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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명의 제과제빵 기사 배출 … 지난 9월부터 CJ푸드빌의 선진 제과제빵 기술 전수 받아
▶ 올 여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두 번째 CJ제과제빵학과 개원 앞둬

 

글로벌외식문화기업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설립한 베트남 응에안성 한-베 기술학교 CJ제과제빵학과가 첫 졸업생 45명을 배출했다.

CJ푸드빌은 베트남 응에안성 한•베 기술학교 CJ제과제빵학과(이하 한-베 CJ제과제빵학과)의 첫 번째 졸업식을 갖고 1기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베트남 응에안성 한-베 기술학교 내 CJ제과제빵학과의 1기 우수 졸업생과 한-베 관계자들>

 

CJ푸드빌은 2013년 한국국제협력단과의 글로벌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 현지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한-베 CJ제과제빵학과를 개원했으며, 교육장 설립부터 현지 강사 양성과 학생육성 및 교육시설 인프라를 전격 지원했다.

한-베 CJ제과제빵학과는 뚜레쥬르의 이론과 실습교육 내용을 현지화하여 반영했으며, CJ푸드빌은 8개월간 현지에 전문강사를 파견해 교육 운영 및 시설 형태를 점검했다. 또한 우수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제과제빵에 대한 관심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총 45명의 한-베 CJ제과제빵학과 1기 졸업생들은 지난 6개월 간 빵과 케이크 제품 약 60여종에 대한 제과제빵 기술을 습득했다. 이들은 모두 평가기준 이상의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과정을 마쳤으며, CJ푸드빌에서 인정한 자격증을 받고 앞으로 실력 있는 제과제빵 기사로서 경력을 쌓아나갈 예정이다.

 

                  <응에안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현지 담당강사 조광현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졸업생 중 10명은 CJ베트남 법인에 취업해 하노이, 호치민에 있는 뚜레쥬르 매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나머지 졸업생들은 한-베 CJ제과제빵학과의 지원을 받아 현지의 여타 베이커리 취업을 준비하거나 개인 베이커리를 운영할 계획을 세우는 중이다.

또한 CJ푸드빌은 한국국제협력단, 베트남 인민위원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직접 운영할 ‘행복 베이커리(가칭)’을 설립,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모교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행복 베이커리’의 수익은 모두 CJ제과제빵학과의 재료비 등 학과와 학교 발전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응에안성 빈(Vinh) 시에 형과 함께 빵집을 운영할 예정인 부이반롱(Bùi Văn Long, 23) 씨는 “지금까지 우리 가게에는 몇 가지 종류의 빵과 케이크 밖에 팔게 없었다”며, “앞으로 그 가게를 CJ제과제빵학과에서 배운 맛있는 빵들로 직접 만들어 가득 채워가고 싶다. 또한 빈 시에 2개 밖에 없는 빵집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내가 배운 것을 다른 이들에게 아낌없이 전하겠다”며 졸업 소감을 발표했다.

 

           <베트남 응에안성 한-베 기술학교 내 CJ제과제빵학과 1기 졸업생 전원과 한-베 기술학교 관계자 기념촬영>

 

졸업식에 참석한 레쑤언다이 응에안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우수한 제과제빵 기술 이전을 위해 고생한 CJ푸드빌 관계자들과 담당 강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한-베 CJ제과제빵학과는 베트남 사회에 선진 제빵 기술을 이전하고 경제적 자립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동반 성장 프로그램”이라며, “1기 졸업 이후 교육 과정의 안정화 및 확장을 꾀해 2017년까지 600여 명의 전문 제과제빵 인력을 배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J푸드빌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두 번째 CJ제과제빵학과의 설립을 준비 중이다. 한-인니 CJ제과제빵학과는 인도네시아 국공립 실업계 고등학교 ‘SMK27학교’ 내 패스트리학과의 시설과 교육 과정 등을 개편해 만들어지며, 기존 교육 과정의 전문성을 높여 선진 제빵 기술을 습득한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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