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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Global Great Company, CJ!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2013년 세계 500대 기업을 넘어 2020년 주요 사업군이 세계 1위를 기록하게 될 CJ의 꿈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지난주 블로그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글로벌 생활문화기업 CJ그룹이 국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신입인턴'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하였는데요.

2011/11/15 - [CJ Recruiting] - CJ, 국내 외국인 유학생 대상 'Global 신입인턴' 모집

JOY가 지난 19일(토)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글로벌 신입인턴 채용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300여명 가까이 참석해 CJ그룹 글로벌 인턴에 대한 관심을 보였는데요. 영화관에서 진행된 이색 채용설명회 현장을 소개합니다. 



지하철 2·4호선과 지하통로를 통해 이어져 있어 주말이면 늘 붐비는 이곳은 바로 CGV 왕십리점, 토요일 영화를 보기 위해 나선 연인들로 붐비는 이 공간에 이목을 끄는 공간이 하나 눈에 들어옵니다. 상영관 출입구 오른편에 마련된 부스입니다. 


카메라를 의식한 후 시선을 피하고 있는 담당자들


아~ 그런데 왜 하필 채용설명회를 영화관에서 하냐구요? 바로 CJ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는데요. CJ그룹의 사업현장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장점도 있고 영화관이라는 장소와 시설이 주는 편안한 분위기, 주목도도 빼놓을 수 없겠죠. 일단 좌석부터가 무척 편안하다는… 이전 일반채용에서도 국내 지원자들의 반응이 무척 좋았다고 합니다.



'글로벌 신입인턴 채용설명회'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다양한 모습의 유학생들이 많았는데요. 중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았고 미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우크라이나 등등 10여 개국의 국적을 가진 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글로벌 신입인턴' 안내 브로셔와 티켓

현장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는 외국인 유학생


사전 신청자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채용설명회 신청을 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옆에서 살펴보니 예쁜 글씨는 아니었지만 망설임 없이 신청서에 또박또박 한국어로 작성하는 모습이 경이롭기까지 했습니다. 브로셔는 물론 채용설명회도 한국어로 진행되었지만 소통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농담까지… 접수 후에는 꼼꼼하게 브로셔를 살펴보는 모습은 국내 지원자 못지 않았어요. 

자~ 그럼 채용설명회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사진을 통해 살펴보실까요.


CJ그룹 '글로벌 신입인턴 채용설명회'의 다양한 모습들 

행운권 추첨 행사를 위한 티켓 투하~

채용담당자의 회사 소개, "새벽2~3시에도 일하니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란 멘트엔 놀라움과 감동

편안한 포즈와 대비되는 다소 심오한 표정들

좌석을 가득 채운 외국인 유학생들

퀴즈 이벤트~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시작된 행운권 추첨

가위바위보 우승자와 같은 열에 앉은 모든 학생들에게 선물을 주었답니다

설명회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유학생

채용설명회 이후 영화관람을 위해 준비한 선물^^



FAQ. 이게 제일 궁금해요
Q&A 시간이 되자 학생들의 질문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이미 CJ그룹 인턴 경험을 한 선배나 지인들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어요. CJ종합적성검사에 대한 질문도 많았습니다. ^^ 역시 가장 궁금한 건 시험인가 보네요. 가장 빈번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블로그를 통해서도 공유합니다. 

Q. 인턴십 종료 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A. CJ그룹 인턴십의 가장 큰 장점은 채용을 전제로 한다는 거에요. 6주간의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면, 입사 제안을 드리며 입사 후 국내 글로벌 관련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답니다.

Q. 관련 국가와 전공이 아니어도 지원이 가능한가요?
A. 네, 지원가능합니다. 관련 국가와 전공이 아니어도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관련 국가에 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JOY가 만나본 CJ '글로벌 신입인턴'지원자들
공식 채용설명회와 Q&A까지 마친 후엔 잠깐의 휴식시간, 이후엔 '티끌모아 로맨스'란 영화를 함께 보았는데요. JOY가 이 시간을 이용해 몇 명의 지원자를 만나 보았습니다.  먼저 만나본 친구는 말레이시아에서 온 두 여학생이에요. 

미나(21)와 소피아(22)


차분하고 얌전한 모습의 '미나'와 '소피아'는 한양대학교에서 전자와 기계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에요. 2008년 한국에 온 두 친구는 CJ인턴으로 있는 선배를 통해 CJ를 알게 되었고, 말레이시아엔 이미 많은 한국회사가 있어 관심이 컸다고 해요.  뭘 하든지 성공하고 싶다는 미나는 식품에 관심이 많았고, 한국과 말레이시아 두 국가의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는 소피아는 CJ E&M에서 일하고 싶어 합니다. 예매는 물론 극장 시설까지 스마트한 CGV에 반했다는 두 사람은 이 곳을 자주 찾는다고… 

일본인 히로(25)

중앙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히로'는 마케팅 관련 업무를 하고 싶다고 해요. 대학교 2학년 때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접했고, 해외유학을 고민하며 일본과 문화나 환경이 비슷해 한국을 선택, 3년째 생활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코리아 갓 탤런트', 슈퍼스타K3' 등의 녹화현장을 직접 찾아갔다는 이 친구 역시 제작PD를 희망하며 CJ E&M을 지원합니다.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다고 하네요.^^ '슈퍼스타K'는 일본에도 없는 시스템이라며 극찬했는데요. 영화관에서 하는 이
색 채용설명회가 좋다며 30명의 일본인 친구들과 함께 왔다고 해요. 
 

JOY가 만난 세 외국인 유학생들의 환경, 꿈과 비전은 서로 달랐지만 그 모든 것들이 CJ 안에서 더욱 다듬어지고 원대해지길 소망합니다. 'Global Great Company'를 향한 CJ의 비전과 이들 외국인 유학생들의 비전이 하나가 되면, 정말 멋진 시너지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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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사근동 | CGV 왕십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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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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