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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헬로비전 티빙 5주년 미디어데이를 열어 ‘TV OTT 시장에서의 티빙의 도전과 의미’를 설명하고 지난해 8월 출시한 티빙스틱의 리뉴얼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부담 없이 원하는 채널만 골라보는 ‘개인 TV 시대’ 선언 … 티빙 5주년 미디어데이 개최

올해로 출시 5주년을 맞은 국내 최초 N스크린 서비스 CJ헬로비전 ‘티빙’이 2.0 시대를 선언했습니다. 국내 OTT(온라인 영상 스트리밍) 시장을 개척해온 티빙은 전용 단말기 ‘티빙스틱(tvingstick)’을 통해 향후 TV OTT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시청자 중심의 새로운 플랫폼 생태계를 만들 계획입니다.

티빙스틱은 PC,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방송 서비스 티빙을 보다 큰 화면에서 볼 수 있게 해주는 TV OTT 지원 서비스인데요, TV, 모니터 등에 꽂으면 해당 화면에서 140여 개 방송 채널과 및 10만여 편 VOD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언제든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고(Handy) ▲약정이나 가격 등의 부담 없이(No Contract) ▲원하는 콘텐츠를 입맛대로 유연하게 선택해 볼 수 있는(Flexible) 것이 강점인 ‘Lite(라이트) TV’를 표방하고 있죠.

CJ헬로비전(대표 김진석)은 2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티빙 5주년 미디어데이를 열고 ‘TV OTT 시장에서의 티빙의 도전과 의미’를 설명하고 지난해 8월 출시한 티빙스틱의 리뉴얼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키노트로 나선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OTT라는 새로운 시장의 등장으로 전 세계 TV 시장의 패러다임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국내에서 OTT의 진화를 이끌어온 사업자로서 새로운 TV OTT 수요층을 겨냥해 티빙스틱 사업을 확대하고, 한층 편리한 사용자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TV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TV OTT 시장은 해외에서 더욱 급격히 팽창 중이며,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전 세계 TV OTT 누적 판매 대수는 1억 7천만 대에 달합니다. 미국은 연 판매량이 4천만대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구글 크롬캐스트,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아마존 파이어 TV, 올해 실시간 방송까지 포함해 3분기 출시를 예고하고 있는 애플TV가 대표적인 시장 플레이어입니다.




 ▲ 지난 2011년 기술 개발에 착수한 뒤 꾸준한 자체 테스트와 시장 조사를 거쳐 2014년 3년여 만에 리뉴얼 버전으로 선보인 티빙스틱은 토종 OTT 스틱으로 새로운 방송 산업 지평을 열었습니다.

▶ 티빙스틱 사용법 영상으로 확인하기 : http://www.tving.com/clip/player/S006351774


‘NEW(뉴) 티빙스틱’은 속도와 음질, 리모컨 등을 통해 시청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제품인데요. 우선 클라우드 기반 UI를 도입해 3배 속도 향상을 꾀했고, 이용자 니즈에 따라 화면을 재배치하거나 쉽게 바꿀 수도 있어 개인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답니다.

또 타임시프트 기능을 제공, 실시간 채널을 6시간 전까지 뒤로 돌려볼 수 있게끔 했으며, 스포츠 경기에서 골이 들어간 장면이나 홈런 친 장면을 다시 볼 때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날부터 프로야구 전 채널에 적용하며 이후 일반 방송 채널 등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음질도 차별화됩니다. 블루투스 기반의 오디오 디바이스 연결을 지원, 헤드셋이나 사운드바 등을 활용하면 시청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죠. 집 안에서도 개인화된 시청을 통해 풍성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고, 집 밖으로 티빙스틱을 가지고 나갈 경우에도 빔프로젝터와 블루투스 스피커만 있으면 어디든 야외극장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기존 전용 리모컨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것에서 나아가 하드웨어 리모컨을 출시, TV 제품으로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핵심인데요. 김진석 대표는 “티빙스틱 초기 마켓 트라이얼을 통해 이용자 상당수가 소파에 몸을 기대고 게으르고 편하게 즐기는 ‘린백(Lean Back)’을 원하고 있다는 시사점을 얻었다”면서 “티빙스틱은 국내 최초의 리모컨 기반의 TV OTT로 편리함과 편안함 양 측면을 모두 만족하게 하는 시청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전 세계 방송 시장을 리드하는 미국선 OTT가 기존 유료방송(PAY TV)을 넘어설 정도로 성장하고 있는 데 반해 우리나라는 아직 걸음마 수준”이라며 “진입 장벽이 거의 없으므로 국내 OTT 시장은 글로벌 사업자가 뛰어들면 그대로 시장을 내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죠. 이어 “티빙은 선도 사업자로서 축적된 기술력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방송 리더십을 지키고, 토종 OTT 티빙스틱으로 국내 진출을 앞둔 해외 거대 플레이어들과 본격적으로 경쟁해 볼 심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J헬로비전은 궁극적으로 티빙스틱을 통해 국내 방송 콘텐츠 제공 사업자(PP)들과 제휴해 맞춤형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PP사와의 협업을 통해 확보 가능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 또한 모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시아 넘버원 TV OTT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입니다.

