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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E&M ‘케이콘 2013 in LA’에 이틀간 2만 명 몰리며 뜨거운 호응

▶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고 체험하는 온리원 글로벌 케이컬처 페스티벌 자리매김

▶ 엔터테인먼트와 브랜드 마케팅의 융합으로 글로벌 창조경제 구현!

   

# 애리조나에 사는 낸시(49세)는 친구 타일러(23세), 아다라(21세)와 함께 ‘지드래곤’을 직접 보기 위해 ‘케이콘2013(KCON2013)이 열리는 LA까지 500마일(약 800km)을 달려왔다. ‘케이콘 2013’이 열리기 하루 전 LA에 도착한 이들은 행사 당일인 24일 새벽부터 행사가 열리는 ‘LA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를 찾아 줄을 섰다. 세 사람은 오전 10시 입장구가 열리자 미국 전역에서 몰려온 한류 팬들과 함께 다양한 자신들이 좋아하는 ‘케이팝 스타’는 물론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컨벤션 현장의 부스들을 돌며 ‘케이컬쳐’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케이콘 2013’을 통해 그 동안 잘 알지 못했던 한국의 패션과 뷰티, 그리고 처음 먹어본 한국음식인 ‘비빔밥’에 깊은 인상을 받은 낸시와 친구들은 내년에도 꼭 다시‘케이콘’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CJ E&M이 주최하고 엠넷이 주관하는 ‘케이콘 2013’이 지난 8월25일(일. 현지 시간) 밤 미국에서 처음으로 펼쳐진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LA (M COUNTDOWN What’s up LA)’를 끝으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케이팝 콘서트는 물론 식품, 패션 & 뷰티, 자동차, IT 등 콘서트와 컨벤션이 결합된 미국 최대 규모의 복합 한류 페스티벌 ‘케이콘 2013’에는 지난 24일(토)부터 25일(일. 현지시간)까지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미국인들이 행사 장소인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를 찾아 다양한 한류 문화를 체험하고 즐겼습니다.




‘케이팝’을 넘어 ‘케이컬쳐로… 

다민족 다문화 사회인 미국은 문화의 다양성과 개방성이 높습니다. 지난 해 전 지구촌을 뒤흔든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에서 볼 수 있듯 미국은 글로벌 대중 문화의 중심지로서 우리의 문화 콘텐츠들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데 있어 중요한 관문이기도 합니다. 이번 '케이콘2013'은 미국의 한류 팬들을 위한 적극적인 스킨십 전략과 지역적 특성에 맞는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한층 커진 규모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무장해 미국 팬들과 만났습니다.

 

‘케이콘 2013’에는 행사 기간 동안 한국과 미국 가수들의 야외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한국 드라마에 대한 토론회와 케이팝 작사·작곡 스킬 배우기, 오빠 토론회 등 케이컬쳐를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패널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지드래곤', '에프엑스', '엑소(EXO)', '다이나믹 듀오', '2AM', '틴탑' 등 케이팝 스타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 할 수 있는 ‘팬 인게이지먼트’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미국의 팬들에게 오직 ‘케이콘’에서만 만끽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캐나다에서 LA까지 날아온 데니얼(24세)은 ‘에프엑스’의 ‘팬 인게이지먼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평소 좋아하던 엠버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내가 좋아하는 스타와 직접 만나 이야기 한 것은 처음이다. ‘케이콘’은 내게 정말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었다. 캐나다에서도 ‘케이콘’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CJ E&M 미국법인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길성미 팀장은 “행사 기획 초기단계부터 페이스북, 트위터 등 모든 SNS를 활용해 팬들과 소통하며 그들이 원하는 것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K-Pop 스타와 소통할 기회가 없는 미국에서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언니 오빠들과 자질구레한 이야기까지 나눌 수 있는 장이 된다는 것이 ‘케이콘(KCON)’의 매력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케이팝 이외에도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 음식,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케이컬쳐’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습니다.

 

스타들의 메이크업 방법을 배우고 체험해볼 수 있는 온스타일의 뷰티관련 TV프로그램인 ‘겟잇뷰티’ 부스를 찾은 줄리아(18세. 버클리)는 “메이크업으로 5분만에 TV에서 보던 스타와 같이 스타일을 바꿀 수 있어 놀라웠다”며 “한국의 화장품들도 매우 좋았다. 나중에 꼭 사서 써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비비고’는 한국 음식을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었고, ‘CGV’에서는 이동식 상영관을 마련해 ‘늑대소년’, ‘몬스타’ 등을 상영했다.또 한 켠에서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의 의상들이 소개되며 한국 문화에 개방적인 미국의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콘텐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개했습니다.

