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lcome to ONLYONE Open House! CJ 온리원 오픈하우스에 오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온리원 오픈하우스는 CJ그룹이 지원자 여러분을 초청해 생생한 사업 현장을 보여드리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입니다. 탐나는 당신!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아무쪼록 돌아가시는 길에 여러분의 마음 속에 탐나는 CJ가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

위 문구는 사진에 보이는 '온리원 오픈하우스' 소개 유인물의 첫장에 나오는 환영 인사말입니다. CJ그룹의 쌍방향적인 채용설명회 'CJ 온리원 오픈하우스(ONLYONE Open House)'의 기획 의도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바로 생생한 사업 현장을 통해 구직예정자들과의 소통하는 채용설명회를 열겠다는 것이죠. ^^

지난번 CJ E&M센터 온리원 오픈하우스 행사에 이어 오늘은 그 두번째로 서울 중구 쌍림동에 위치한 CJ제일제당센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11/09/29 - [CJ Story] - "CJ人이 되고 싶으세요? CJ 사옥으로 초대합니다!" ①CJ E&M센터

CJ제일제당센터는 CJ그룹의 식품&식품서비스 사업군의 시너지를 내기 위해 관련 회사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국내 최대 식품&바이오 기업 CJ제일제당을 비롯, 국내 최고의 외식서비스 기업 CJ푸드빌, 종합 식자재 유통 및 위탁급식 기업 CJ프레시웨이, 그리고 글로벌 물류기업 CJ GLS가 입주해 있지요.


온리원 오픈하우스에 대한 행사 내용은 1편에 자세히 말씀 드렸으니, 이번 포스팅에서는 CJ제일제당센터 사옥 소개 위주로 보여드릴께요~. CJ Life를 찾아주신 여러분들도 사옥 투어를 함께하신다는 생각으로 재미있게 읽어 주시면 좋겠네요. ^^

지금부터 CJ제일제당센터 구석구석을 찾아가 보실까요!

<CJ제일제당센터는…>
CJ제일제당센터는 CJ제일제당,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 GLS가 입주해있어 식품&식품서비스, 신유통 사업군의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센터의 규모는 지하 5층, 지상 20층, 상주인원 3800여명으로 Great Global CJ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1층과 지하 1층에 펼쳐진 CJ푸드월드는 500여개의 제품과 17개 외식브랜드가 망라된 식품업계 최초의 복합식문화 Flagship Store입니다.(4600㎡, 1100석 규모) 3층에는 상주연구원 100여명이 국내 최대 메뉴개발전문 푸드 R&D센터에 입주해 푸드월드와의 즉각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CJ키즈빌, 피트니스센터, 사우를 위한 ‘딴 공간’ 등 CJ의 복지혜택을 느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온리원 오픈하우스가 열린 이 곳은 CJ제일제당센터 로비의 안내데스크입니다. 사진 오른쪽에 줄 서 있는 참가자들이 이곳에서 참석명단을 체크합니다. 왼쪽에는 행사를 도와주는 CJ 직원들이 열중하고 있습니다. 이 CJ직원들은 참가자들과 함께 투어를 하며 사옥 설명과 식사를 겸한 채용 상담을 하게 됩니다.


참가자들은 명단에 적힌 자신의 이름을 찾아 '출석 체크' 서명을 합니다. '출첵~!' ^^


그러면 행사 진행을 돕는 CJ 직원들이 참가자들의 이름표를 찾아줍니다. 이름표는 CJ그룹의 '님 호칭' 제도를 설명하고 체험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CJ그룹은 2000년 1월 이후로 사내에서 "OOO부장님", "OOO 과장님"과 같은 직급 호칭 대신 이름 뒤에 '~님'을 붙여 부르는 '님 호칭'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내의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서죠.


온리원 오픈하우스 참가자들이 CJ제일제당센터 6층에 위치한 비즈니스 센터 교육장에 모여 본격적인 행사 시작 전 설명을 듣는 모습입니다. 오늘의 행사 일정에 대한 소개를 듣고 있네요.


CJ제일제당센터에서 연 온리원 오픈하우스도 CJ E&M센터에서 했던 행사 순서와 같았습니다. 채용설명회, 사옥소개, 식사 및 채용상담의 순의 진행입니다.



CJ제일제당센터 온리원 오픈하우스에는 CJ E&M센터 때보다 참가자가 많았습니다. 이날은 100여명의 참가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네요.



사람이 많아지면 집중도가 떨어질 수 도 있지만, 채용설명회를 진행한 CJ그룹 인사담당자는 참가자들이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곁들입니다.


