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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추운 날씨에 한껏 몸이 움츠러드는데요. 그래도 추운 겨울에는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우리를 미소 짓게 합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CJ도너스클럽에 소속된 CJ임직원들이 일일 산타로 변신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소식이 CJ도너스캠프 블로그지기의 귀에 들려왔는데요. 나눔이 있는 현장에 CJ도너스캠프 블로그지기가 빠질 순 없겠죠? 깜짝 산타와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긴 솔빛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지난 20일, 솔빛지역아동센터에는 18명의 꼬마 산타들과 CJ도너스클럽에 소속된 CJ임직원 산타 8명이 모여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파티가 한창이었는데요. 바로 ‘CJ도너스클럽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파티’였습니다.

CJ도너스클럽은 CJ그룹의 임직원과 그들의 가족 및 지인들로 구성된 봉사단입니다. 2010년 결성된 CJ도너스클럽은 현재까지 누적 1,1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약 100곳의 기관에 꾸준히 방문하여 아이들을 위한 교육과 문화체험 등의 나눔 활동을 진행해 왔는데요. 이 날의 특별한 시간 역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만드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선생님 보고 싶었어요.”라며 달려오는 아이들을 보며 함박웃음을 짓는 CJ임직원분들. 많은 직장인들이 화려한 파티와 술 약속으로 연말 스케줄을 가득 채우곤 하지만 CJ도너스클럽으로 활동하고 있는 CJ임직원분들은 다릅니다. 연말 파티 대신 따뜻한 행복과 추억을 서로 주고받는 나눔 활동을 선택한 것이죠.



반가움의 인사를 나눈 뒤, 바로 시작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빨간 산타 망토를 쓴 18명의 꼬마 산타들은 큰 트리 나무에 색색의 종과 산타클로스, 사슴, 눈송이, 나뭇잎 모양 등의 장식품을 직접 걸면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CJ임직원분들과 꼬마 산타들이 다 함께 완성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솔빛지역아동센터를 화려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로 바꿔놓았는데요. 반짝반짝 빛이 나는 완성된 트리를 보며 아이들은 축제날이 된 듯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흠뻑 빠져들었답니다.^^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완성한 후에는 CJ임직원분들이 직접 준비해 오신 게임을 즐겼는데요.  첫 게임은 손을 이용하지 않고 얼굴에 붙은 포스트잇 떼기. 얼굴을 잔뜩 찡그리거나 입김을 이용해 포스트잇을 떼려는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에 게임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다음으로 작은 신문지 위에 팀원 모두 올라가 버텨내기, 신문지와 테이프만을 이용해 성 쌓기 게임이 이어졌어요. 역시 즐거운 모습으로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CJ도너스캠프 블로그지기도 행복했답니다. ^^

아이들이 가장 집중했던 마지막 게임은 바로 창의력 게임이었는데요. 꼬마 산타들은 CJ임직원분들이 미리 준비해온 여러 크기의 원형이 가득히 그려진 종이를 한 장씩 나눠 받았습니다. 바로 원형만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게임입니다. 아이들은 제각기 눈을 크게 뜨고 토끼, 눈사람, 새, 벌 등 가지각색의 색연필을 이용해 그림 그리기에 열심이었습니다.

CJ임직원분들이 이렇게 다양한 게임을 준비한 이유는 단순히 아이들과의 즐거운 추억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즐길 수 있는 여러 게임을 함께 참여함으로써 소통하고, 서로에 대한 어색함을 없애는 동시에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 것이지요.



이어서 모든 게임마다 열심히 참여한 아이들을 위해 CJ임직원분이 산타 복장을 하고 미리 준비해온 선물을 아이들에게 나눠주었는데요. 바로 인형 모양을 한 손난로였답니다. 이는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소망하는 마음에서 준비한 것이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로 점심을 먹으면서 CJ도너스캠프 크리스마스 파티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아마도 솔빛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이 날 하루는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으로 자리 잡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연말연시, 모임도 약속도 많은 시기에 각자의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도 있겠지만 CJ임직원분들을 이렇게 모이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나눔’의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보다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릴 아이들에게 단 하나뿐인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하면서 ‘나눔’을 실천한 하루! 나누면 행복해진다는 것을 몸소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특별한 추억을 선물 받을 수 있도록, CJ도너스캠프와 CJ도너스클럽이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나눔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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