 

'케이콘2013'의 하이라이트는 현지시각 25일 밤 7시 미국에서 처음으로 펼쳐진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LA’였습니다. 미국의 한류 팬들이 11,000석 규모의 LA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를 가득 채운 가운데 진행된 ‘엠카운트다운’에는 2AM, 엑소(EXO), 에프엑스, 틴탑, 다이나믹 듀오, DJ KOO 등 한국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케이팝의 진수를 선보이며 콘서트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특히 지드래곤은 자신의 히트곡은 물론 그래미상 5회 수상 경력의 미국 힙합계의 대모 ‘미시 엘리엇’(Missy Elliott)과 환상적인 콜라보 무대를 연출해 미국 팬들을 열광시키며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맥스(24세. 웨스트 코바인)와 자스민(22세. 웨스트 코바인) 커플은 “엠넷 아메리카 채널을 통해 봐왔던 엠카운트다운을 직접 보니 정말 좋았다. 특히 지드래곤의 무대가 환상적이었다”며 “돈을 모아 다음에는 꼭 한국에서 하는 생방송 공연을 보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시장 개척 향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의 현장 

‘케이콘 2013’에는 ‘아시아나 항공사’와 미국 최대 통신사 중 하나인 ‘버라이즌’(Verizon)이 스폰서로 참여했고, ‘현대자동차’와 ‘농심’, ‘SM 엔터테인먼트’, ‘비비고’, ‘CGV’ 등 국내 기업들은 물론 해외 진출을 하고 싶었으나 기회를 잡기 어려웠던 국내 중소기업 등 총 75개의 기업들이 참석하며 미국 현지에 한국의 브랜드를 알렸습니다.

 

컨벤션으로서 ‘케이콘’은 엔터테인먼트와 기업의 마케팅을 융합해 한류에 열광하는 해외 팬들을 위해 그들과 소통하고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발판을 제공함으로써 한류의 산업화를 리드하고 국가 브랜드를 높여 문화융성과 더불어 글로벌 창조경제에 이바지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케이콘 2013’에 참여한 업체들은 각각 특성을 살려 미국과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접목시킨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현장을 찾은 미국인들에게 한국의 브랜드들을 알렸습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첫 날 오전 동안 진행한 시승 이벤트에 나이 제한을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250여명이 찾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며 “미국의 경우 16살만 되면 운전면허를 딸 수 있어 부모님과 함께 시승을 신청한 청소년들이 많았다. ‘케이콘2013’을 계기로 ‘벨로스터’, ‘쏘나타’, ‘싼타페’ 등을 타본 이들이 머지 않은 미래 우리의 고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또 우리 고유의 음식 중 하나인 순두부 음식 체인으로 ‘케이콘 2013’에 참석한 중소 레스토랑 브랜드 ‘북창동 순두부’는 현장에서 매운 순두부 먹기 대회를 진행하며 미국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북창동 순두부’의 운영담당 ‘에드워드 한’ 이사는 “패스트푸드가 주를 이루고 있는 미국에서 한국의 정통음식을 전하는데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특히 ’케이콘 2013’은 미국 전역에서 온 젊은이들에게 우리의 순두부 요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내년에도 꼭 참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케이콘 2013’에서는 최범석, 고태용, 등 글로벌 진출을 시작한 신진 디자이너들의 의상이 소개되는 한편, 국산 주얼리 액세서리 업체인 ‘엠주(MZUU)’, ‘이도 녹차’, ‘하이첸(Hichen) 화장품’ 등 여러 중소기업들도 저마다 부스를 통해 미국의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 美 최대 한류축제 '케이콘'…의식주 파고드는 한국문화 / MBC 뉴스데스크(8.26)

 




CJ E&M 미국법인 서상원 대표는 “한류 컨텐츠 체험을 중심으로 기업과 아티스트들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적 융합이 이뤄지는 종합 케이컬쳐 페스티벌을 지향하는 ‘케이콘’은 행사 기간도 이틀로 확대되고 첫 행사를 치렀던 작년 대비 두 배에 달하는 관람객과 75개의 관련 기업들이 참석하며 규모와 질적인 업그레이드를 이뤘다”며 “전세계 케이컬쳐를 대표하는 온리원 컨벤션으로서 향후 케이컬쳐를 중심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은 물론 장기적으로 동남아, 유럽 지역 등에서도 개최해 한류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페스티벌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대표는 “전혀 기반이 없는 새로운 시장에서 현지에 맞는 콘텐츠를 생산해서 새로운 한류의 시장을 창조해내는 것이 창조경제에 기여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미국의 팬들에게 현지 시장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콘텐츠와 자원을 전할 수 있도록 방송, 영화, 드라마, 아티스트 등 현지화 된 콘텐츠 제작에도 많은 역량을 집중해 그들과 함께 호흡하고, 기존 팬을 넘어 케이 컬쳐의 잠재적 소비자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 한류 시장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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