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CJ






지난주 11월 11일, 3개월간의 슈퍼스타K3의 대장정이 온 국민의 찬사를 받은 울랄라세션의 우승과 함께 대단원을 막을 내렸습니다. 14일 CJ E&M센터를 방문한 투개월을 만나 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투개월의 Romantico(로맨티코)곡을 너무 좋아해서, 직접 보는 투개월의 모습이 너무 기대가 되었는데요. 도대윤군과 김예림양을 직접 보니, TV에서 본 것처럼 말수도 많지 않고 얌전하더라구요. 투개월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까요. 


투개월 김예림과 도대윤



김예림양 정말 이뻐졌어요. 합숙하며 오빠들에게 인기가 많았을 듯해요.
김예림 : 전 완전 오빠들 사이에서 남자에요. 여자로 안 봐요. 예뻐졌다는 말 많이 듣고 있는데, 대부분 고3이면 이런 경험하기 어려운데 좋아요. 또, 여자니까 아무래도 더 기분이 좋죠.   
 
잠시 투개월의 첫모습을 보실까요? ^_____^


각자 활동할 가능성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은?
도대윤 : 예림이가 원하면 따로 할 수도 있고, 투개월 하면서 서로 각자 원하는 활동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예림이는 원래 가수가 꿈이어서 그래서 슈스케에 나온 것이고요. 저는 본래 가수가 꿈은 아니었지만, 이번 슈퍼스타K3에 나오면서 한번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일단 고3 마치고 교장 선생님과 상의 좀 해보려구요. 저는 음향 장비에 관심이 많아서 앞으로 버클리음대 같은 대학교에 들어가 전문적으로 배워서 사운드엔지니어가 되고 싶어요. 
 
김예림 : 저는 이전에는 실용음악과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지금은 미술이나 예체능 쪽도 전공을 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슈퍼스타K 투개월의 수줍은 미소



원래는 음악 친구가 따로 있었다던데?
김예림 : 대윤이는 학교에서 기타를 정말 잘 쳐서 유명해졌어요. 원래 서로 인사만 하는 사이었는데 기타 잘 치는 오빠에게 찾아가 슈퍼스타 K3 같이 나가자고 제가 제안했죠. 


한국 아티스트 중 함께 입 맞추고 싶은 뮤지션이 있다면?
김예림 : 저는 베이시스트 정재일씨의 열렬한 팬인데요. 지금은 군대 가셨는데, 언제 그 분과 함께 무대에 서보고 싶어요. 다양한 장르와 여러 악기를 넘나드는 모습도 너무 멋지지만 언제나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거든요. 
 
도대윤 : 저는 아이유와 듀엣 한번 해보고 싶어요. 기타도 잘 치고, 외모도…


마지막 멘트 때문이었을까요? 결국 도대윤과 아이유의 합성사진 '도이유'도 인터넷에서 인기를 끄는군요. ^^

얌전하게만 보이는 투개월을 실제 만나보니 조근조근 자신의 생각도 잘 표현하고, 개성도 뚜렷한 두 사람이 안 어울리는 듯하면서도 너무 잘 어울렸어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예림양의 경우 노래에서 느껴지는 신비로운 이미지만 생각했는데 은근히 털털한 모습도 있고 십대의 감수성을 가진 평범한 소녀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몽환적이면서도 감미로운 보이스로 우리의 마음을 녹여줄 투개월의 다음 앨범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Posted by CJ JOY

댓글 0

댓글쓰기

이전 1 ···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 6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