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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에서 드디어 커피의 오스카 상으로 불리는 COE 커피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콜롬비아 COE를 수상한 커피 중의 커피. 투썸플레이스에서 만날 수 있는 COE커피의 깊고 풍부한 커피 소식을 전합니다.

 


 

 

삶의 기준이 높아질수록 까다로워지는 맛의 기준


프림과 설탕이 함께 따라다니던 우리나라의 다방커피 문화에서 에스프레소 중심의 커피문화로 변화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닙니다. 1990년대 중반부터 대학가를 중심으로 확산된 커피 전문점들을 생각해보면 이제 약 20년 정도의 역사를 가진 셈인데요.

 

외부의 문물을 받아들이다 보면 초기에는 맛보다는 그 브랜드에 집중하게 됩니다. 와인 시장이 아주 적절한 예인데요. 초기에는 일부 유명 브랜드의 와인만이 전부인 듯 여겨지다 시간이 흐르고 문화가 정착되면서 애호가들은 브랜드를 벗어나 그 본질에 더욱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맹목적으로 와인을 쫓던 사람들이 이제 포도의 품종과 생산 국가, 빈티지, 마리아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보다 풍부한 와인 문화가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커피도 이와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으로 구분하던 기존의 커피 문화에서 벗어나 다양한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이 생겨나고 핸드드립 커피를 취급하는 곳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원두 역시 등급이나 생산지에 대해 까다롭게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투썸커피에서도 아메리카노를 다크와 마일드로 구분하는 등 같은 아메리카노를 제공하면서도 고객들의 세분화된 요구에 맞출 수 있도록 선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높아진 삶의 수준에 맞추어 높아지고 다양해진 맛의 기준. 그 기준에 맞추어 최상의 맛을 선보이기 위해 투썸플레이스가 COE 커피를 준비하게 되었답니다.

 

 

 

COE는 무엇인가요?

COE(Cup of Excellence)는 미국의 비영리법인인 ACE(Alliance for Coffee Excellence)에서 매년 심사하여 발표하고 있는 최고 커피에 부여됩니다. COE는 각 생산지 별로 엄격한 심사회를 거쳐, 당해 년도에 생산된 고급 커피에 대해 이 칭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 심사를 맡은 심사관을 커퍼(Cupper)라 하는데요. 국내외의 커퍼들이 각국에서 우선적으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원두를 선발합니다. 이렇게 선발된 원두를 결선 심사회에서 최저 5회 이상의 커핑을 거치는 까다롭게 심사를 합니다.

 

 

 

 

 

풍미, 산미 등 총 일곱 개 항목에 대해 점수를 매겨 총점 85점 이상을 획득한 커피만이 COE라는 영예로운 칭호를 얻게 됩니다. 그래서 매년 COE등급을 받는 커피는 극도로 적기 때문에 그 희소성과 상품성에서 다른 제품과 큰 차별성을 가지게 됩니다.

 

이 커피는 이제 인터넷에서 공개적으로 경매를 거쳐 최고가의 응찰자에게 낙찰되어 판매됩니다. 이 응찰자가 많으면 많은 수록 높은 인기를 누리는 척도가 되기 때문에 커피 생산자들은 이러한 부분에 대해 무척 명예롭게 여기고 있습니다.

 

 

 

왜 COE일까요?

COE(Cup of Excellence)는 상대적으로 빈곤한 커피생산국의 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해 각국의 정부와 NGO에 의해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이 것은 고품질의 커피를 생산하면 당연히 고부가가치를 얻게 된다는 당연한 원칙에서 시작합니다. 1999년 ICO의 Gourmet Coffee Project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지금의 COE로 발전하게 되었는데요.

 

 


 

 

생산자와 소비자, 수입업자, 로스팅업자들이 함께 모여 서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훌륭한 커피를 생산한 것에 대한 엄정한 평가와 이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면서 프로그램을 더욱 공정성있고 권위있게 계승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현재는 콜롬비아, 브라질, 브룬디,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멕시코, 니카라과, 르완다 등 총 10개 국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각계의 노력으로 COE는 커피의 평가에서 가장 인정받는 한 편 커피 농가의 안정과 더 나은 커피를 만드는 미래의 투자가 되는 셈입니다.

