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8회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예선전 시작

▶ 전국 특수학급 대표로 227팀 참여, 최종 결승전은 9월에 열려

▶ 건강한 e스포츠 문화 확산 및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 서  


 

장애학생들의 온라인 올림픽, e스포츠 대회가 시작됩니다.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은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과 함께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8회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특수학급 부문 예선전을 진행합니다.


넷마블은 '장애없는 세상', '아이들의 미래', '가족과의 소통' 이상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온ㆍ오프라인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장애없는 세상’을 위해서 2009년부터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게임여가문화체험관, 게임내 장애우 돕기 캠페인 등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넷마블이 4년째 개최하고 있는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는 온라인 게임의 우수한 기능성을 활용하여,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 신장 및 건전한 여가생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목적으로 실시되는 대회랍니다. 작년 대회의 모습은 아래(↓) 포스트를 참조해 주세요^^


2011/09/27 - [CJ Story] - 장애를 뛰어넘은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 이야기




'제8회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특수학급 부문 예선전은 오는 27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는데요. 이번 예선전은 전국 특수학급 부문의 본선 진출자를 뽑는 것으로 장애학생 280명과 일반학생 70여 명 등 총 227개 팀이 선수로 참가합니다.


12일 경남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서울, 부산, 강원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총 24회 경기가 개최되는데요. 경기종목은 온라인야구게임인 <마구마구>와 퍼즐 두뇌게임 <사천성>, <오목>, <카트라이더> 등 네 종목이며 게임 특성에 따라 개인전과 팀전으로 나눠 진행된답니다.



특히 <사천성>은 학부모와 함께 경기에 출전하며, <마구마구>는 장애학생팀 경기 외에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같이 팀을 이뤄 진행되는 경기가 별도로 진행돼 다함께 하는 e스포츠의 참된 취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8회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결승전은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9월 4~5일 양일간에 치뤄질 예정이며, 이번 지역 예선을 통과한 50개 팀과 전국 특수학교 대표로 출전하는 100개 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결승 게임종목으로는 예선 게임종목 4종에 프리스타일2, wii 스포츠(양궁), 오델로 등이 추가되며, 이 기간 동안 ‘제10회 전국특수교육정보화 대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매년 참여 학생수가 증가하는 것은 그만큼 온라인 게임이 이들에게 즐거운 동기부여가 되고 건전한 문화생활 콘텐츠로 자리잡아 가고 있기 때문일텐데요. 올해에도 많은 학생들이 e스포츠대회에 참여해 타 지역 학생들과 서로 소통하고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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