김진석 대표는 “지난 5년간 티빙이라는 서비스로 새로운 시청 층을 발견하고 시청 트렌드를 주도했던 것처럼, 향후 5년 안에 티빙스틱을 통해 TV를 보는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는 목표”라며 “세상 모든 TV에서 티빙을 이용하게끔 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시청자와 콘텐츠를 잇는 TV 플랫폼으로 고객 신뢰에 기반을 둬 계속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 리뉴얼 된 티빙스틱을 통해 속도는 물론, 음질, 편의성까지 더 발전시킨 CJ헬로비전 김진석 대표는 세상 모든 TV에서 티빙을 이용하도록 시청자와 콘텐츠를 잇는 신뢰 기반 TV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티빙의 5년, 한국형 퍼스널TV의 탄생

현재 방송 시장은 실시간 채널이 아닌 시청자가 편리한 시간에 원하는 콘텐츠를 찾아보는 주문형 비디오(VOD) 중심으로 소비 행태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2014년 기준 국내 VOD 시장 규모는 5,200억 원(국회 국정감사 자료 및 CJHV 자체 추산)으로 급증세를 보이는데요. CJ헬로비전 OTT 서비스 티빙은 바로 이러한 변화의 전기를 마련한 주인공이라고 볼 수 있죠.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에선 언제 어디서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개인형 방송 서비스(My Personal TV)’를 표방하며 탄생한 티빙은 2010년 5월 실시간 PC 기반의 웹TV로 시작해 이후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로 서비스 범주를 넓혔습니다. “모든 스크린에서 시청자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 ‘올 스크린 티빙(All Screen tving)’ 철학의 일환이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패밀리TV’가 아닌 ‘퍼스널TV’라는 새로운 시장 영역과 소비자를 출연시켰고, 이후 다양한 형태의 방송 N스크린, 모바일TV 서비스 등장의 계기가 됐습니다. 특히 ‘손 안의 TV’라는 개념이 널리 확대되면서 국내 OTT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경쟁을 촉진했으며, 티빙이 2012년 하반기 월 순 방문자(UV) 1천만이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스마트미디어에 대한 가능성 또한 다시 정의되었습니다.

지난 2011년 기술 개발에 착수한 뒤 꾸준한 자체 테스트와 시장 조사를 거쳐 2014년 3년여 만에 본격적으로 선보인 ‘티빙스틱’은 토종 OTT 스틱으로 새로운 방송 산업 지평을 열었습니다.

그간 티빙은 이러한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국내외에서 최고 권위의 상을 거머쥐는 쾌거도 기록했습니다. 2010년 대한민국 멀티미디어기술대상 방송통신위원장상, 2011년 ‘Best Application for Portable Device’(국제방송전시회 IBC 주관 Connected World TV Awards), 2012년 ‘Online Video Service of the Year’(IBC), ‘Television 부문 Standard in Excellence’(미국 New Media Institute 주관 New Media Awards), ‘Asia Service of the Year’(국제방송통신연구기관 Informa Telecoms & Media 주최 Inforvision Award Asia) ‘Entertainment 부문 Best in Class’(비영리 기관 IMC 선정 Interactive Media Awards)을 받았습니다.


한 눈에 보는 티빙의 5년

2010년 5월 PC 기반 실시간 웹 TV 개시

2010년 11월 스마트폰 서비스 확대

2011년 9월 스마트TV 서비스 제휴

2012년 9월 월 1천만 순방문자(UV) 달성

2013년 6월 태블릿PC 서비스 제공(아이패드 라이브TV)

2014년 5월 구글 크롬캐스트 제휴

2014년 8월 티빙스틱 첫 선

2015년 4월 NEW 티빙스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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