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를 시작합니다. 다른 지역, 다른 나이, 다른 아이디어. 대한민국 2030세대가 즐기는 신명 나는 무대. 왜 이런 일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꿈꾸는 젊은이들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고, CJ가 그들의 꿈지기가 되고 싶으니까요! 2030 드림 프로젝트 CJ 온리원 아이디어 페어 대망의 결승이 시작됐습니다. 우승을 향한 도전자들의 땀과 눈물이 함께했던 순간, 지금 만나보세요!

CJ ONLYONE Idea Fair 결승전

'CJ 온리원 아이디어 페어'는 글로벌 문화기업을 지향하는 CJ그룹이 주최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입니다.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된 'CJ 2030 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인데요. 총 2,565개의 창업아이디어가 몰릴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죠. ^^  이 중 결선에 진출한 20개 팀이 한 달간의 멘토링 작업을 거친 후 부스홍보, 사업기획안 발표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립니다.

2012/03/28 - [Notice] - CJ 온리원 아이디어 페어 공모전 개최

2012/05/02 - [CJ News] - CJ 온리원 아이디어 페어 성황리 접수 마감!


22일은 한 달간 준비한 참가팀들의 노력이 발표되는 날이었어요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이관훈 CJ주식회사 대표, 디자이너 최범석,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 이영석,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 등이 자리해 참가팀을 심사했구요. CJ임직원들이 함께해 아이디어 제품을 직접 보고, 사용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놀라운 아이디어가  나올까?' 행사장에 자리한 사람들이 기대감 섞인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네요. ^^ 


행사장을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대본을 외우는 참가자.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발표도 하고, 홍보 부스 설명도 해야 하는데, 떨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 '긴장하는 사람은 지고, 설레는 사람은 이긴다'는 말처럼, 이 순간을 즐기면서 100% 실력을 발휘하길 바랍니다! :)


우리의 아이디어를 공개합니다!

드디어 참가자들의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됐습니다. 무대 밑에서 긴장하던 모습과 달리, 침착하고 자신감 있게 발표를 이어나갔는데요. 제가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가끔 대사가 엉키거나, 화면전환이 잘못되는 작은 실수들은 있었지만, 본인의 아이디어에 대해 확신을 갖고 청중들에게 설득시키려는 그 열정은 '프로'와 다르지 않았답니다.


참가자들은 이날 발표에서 한 달간 준비한 내용을 아낌없이 선보였는데요'CJ 온리원 아이디어 페어'가 다른 공모전과 다른 점은 단순히 아이디어만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실현화 단계까지 함께 간다는 부분입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소비자에게 판매될 수 있도록 제품의 맛, 용기, 서비스 방식 등 디테일한 점까지 모두 신경 쓰고 있죠. 이러한 과정에서 CJ의 인프라와 임직원들이 총 동원되어 참가자들을 전폭 지원한답니다.



반갑습니다. ^^ 고객님! 

행사장 부스 설치시 에도 '대충대충'은 없지요. ^^ 짧은 시간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아이디어 제품을 확실히 설명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마련했습니다. 시제품을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그 시제품을 사용할 기기를 갖췄구요. 큰 공간이 필요한 아이디어는 미니어처를 이용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부분은 태블릿PC, TV 등의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준비했습니다. 

모든 것은 준비됐다! 이제 남은 건 환한 미소와 화려한 말솜씨로 '손님'을 맞이하는 것뿐. ^_^ 발표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홍보부스에서 PR을 시작했어요. 사람들과 얼굴을 맞대어 나의 상품을 소개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 허리를 90도로 꺾는 배꼽 인사는 기본이구요. 생글생글한 표정으로 흐르는 물처럼 매끄러운 설명이 중요하죠. 이 시간에 여러분의 매력을 발산한다면, 앞선 발표의 실수도 금방 잊힐 거에요. 지금이 기회입니다! 화이팅. ^^


놀라운 아이디어를 만나다!

  

커피가 잼있다! 'COCCHI'라는 팀의 제안은 커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눈이 번쩍 뜨일만한 아이디어였어요. 커피잔 벽면에 잼을 발라 달콤함과 쓴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글을 쓸 때 커피가 꼭 필요한 저에게는 군침 도는 상품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한 표 투척. ^^


저의 관심을 끈 또 하나의 아이디어인데요. 태블릿 PC와 TV를 연결시킨 인터렉티브 자동차 게임입니다. ^^ 남자분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이 게임은 행사장에서 직접 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어요. 이것도 빨리 개발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후르츠바스켓'팀의 DIY 과일쥬스를 맛보고 감탄하는 사람들! ^^


도심 속에 쾌적한 숲을 조성해 캠핑을 즐긴다는 아이디어를 준비한 'PASSION왕'팀. '이 팀 왠지 낯설지 않다' 느낌을 계속 받았었는데요.. 참가자의 이름을 보고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제 중학교 동창생이라는 것을요! 여러분도 깜짝 놀라셨지요? 저는 더 놀랐답니다. ^^; 행사에 지장을 줄까 봐 말은 못했지만, 여기서 동창을 보다니 세상이 참 좁다는 걸 새삼 느꼈지요. ^^; 

그보다 
수많은 경쟁을 뚫고, 힘든 준비과정도 모두 마친 친구를 보면서 '정말 멋있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디 선가에서부터 꿈을 향해 달려오다가 이렇게 서로 만나게 됐구나' 라는 것을 깨닫자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했습니다. 이날은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오늘 'PASSION왕'팀의 선전을 정말 기대합니다! ^^ 


최종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보이스 오브 코리아'팀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무명을 딛고 가수로 데뷔하게 된 이들과, 온리원 아이디어페어 참가자들은 닮은 점이 많은 것 같은데요. 이들이 부른 '그것만이 내 세상' 과 '여러분'이란 노래는 참가자들의 마음에 더 와닿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앞에서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스크린에는 참가자들의 한 달간 생활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고생하며 준비한 시간니 마음이 짠~해 졌답니다. ㅠ 수고하셨어요. 모두들!


CJ 온리원 아이디어 페어 우승자는 누구?

(두근두근) 드디어 대망의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우승자는 누구일까요?


2012 'CJ 온리원 아이디어 페어' 대상은 <슈퍼투어K>를 고안한 '아이디엇차'팀입니다! 축포와 함께 쏟아져 나온 환호성의 주인공은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26살 동갑내기인 조현호(26), 전근기(26), 진종욱(26) 이었어요. 우승 상금 1억 원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으며 창업의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이들은 K-POP을 좋아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한국 음식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한류 콘텐츠 패키지투어'를 만들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답니다. 앞으로 이 상품이 실제로 만들어져서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더 널리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아이디엇차'팀의 
 한달 전 모습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글을 확인해보세요. :)

2012/05/23 - [CJ Story] - 'CJ 온리원 아이디어 페어' 결선 진출자 인터뷰


'CJ 온리원 아이디어 페어'는 2030세대의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였나요? '성공과 실패'와 같은 이분법을 벗어나 우리가 계속 꾸어야 할 '꿈'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비록 행사는 끝이 났지만,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해 CJ그룹은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에요. 언제나 여러분의 '꿈지기'가 되겠습니다. 2030 여러분, 지금부터 꿈을 향해 GO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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