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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 장맛비가 연일 계속되던 날, 거짓말처럼 반짝 해가 뜬 지난 7월 19일. CJ헬로비전 상암동 본사에 시원한 ‘팥빙수’가 배달되었습니다. 이름하여 ‘착한디저트 – 헬로빙수’. 인기폭발, 흥행대박이었던 ‘헬로빙수’ 판매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한창 교육 삼매경 중인 2013년 상반기 신입사원들이 빡빡하고 빼곡한 시간표 가운데 19일 하루를 온종일 ‘나눔’의 날로 정하고, 봉사에 나섰습니다. 몸소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배우기 위하여 신입사원들은 19일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이곳저곳 CJ헬로비전 상암동 본사를 뛰어다녔는데요. 다름 아닌 점심시간 이후부터 판매할 바로 ‘헬로빙수’를 홍보하기 위해서랍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직원들 깜놀! “빙수 먹으러 오세요! 수익금은 전액 기부합니다! 꼭 오세요!” 신입사원들의 목소리가 쩌렁쩌렁합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세라, 그 틈을 이용해서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임직원들에게도 깨알 같은 홍보 잊지 않고요. 무덤덤하게 등 보이며 들어가는 임직원들도 있지만, 반갑게 “갈게요~”라고 응답해주면 신입사원들 목소리 더욱 커집니다.





그렇게 출근 시간 홍보가 끝나고, 사무실 곳곳 신입사원들의 그림자가 보입니다. ‘혹여 잊을까, 혹시 안 올까’ 걱정이 되었는지, 티켓을 판매합니다. 그렇게 미리 판매한 티켓의 수가 130장이나 되었다고 하니, 신입사원들의 수완이 대단한 것인지, 임직원들의 호응이 뜨거웠던 것인지는 생각하기 나름. ^^





헬로빙수를 판매할 공간 인테리어의 컨셉은 더위를 식히기 위한 ‘Aloha Hawaii’. 신입사원들 소개부터, 알록달록 마치 하와이에 온듯한(?) ^^;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빙수 만들 빙삭기에, 각종 재료를 세팅하고 연습도 하면서 맛있는 빙수를 만들기에 나선 신입사원들, 각자 맡은 일에서 이제 고객을 맞을 준비는 끝나고… 드디어 첫 주문입니다. “팥빙수 2개요~.”





식사를 마친 임직원들이 하나둘씩 모이고, 어느새 앉을 자리 찾기도 어려울 만큼 꽉 들어찼답니다. 그렇게 자리에 앉으면 신입사원들 후다닥 뛰어가 ‘이벤트’를 외칩니다. 토핑추가, 사진찍기, 안마받기, 신입사원 밥사주기, 신입사원 커피사주기, 꽝이 있는 공을 뽑습니다. 군데군데 안마를 받는 분들도 계시고 사진도 찍고, 신입사원들 밥과 커피를 사주기 위해 인증샷을 찍는 분들까지. 





잽싸게 배달에 나서는 신입사원들도 있었습니다. 고객이 원하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서비스 정신. ^^ 그리고 어느덧 “완판입니다”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200인분 넘게 준비한 빙수 재료가 똑 떨어져 더는 팔고 싶어도 못 파는 ㅠ.ㅠ 실제로 몇몇 분들은 빈손으로 돌아가셔야 했답니다. 게다가 예약된 빙수 30개가 남아 있는 상태라 재료 구하러 이곳저곳으로. 결국, 빙수는 261 그릇이 팔렸고, 수익금은 1,305,000원. 흥행대박이랍니다. 





한숨 돌리고, 신입사원들 바삐 양천구에 있는 ‘서울 SOS 어린이마을’로 이동하였습니다. CJ헬로비전 서비스 지역인 양천구에 위치한 보육원 아이들과 신입사원이 요리사로 변신하여 직접 만든 삼계탕과 시원한 수박을 나눠 먹기로 약속했거든요. 보육원에 도착하여 복지사님에게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팥빙수 판매한 수익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드디어 식당으로 이동, 닭 안에 찹쌀, 대추, 밤, 인삼 등을 넣고 삼계닭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있는 가정으로 방문, 직접 삼계탕을 끓이고 아이들과 보육원 엄마, 이모들과 함께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신입사원들이 직접 닭을 만지고, 파와 양파를 손질하며 눈물도 흘리고, 뜨거운 불 앞에서 바글바글 익어가는 삼계탕을 보며 뿌듯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드디어 완성! 무더위 보양식이 될 삼계탕을 보육원 식구들과 함께 맛있게 먹고, 설거지까지 완료, 19일 신입사원들의 시원한 나눔활동이 끝이 났습니다. 





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진 일정에 피로 할만도 할 텐데, 끝까지 신입사원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임직원들에게 착한 디저트로 기부에 동참할 기회도 만들고,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서는 여름 보양식도 직접 준비하고, 이번 신입사원들의 봉사는 나눔이 곱빼기가 되었네요.





CJ헬로비전 상반기 신입사원의 무더위를 이기는 시원한 나눔, 어떠셨나요? 나눔활동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CJ헬로비전 상반기 신입사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 한 번 보내주세요. ‘짝짝짝!’ ^^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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