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CJ







▶ CSV 경영활동 일환으로 나흘간 담근 총 5만포기 6만여 소외 아동에 전달

 각국 주한대사 가족과 재한 유학생 등 외국인 100여명이 함께 해 전통음식 체험과 나눔의 의미 더해



CJ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 1천4백 여명과 각국 주한대사 가족, 재한 외국 유학생 100여명이 나흘간 전국 6만 여명 소외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을 책임질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시작했다.


주요 행사는 서울 강서구 88체육관에서 진행하지만, 이 외에 CJ제일제당과 CJ대한통운 등의 전국 18개 사업장에서도 오는 14일까지 총 5만 포기 배추김치를 담글 계획이다. 최대한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니라 조직 내 나눔의 DNA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CJ측은 설명했다. CJ그룹은 지난 5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공유가치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 경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김장 김치를 받을 6만 여명이 모두 ‘아동’이라는 점도 특별하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부터 “CJ도너스캠프”라는 이름으로 소외 아동·청소년의 교육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그 CJ도너스캠프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공부방 중 미리 신청 받은 전국 2000여 개 공부방, 6만 여 아동들의 겨울나기 밑반찬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CJ그룹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올 해로 7년 째이다.


CJ는 임직원들의 자원봉사 참여뿐 아니라 계열사 비즈니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 김치 전문 기업 하선정이 요즘 젊은 주부들에게도 인기 높은 D.I.Y. 김장재료(절임 배추와 양념) 5만 포기 물량 지원, 물류 전문 기업 CJ대한통운이 자사 물류차량으로 2000여 곳 공부방의 전국 배송을 책임지는 것.





▲ CJ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한 주한 영국 대사 부인 앤 와이트먼(좌), 노르웨이 대사부인 씨셀 핀드슬(우)





▲ CJ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한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



특히 올해 김장봉사에는 주한 영국 대사 부인 앤 와이트먼(Anne Wightman), 주한 브루나이 대사 부인이자 주한외교관부인회 회장인 다틴 시티 아이샤 압둘라(Datin Siti Aishah Abdullah)를 포함해 벨라루스, 베네수엘라 등 각국 대사관 직원과 가족, 주한외국인유학생협회(대표 이종길)와 카톨릭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소속의 재한 유학생까지 총 100여 명의 외국인이 동참해서 한국 전통 음식 체험과 나눔을 실천하는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CJ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한 영국 대사 부인 앤 와이트먼(Anne Wightman), 노르웨이 대사 부인 씨셀 핀드슬(Sissel Pindsle)과 헝가리 대사 직원들이 화곡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  





▲ CJ 김장 담그기 행사장에서 필리핀 하이옌 태풍피해 아동을 위한 구호 모금을 하고 있다.



민희경 CJ CSV 경영실장은 “김장은 함께 담고 나눠 먹는 전통이 담긴 우리의 문화이다. 공부방 아이들의 겨울철 먹거리를 위해 CJ 전 계열사 임직원은 물론 주한 대사관 관계자와 외국인 유학생이 한데 모여 만들고 나누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CJ는 나눔의 김장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노력하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공유가치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송파구 풍납1동 | 88체육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CJ JOY

댓글 0

댓글쓰기

이전 1 ··· 1227 1228 1229 1230 1231 1232 1233 1234 1235 ··· 17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