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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2NE1’ 영국 팬사인회 K-POP 팬 수 백 명 몰려

 K-POP 스타 ‘메이크업 쇼’, 영화, 방송, 공연 콘텐츠 활용한 ‘미디어쇼’ 등 다채로운 ‘K-Culture’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럽 매료

 유럽에 ‘K-Culture invasion’ 가능성 확인하며 제 2의 한류 확산 물꼬 터


 


“2NE1을 직접 만나다니! 정말 꿈만 같아요!”


지난 6일 2013 코리아브랜드&한류상품 박람회(KBEE 2013)가 펼쳐지고 있는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케이트 전시장 CJ E&M 부스에서는 걸그룹 ‘2NE1’의 팬사인회가 열렸다. 


‘2NE1’의 데뷔 이후 첫 영국 팬사인회임에도 불구하고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온 케이팝 스타와의 만남을 위해 수백 여명의 케이팝 팬들이 CJ E&M부스를 찾으며 행사관계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은 지난 4일 ~ 6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 4회 ‘KBEE 2013’에 참가해 ‘케이팝’을 중심으로 방송, 영화, 공연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들을 소개하며 세계 문화의 본산(本山) 유럽에서 ‘케이컬쳐’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KOTRA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KBEE 2013’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문화 콘텐츠, IT 기술을 접목한 한국형 창조경제 모델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한류 비즈니스의 확산을 도모하는 행사로 영국의 한류 팬과 관계자 수 천명이 참석해 한국과 영국간 새로운 문화·경제 교류의 장이 됐다.


 


▲ 2NE1 팬 사인회


CJ E&M은 ‘KBEE 2013’ 행사장에 직접 부스를 마련해 유럽에서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케이팝 스타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팬사인회’와 ‘케이팝 디제잉’, ‘케이팝 댄스타임’, ‘케이팝 뮤직 체험존’, 그리고 ‘케이팝 스타’들의 메이크업 법을 배우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케이팝 스타 메이크업 쇼’ 등 차별화된 체험형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 케이팝 디제잉쇼


특히 ‘케이팝’에 대한 호응은 폭발적이었다. ‘2NE1’ 팬사인회에는 시작 전부터 수 백 명의 한류 팬들이 몰리며 장사진을 이뤘고, ‘케이팝 디제잉’프로그램이 진행될 때는 부스를 가득 메운 유럽의 젊은이들이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한국 가요를 따라 부르고 흥겹게 춤을 추며 마치 클럽을 옮겨 놓은 듯한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 케이팝 스타 메이크업쇼


‘케이뷰티’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케이팝 스타 메이크업쇼’ 가 진행될 때면 노란 머리의 백인 여성부터 히잡을 두른 아랍 여성까지 인종을 뛰어넘은 유럽 여성들이 몰려 발 디딜 틈 없이 CJ E&M부스를 가득 채웠다. 이들은 화장법뿐만 아니라 한국 화장품들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호감을 보이며 ‘케이컬처’ 확산을 통한 ‘케이뷰티’ 산업 활성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3일 동안 매일 CJ E&M 부스를 방한 케이트(20세. 런던)는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봤던 ‘케이팝 스타’를 직접 만나고 ‘케이팝’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영국에서도 ‘케이팝’ 공연이 자주 개최되고, 더 다양한 ‘케이컬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CJ E&M은 ‘설국열차’, ‘늑대소년’ 등 영화와 ‘MAMA’, ‘20’s Choice’, ‘K-Con’, ‘비밥’ 등 콘텐츠를 활용한 ‘미디어쇼’를 펼치며 현지인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함께 ‘케이컬처’와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인종과 성별, 그리고 국적과 세대를 초월한 유럽인들이 쉴새 없이 CJ E&M 부스를 찾으며 우리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고 즐겼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 콘텐츠에 높은 관심을 가진 바이어들도 꾸준히 부스를 찾아 상담을 진행했다.


CJ E&M 관계자는 “‘KBEE 2013’을 통해 유럽 문화 트렌드의 중심인 영국을 비롯한 유럽 현지인들에게 우리의 문화 콘텐츠를 직접 소개하고 유럽에서 ‘케이컬처’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영화, 음악, 공연 등 현재 영국에서 벌이고 있는 문화 콘텐츠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케이컬처’를 중심으로 한 제 2의 한류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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