연자 전원이 모였다. 꺄~ 이성재 배우, 김지훈 배우 실물 영접!

 

전시 체험존을 발에 땀이 나도록 한 바퀴 둘러 보고 나니, 기다리던 토크 세션 시간이 다가왔다. tvN 대표 콘텐츠들의 출연자들을 직접 만나 프로그램의 비하인드 스토리나 소감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 지난 11월 24일 방영을 시작한 <탐나는 크루즈> 출연자 전원이 무대에 올랐다. 한 명도 실제로 볼까 말까한 조합을 한번에 보다니!

<탐나는 크루즈>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출연자들이 미션을 통해 각각 승객과 크루가 되어 크루즈 여행을 차원이 다른 모습으로 즐기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가수 솔비는 촬영 가기 전, 영화 <타이타닉>을 다섯 번이나 봤다고 하고, 가수 박재정은 "뱃멀미를 심하게 겪는 편인데, 크루즈는 쾌적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출연자들을 직접 만나 얘기를 들어 보니 친근감이 들어 '본방 사수'하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들었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행랑아범 신정근 배우와 함안댁 이정은 배우의 토크 세션.▲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행랑아범 신정근 배우와 함안댁 이정은 배우의 토크 세션.

 

'미션빠(<미스터 션샤인> 빠순이)'가 <미스터 션샤인>의 토크 세션을 빼먹을 수 있나. 어맛! '행랑아범'과 '함안댁'이다! 드라마 속 모습이 아직 익숙해서인지 배우들의 실제 모습을 보니, 더 멋지고 또 멋졌다. 행랑아범과 함안댁은 극중 끝내 손 한 번 제대로 잡아 보지 못하고 죽음을 맞았는데, 토크 세션에서 그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더랬다(감격). 관중석에서 환호가 터져 나온 순간이었다.

토크 도중 <미스터 션샤인>의 김은숙 작가와 '호타루' 역의 배우 김용지도 이 자리에 함께 있다는 소식을 접해, 그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은숙 작가의 팬이기도 한만큼 뜻 깊은 자리였다. 아! 오길 잘했다.

 

▲<수미네 반찬> 부스에서 김수미 배우의 사인회가 열렸다. 직접 만든 '수미네 반찬'도 맛 봤는데, 꿀맛!▲<수미네 반찬> 부스에서 김수미 배우의 사인회가 열렸다. 직접 만든 '수미네 반찬'도 맛 봤는데, 꿀맛!

▲<알쓸신잡> 부스에서 나타난 이분은 바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미니 토크쇼가 개최됐다.▲<알쓸신잡> 부스에서 나타난 이분은 바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미니 토크쇼가 개최됐다.

 

<수미네 반찬> 토크 세션 시간엔 관람객들이 출연자들과 함께 연근전을 만들고 시식도 할 수 있었다. <수미네 반찬>을 볼 때마다 TV 속으로 들어가 먹고 싶었던 음식을 드디어 맛 볼 수 있는 기회! 음~ 고소하고 감칠맛 있었다. <수미네 반찬>에선 최근 김장을 2,000포기나 했단다. 시청자들에게도 그 김치를 나누기 위해 이벤트를 한다고 하니, 손맛만 훌륭한 게 아니라 마음씨까지 훌륭한 출연자들!

메인 스테이지에서 진행하는 토크 세션 외에도 각 부스에서 출연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수미네 반찬>의 김수미 배우의 사인도 받고, <알쓸신잡2>에 나온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미니 토크쇼도 깨알 즐거움을 더했다.

 

▲▲"수능 끝나고 친구들과 놀러 왔어요~ 즐거움 가득 얻고 갑니다!"

 

미션 스티커를 모두 채워 럭키백을 획득! 다양한 tvN 프로그램의 굿즈 상품들이 에코백에 가득 담겨 있었다. 대박! 6시간 동안 갖가지 즐거움과 곳곳에 숨은 행운들을 싹쓸이하고 나왔다. 나중에 들으니 개최 3일간 1만 여명이 즐거움전을 체험했다고 한다. 즐거움전에서 진행된 토크 세션은 '티빙'과 '유튜브'에서 생중계돼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현장을 느낄 수 있었다고. TV로 매일매일 '즐밍즐밍'하지만, 이렇게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도 즐겁고 소중했다. 'tvN 즐거움전 2018', 그야말로 즐거움의 끝판왕이었다. '즐밍이'들아, 다음에 또 만나자!

Posted by SMC 에디토리얼

댓글 1

  • 시청자

    프로그램을 한번 볼려면 15분을 기다린다 15분동안 광고만 틀어주는 것은 너무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광고로 먹고 산다고 해도 이건 적당히 합시다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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