대학생인 참가자들이 공감을 할 수 있는 채용 사례를 들면 참가자들은 크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게 되지요. 특히 면접 때 일어 날 수 있는 사례들은 참가자들에게 인기 만점의 주제입니다. 



첫 번째 순서 채용설명회가 끝이 났습니다. 이제부터는 채용설명회를 들은 강의실을 벗어나 본격적인 온리원 오픈하우스를 경험할 시간. CJ 입사 선배인 멘토들과 함께 CJ제일제당센터를 둘러보기 전 한 참가자가 온리원 오픈하우스 유인물의 CJ제일제당센터 건물 소개 부분을 유심히 읽고 있네요. 마치 수업에 앞서 철저하게 예습하는 모습 같습니다. 열정적이네요! ^^


참가자들에게 CJ제일제당센터를 소개할 CJ 입사 선배, 멘토들이 강의실 뒤에서 소개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멘토들은 사원, 대리 직급으로 이뤄졌습니다. 참가자들과 나이차가 많지 않아 CJ에서의 자신의 경험과 문화를 더 친근하게 알려줄 수 있을 겁니다.



진행자의 소개로 강의실 앞으로 나선 멘토들이 한 명씩 자기 소개를 합니다. 총 22명의 멘토입니다. 사옥 투어는 10개 조로 나눠 조별로 진행합니다.


멘토들의 가슴에는 CJ그룹의 배지와 더불어 멘토임을 알리는 명찰을 달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아마도 “나도 저 CJ배지를 달고 싶다”는 마음이었을 것 같네요. 저도 여러분의 CJ 입사를 기다리겠습니다. ^^


자, 이제부터 CJ제일제당센터를 둘러보러 가실까요. 참가자들이 비즈니스센터 교육장을 나와 로비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참가자들이 사옥 투어를 위해 처음 모인 이곳은 CJ제일제당센터 로비입니다. 참석명단을 체크했던 곳이지요. 참가자들이 멘토의 자기소개에 박수를 쳐주고 있네요. '짝~짝~짝~' CJ제일제당센터 로비에는 CJ그룹의 창업자인 故 이병철 선대회장님의 홀로그램 흉상과 미디어 트리, 미디어 병풍이 설치돼 있습니다.


이병철 선대회장님의 홀로그램 영상입니다. 인물의 흉상을 홀로그램 방식으로 구현한 것은 국내에서는 첫 시도라고 해요. 통상적으로 기념 흉상은 청동이나 대리석으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선대회장님의 선도적인 이미지와 미래지향적인 비전, 인본주의에 대한 생각을 형상화하기 위해 홀로그램 방식을 택했습니다.



사진 속 참가자들의 뒤로 보이는 조형물이 미디어 트리(오른쪽)와 미디어 병풍(왼쪽)입니다. 미디어 트리는 CJ의 역사를 나무 모양과 LCD 화면으로 재현한 조형물입니다. 나무 형태로 구현한 것은 식품으로 시작해 정직한 길을 걸어온 CJ의 창업 역사부터 글로벌 생활생활문화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새로운 미래까지, CJ의 역사가 현재에 멈추지 않고 계속 자란다는 의미입니다. LCD 모니터는 그 동안 CJ가 일궈온 사업적 성과를 열매로 표현했습니다. 사진 왼쪽의 미디어 병품은 식재료로 수 놓은 산수화로 불꽃으로 변하면서 CJ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갑자기 벼 사이를 지나가고 있을까요? 이곳은 CJ제일제당센터의 이색 공간인 CJ 더 팜(The Farm)입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벼와 콩, 토마토가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지요. 작물들이 실제 자라는 재배지와 똑같은 환경을 제공해 식물들의 생장에 적합한 햇빛, 온도, 습도를 항상 유지하는 도심형 실내 농장입니다. 식품사업의 뿌리를 잊지 않고 식문화산업의 Value Chain을 처음부터 끝까지 담당하고 있는 CJ그룹의 상징과 같은 곳입니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곳은 백설 요리원입니다. CJ제일제당, CJ푸드빌에서 진행하는 요리 실습 쿠킹클래스가 이뤄지는 곳이지요. 330㎡(약 100평) 규모에 넓은 실습실, 훌륭한 기자재를 갖추고 있어 견학 온 주부 고객이나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아이들이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에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정말 예쁘네요.



