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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E&M, 중국 동방위성에 프로그램 제작 컨설팅 합의
▶ 중국판 ‘꽃할배’ 대륙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부상할까
  


CJ E&M의 종합 버라이어티 채널 tvN의 인기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와 ‘꽃보다 누나’가 중국에서도 제작될 전망이다.
 
아시아 대표 종합 콘텐츠기업 CJ E&M은 “중국 동방위성(상해동방오락전매유한공사)과 중국 현지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전략적 제휴에 합의했으며, ‘꽃보다 할배’와 ‘꽃보다 누나’를 시작으로 국내 인기 프로그램의 중국 현지 제작을 위해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 유일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기업으로 방송, 영화, 음악, 공연, 게임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작, 배급해온 CJ E&M은 특히 방송부문의 종합 버라이어티 채널 tvN을 통해 새롭고 참신한 버라이어티 쇼 및 드라마를 제작해오며 한국의 문화 트렌드를 주도해 왔다. 지난 해 최고의 히트작 ‘꽃보다 할배’는 그동안 대만, 홍콩, 일본 등 프로그램 수출이 꾸준히 진행되어 왔지만 CJ E&M이 직접 제작 컨설팅에 나서 중국판으로 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 ‘할배-누나들의 배낭여행’이라는 신선한 아이템과 만국 공통의 인기 요인인 여행을 소재로 아시아 지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동방위성(Dragon TV)은 중국 최대 미디어그룹인 상해미디어그룹(SMG) 산하 위성채널로, 10억 명 이상의 시청 커버리지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 최대 위성 사업자 중 하나. ‘브리티시 갓 탤런트’, ‘아메리칸 아이돌’, ‘마스터 쉐프’ 등이 중국에서 제작돼 현지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합작은 ‘꽃보다 할배’와 ‘꽃보다 누나’ 프로그램 연출자인 나영석PD 및 제작진들이 직접 워크샵을 갖고 제작 기술 전반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해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중국에 널리 알리게 될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이며, 중국에서도 ‘리얼 버라이어티’의 열풍을 맞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총괄 이덕재 상무는 “금번 동방위성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 등 한국 최고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중국 현지시장에 맞춰 개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중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드라마의 제작자원을 활용한 합작의 형태로 중국 드라마 개발도 구체화해 나가는 등 TV 콘텐츠에 관한 공동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향후 사업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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