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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는남자, 캠퍼스 특급 어택 쇼케이스로 영화만큼 따뜻한 팬 서비스
감독, 배우 모두 친근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관객들과 소통


<우는 남자>의 두 매력남 장동건과 김희원의 첫 번째 타겟은 여대생이었다. 이들은 5월 20일(화) 서울여자대학교를 찾아 성년을 맞은 학생들에게 츄러스와 장미 등 특급 선물을 전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20여 년 전, 장동건이 데뷔하고 처음으로 출연한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의 첫 촬영지라, 그에게는 더욱 특별한 공간이었다. 남다른 감회로 캠퍼스를 찾은 장동건과 파격적인 노란 머리로 변신한 김희원이 등장하자 순식간에 500여 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려 두 배우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성년의 날 이벤트로 찾은 강의실에서는 두 배우가 직접 전하는 성년의 날 선물, 장미꽃다발과 향수를 받기 위한 학생들의 특급 노력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장동건’으로 삼행시를 짓거나 무반주 댄스를 불사하는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배우들에게 매력을 어필했다. 이어진 즉석 Q&A에서는 여대생다운 톡톡 튀는 질문이 이어졌다. 특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과 호흡을 맞춘 김희원에게 ‘전지현과 장동건 중 누가 더 좋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김희원은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장동건을 꼽아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장동건과 김희원의 특급 선물과 특급 입담은 실시간으로 온라인에 퍼지며 그 열기를 여실히 보여줬다.

여대생들의 마음을 어택하며 관객들과 한층 가까워진 <우는 남자>는 같은 날 저녁,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을 찾아 보다 많은 관객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쇼케이스에 참석한 이정범 감독과 장동건, 김민희, 김희원은 그동안 보여줬던 카리스마 대신 친근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관객들 앞에 섰다.



<아저씨>의 원빈, <우는 남자>의 장동건 등 연이어 대한민국 대표 조각남들과 호흡을 맞춘 이정범 감독은 ‘조각남을 선호하는 이유가 있냐’는 한 관객의 돌직구 질문에 “이럴 때라도 만나봐야지 않겠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빈의 등근육이 ‘화난 등근육’이라면 자신은 ‘화난 것을 참는 근육’이라고 말하는 등 시종일관 유머감각을 뽐냈던 장동건. 그는 ‘그런 얼굴로 살면 어떤 기분이냐’는 관객의 질문에 “나쁘지 않다”고 귀여운 농담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독 우는 연기가 많았던 김민희는 ‘울 때도 예쁘냐’는 질문에 “울고 나면 얼굴이 퉁퉁 붓는다”고 입을 뗐다. 그러자 객석에서는 ‘그래도 예쁘다’라는 환호성이 연거푸 터져 나와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아저씨>에 이어 악역으로 분한 김희원은 극 중 대결 구도를 묻는 질문에 “장동건은 싸움을 너무 잘해 잘 못 덤비고 김민희와 싸운다”고 답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유쾌한 입담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이들은 직접 관객들의 소원까지 들어줬다. 평소 이정범 감독을 존경하던 연극영화과 지망생인 남성은 이정범 감독과 직접 악수를 하고 그의 앞에서 <아저씨>의 한 장면을 재현하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 21년 째 모태솔로라는 한 여학생은 장동건에게 자신을 처음 안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재치 있는 소원을 빌었다. 이에 장동건은 “기회를 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드라마 속 한 장면처럼 여학생을 꼭 안아줘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김민희는 평소 자신을 좋아하는 여학생을 위해 백허그를 해주며 친자매와 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김희원 역시 수줍은 백허그로 관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한 여성 관객은 김희원에게 ‘작품을 보고 반했다. 자신과 결혼하자’는 당찬 프로포즈를 해 장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어느 때보다 열렬했던 관객들의 호응에 세 배우와 이정범 감독은 이례적으로 무대 아래로 내려가 관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솔직하고 담백한 특급 입담의 배우들과 열정적인 특급 애정을 가진 관객들이 만난 캠퍼스 특급 어택 쇼케이스로 <우는 남자>는 순식간에 각종 포털 사이트의 메인을 장식해 관객들에게 더욱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캠퍼스 특급 어택 쇼케이스로 영화만큼 화끈한 답변과 팬 서비스를 보여준 <우는 남자>의 이정범 감독과 장동건, 김민희, 김희원. 이들은 오는 6월 4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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