지하 1층으로 이동해 볼까요. CJ제일제당센터 1층과 지하 1층에는 CJ푸드월드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17개 브랜드의 500여종의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신개념의 플래그쉽 스토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빕스, 비비고, 행복한 콩, 제일제면소, 백설관, 삼호어묵, 프레시안, 차이나팩토리 익스프레스, 빕스 버거, 로코커리, 프레시안 델리카슨스, 프레시마켓, 올리브영, 투썸커피, 투썸커피(공정무역), 뚜레쥬르, 콜드스톤 크리머리 등이 입점해 있습니다. 그 중 몇몇 특색있는 브랜드를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이곳은 정통 스테이크하우스 빕스(Vips)의 샐러드바 전경입니다.



CJ제일제당 브랜드관 중 하나인 행복한 콩 Tofu House입니다. 두부를 활용한 찌개요리가 주메뉴인 식당입니다. 충북 진천 두부공장에서 저온숙성으로 만든 신선한 두유를 매일 아침 배달하고, 이 두유를 순간 가열해 순두부를 만든 뒤 틀에 굳혀 모두부를 만듭니다. 이 공정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행복한 콩 두부와 같은 방식입니다. 행복한 콩 Tofu House에서는 기름 한 방울 넣지 않은 행복한 콩 두부로 만든 찌개 요리를 맛볼 수 있답니다.



삼호어묵은 생선살을 갈아 만든 수제 어묵 전문점입니다. 생선살을 곱게 갈아 직접 손으로 빚어내고 각종 해산물과 채소를 넣어 만듭니다. 구운 어묵은 기름 걱정 없이 건강하게, 튀긴 어묵은 쫄깃하고 탱탱한 맛을 즐기실 수 있는 이색적인 곳입니다.



참가자들이 둘러보고 있는 이곳은 프레시 마켓입니다. CJ제일제당의 냉장·냉동 식품과 식재료 등 자사 상품만으로 구성한 슈퍼마켓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겠네요. CJ제일제당센터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퇴근 무렵 이 곳에 들러 필요한 식재료를 구매하지요.


CJ푸드월드 투어를 마친 참가자들은 CJ제일제당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공간을 둘러보았습니다. CJ 사원들을 위한 직장 보육 시설 CJ키즈빌과 사원들의 체력을 관리할 수 있는 피트니스 센터인데요. 사진은 CJ에 근무하는 엄마, 아빠를 위해 24시간 아이를 돌봐주는 CJ키즈빌입니다. 120명의 아이들이 최고 수준의 시설 및 보육 프로그램으로 자라고 있지요. 아이들이 먹는 식단은 모두 국산,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되고, 인테리어는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했으며, 영어 원어민 교사를 도입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CJ키즈빌은 CJ가 임직원 자녀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행복하게 자라 훌륭한 인재로 자라게 함으로써 ‘인재제일’의 기업 이념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 공간입니다. 온리원 오픈하우스 참가자들이 공감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CJ제일제당센터 사옥 투어를 마친 참가자들은 아까 소개를 들은 CJ푸드월드에서 CJ 입사 선배들과 함께 식사를 겸한 채용상담을 했습니다. 식사가 나오기 전 이렇게 자기 소개를 하며 딱딱할 수 있는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봅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CJ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를 통해 온리원 오픈하우스 참가자들은 CJ 입사에 대한 꿈을 더 구체화 할 수 있었을 겁니다. 일방향적으로 “CJ는 이런 회사입니다”라고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CJ는 이런 회사인데 지원자께서 생각한 것과 같은 모습인가요.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바로 물어보세요”라고 소통할 수 있는 쌍방향적인 채용설명회, 바로 CJ 온리원 오픈하우스가 바라는 모습입니다.

CJ Life를 찾으신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CJ가 처음 의도한 것 처럼 즐거운 채용설명회가 됐을까요. 사진으로나마 소개해 드린 온리원 오픈하우스에 대한 느낌이 저희가 생각한 데로 전달됐으면 좋겠네요.

올해 온리원 오픈하우스를 진행하며 CJ그룹 채용 담당자들은 많은 점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향후에 있을 온리원 오픈하우스는 구직예정자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와 다양한 정보를 줄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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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raystyle.net BlogIcon Ray 2011/10/05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좋은데요~ ^_^

  2. Favicon of http://whiteink.tistory.com BlogIcon 하얀잉크 2011/10/14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칭을 파괴하고 ~ 님이라 부른다니 재밌네요. 저희는 한 발 더 나아가서 영어이름을 다 부른답니다. ㅋㅋ

  3. wwwykscom 2011/12/16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행사에대한 2012 예정일은 언제정도인가요? 저기에 참가할려면 어떻게 하여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ㅠㅠ CJ너무 가고싶어요..아직은 3학년이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