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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우~앙~~~” 고요한 태백의 정적이 깨지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속도의 경쟁이 시작됩니다. 예측할 수 없는 결과처럼 오락가락 내리는 비는 경기의 재미를 더합니다. 무더웠던 지난 8월 3일, 태백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의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경주대회입니다. 지난 2006년 ‘Korea GT Championship’으로 시작하여 아시아 최초 스톡카 레이스를 개최하였고, 프로레이싱팀 및 국내외 최고 기량의 선수가 참여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이벤트랍니다. 여름에는 모터스포츠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하는 ‘나이트레이스 위드 록’이 열리는데요. 록과 레이싱의 이색적인 만남이 지난 8월 3일 태백에서 열렸습니다. 





본격적인 레이스에 앞서 진행된 그리드 이벤트, 레이스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이 관람석 앞 출발선에 정렬하고 관중들을 맞이합니다. 차량은 물론 레이싱걸과 선수들을 직접 만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다 보니, 관중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습니다. 해가 저물면서 진짜 레이스가 시작되고, 서킷의 열기는 점점 뜨거워졌습니다. 갑작스런 폭우는 경기장을 더욱 후끈 달구었고, 레이싱카의 굉음도 관중들의 함성도 점점 커졌습니다. 






더욱이 슈퍼레이스 4전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 바로 록 페스티벌인데요. 올해는 포스트패닉, 트랜스픽션, 슈퍼키드, 브로큰발렌타인이 태백을 찾은 이들을 더욱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답니다. 






비오는 밤, 드리프트 이벤트는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했습니다. 빗속에서 미끌어지는 차들의 드리프트는 묘기에 가까웠습니다.




CJ헬로비전은 이 밖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하여 슈퍼레이스를 찾은 관중들에게 더 큰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였습니다. 티빙(tving)에서는 1인 미디어 방송인 ‘티빙쇼’가 나이트레이스 현장을 생생하게 전했는데요. 태백, 그 열광의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한 분에게는 희소식이었겠죠? 특히 티빙쇼는 CJ헬로비전이 마련한 이벤트 부스를 찾은 관람객을 위해 록 카페 음악을 선곡하여, 현장 그대로를 생생하게 방송하기도 했습니다. 


파티에 빠질 수 없는 게 음악이었다면, 분위기를 한껏 취하게 만들 음료도 필요하겠죠? CJ헬로비전은 헬로 핑크 레몬에이드, 티빙 선샤인, 모히또 등을 준비하여 한 여름 밤의 짜릿한 파티에 흥을 더하였습니다. 





자, 결과도 궁금하시죠? 저녁 8시경부터 시작된 레이스는 박진감 그 자체였는데요. 당일 갑자기 내리는 폭우가 순위 싸움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선두권 차량들이 미끄러지고, 관중들은 긴장하고. 안타깝게도 배기량 6200CC의 스톡카가 출전하는 슈퍼6000 클래스에서 지난 해 우승자인 CJ레이싱팀의 김의수 선수가 다른 차량과 부딪혀 리타이어 하고 말았습니다. 




자정이 지나서야 레이스는 끝이 났습니다. 관중들은 깊은 밤까지 열정적으로 응원했고, 선수들도 멋지게 경기를 끝냈습니다. 그렇게 굉음과 함께 뜨거웠던 태백의 밤이 다시 고요해지고, 축제는 끝이났답니다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8월 말 일본에서 5전을 마치고 나면, 9월과 10월 인제와 영암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매 경기 CJ헬로비전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니, 시원한 속도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잊지 말고 슈퍼레이스에 방문해주세요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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