 

 

 

콜롬비아 COE에 빛나는 최상급 프리미엄 커피를 투썸플레이스에서~

 

콜롬비아에서 COE등급을 받은 커피는 총 30종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뒷맛과 열대과일이 느껴지는 풍미, 라임 느낌의 상큼한 신맛이 공통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썸플레이스에서 이번에 판매하는 커피는 콜롬비아 COE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커피입니다. 그만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인데요. 시트러스 풍미의 경쾌한 산미와 다크초콜릿의 달콤하고 풍부한 아로마가 잘 어우러진 원두로 우아하고 풍부한 풍미가 잘 발현될 수 있도록 미디엄로스팅되어 제공됩니다.

 

보통 COE 커피는 농장을 지정하는 것이 아닌 심사에 출품한 분량만 엄격하게 심사하여 경매에 붙여져고 낙찰된 업체에 해당 제품만 판매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수량이 매우 한정적이죠. 워낙 극소의 수량만 공급되는 만큼 원두(Whole Bean)형태로 한정 수량만 판매가 됩니다.


 

 

 

<COE는 해당 창고의 물량만 인증을 받은 것이기에 이렇게 창고 내에서 엄격하고 꼼꼼하게 커피 원두를 체크합니다>

 

패키지도 특별히 새롭게 디자인하여 전용 박스와 COE 제품설명서까지 동봉하여 커피 맛뿐 아니라 전체적인 높은 완성도를 제공합니다. 

 

 

 

 라 미나(La Mina) 커피 농장

 

고도 2100m에 위치한 라 미나는 주로 카투라(Caturra) 품종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35,000그루의 커피나무를 가진 농장으로 농장주인 프랑코 헥토르 로페즈(Franco Héctor López)가 아내와 4명의 자녀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커피를 이뤄내기 위한 노력과 헌신으로 2010년, 2012년 COE에서 계속적으로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꾸준한 품질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더욱 품격있는 커피 문화를 위해

이번 COE커피의 소개는 투썸플레이스가 더욱 다양해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어 품격있는 커피 문화를 선보이는 노력의 일환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이미 투썸 커피에서는 아메리카노를 선택적으로 주문하는 서비스 외에도 CJ제일제당 본사의 로스터리 샵을 통해 고품격의 드립 커피를 선보이는 등 커피 전문점으로써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와인을 섬세하게 고르는 것처럼 자신에게 맞는 커피를 등급, 원산지, 로스팅 등을 세심하게 가려서 가장 맛있는 커피를 찾아보세요. 여러분의 커피 세상이 더욱 풍성해질 거예요.

 

 

 

 

앞으로도 더욱 새롭고 만족스러운 “최고의 한잔”을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투썸플레이스가 되겠습니다. 

 

 

투썸플레이스 COE 커피 판매 정보

 

◆ 커피 등급 : 2012 Columbia COE(Cup of Excellence)
판매처 : 투썸플레이스 전매장
판매수량 : 각 점포별 10EA 한정 판매
판매가격 : 29,000원

 

 

 

 

 

 

Posted by Channel CJ

댓글 7

  • 성바리

    한정수량이라니...ㅠㅠ 다 팔리기전에 빨리 사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blog.cj.net BlogIcon CJ JOY

      득템하셨길 바라겠습니다. ^^

  • Justine

    저희 집 앞에 투썸플레이스에도 진열되어있는데, 오늘 퇴근하면서 한병 사가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blog.cj.net BlogIcon CJ JOY

      커피를 많이 좋아하시나 봐요. 입맛은 개인적인 것이지만 Justine님의 평가가 기대됩니다. ^^

  • Favicon of http://blog.naver.com/woojoo90 BlogIcon 용쿤

    오 투썸 갈 때마다 뭔가 했는데.. 이런 대단한 것일줄이야! 하지만 집에 커피 만들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ㅠㅠ
    사먹어야 겠네요. ㅎㅎ 제일제당본사에 가면 마실 수 있나요?

    • Favicon of https://blog.cj.net BlogIcon CJ JOY

      안녕하세요. 용쿤님. 아쉽지만 COE 커피는 한정된 수량으로 매장에서 직접 내리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해요. 이 때문에 고객분들이 직접 내려서 드실 수 있도록 원두(Whole Bean) 형태로만 판매합니다.^^ 결론은 CJ푸드월드에서도 그 맛을 볼 수 없다는 점 ㅠㅠ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 림스

    로스팅 언제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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