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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를 이야기하다> 여성이 행복한 기업, CJ



취업문제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날로 더욱 심각해지는 듯합니다. 취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회사에 입사하는지도 중요하지요. 한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대학생 취업선호도 기업 순위를 조사한 결과에서 CJ가 2위를 차지했는데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가 바로 그 이유였다고 합니다. 기업선호도를 살펴보면 특히 여학생들에게서 인기가 많다고 해요. 
IT나 패션사업을 영위하고 있지 않은 CJ가 대학생들의 취업선호도에서 늘 선두권을 유지한 건 바로 CJ만의 가족적이고 친여성적인 기업문화가 있었기 때문이죠. CJ는 ‘건강, 즐거움, 편리를 창조하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이란 비전을 바탕으로 유연하고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여성을 위한 남다른 제도가 더해지며 여학생들의 인기를 얻는 듯합니다. 어떤 제도가 있는지 살펴볼까요.


출퇴근 시간을 스스로 조정

CJ는 여성 육성 강화 전략으로 ‘모성보호 플렉서블 타임제(Flexible time)’을 2007년 6월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임신한 여직원이라면 누구나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제도인데요. 임신 및 출산한 지 1년 미만의 여성 임직원이 스스로 유동적 근로시간을 정하게 함으로써 가사 및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해진 집중 근무 시간을 제외한 앞뒤 3시간을 탄력적으로 이용, 출퇴근 시간을 여성 임직원이 자유롭게 조정하는 방식입니다.


직장보육시설 ‘CJ 키즈빌’ 오픈

직장맘이라면 가장 큰 고민이 바로 보육시설의 문제인데요. 5월 31일 CJ그룹의 직장보육시설 ‘CJ키즈빌’이 개원식을 가졌습니다. CJ제일제당 빌딩 2층에 오픈한 CJ키즈빌은 1,000㎡(약 302평 규모) 넓이에 7개의 교실과 식당, 16명의 선생님이 계세요. 총 90명의 영 유아 보육을 담당하게 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 및 보육프로그램으로 CJ 임직원들이 자녀 걱정을 하지 않고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최저 연령 생후 6개월의 영아부터, 내년 3월 취학이 예정되어 있는 만5세 이상의 유아반(한국 나이 7세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영유아 보육을 담당하게 되는데요. 어린 자녀가 있는 CJ 임직원, 특히 자녀 출산 및 보육 문제로 경력의 단절이 생기기 쉬운 여성 임직원들이 걱정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전사 차원에서 투자한 결과랍니다.


갑작스러운 야근에도 안심! 원어민 교사까지


사실 CJ키즈빌을 이번에 처음으로 오픈한 건 아닙니다. 지난 2008년 서울 광화문 조용한 주택가의 단독주택을 어린이집으로 리모델링, 운영해 왔는데요. 자녀와 한 건물에서 생활하고 싶어하는 임직원들의 바람과 등 하원 편의성을 고려,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 등 CJ계열사 4곳이 모인 쌍림동 CJ제일제당 빌딩 내로 확장,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정원도 기존 47명에서 90명으로 늘었고 보육시간도 아침 7시30분~밤 10시까지로 길어 갑작스럽게 야근이 생겨도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답니다.


7월부터는 24시간 케어, 주말 보육 등 기존 직장보육시설에서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보육체제를 갖출 예정입니다. 24시간 케어와 주말 보육은 해외 출장이나 주말 근무 등을 할 때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고민이 된다는 임직원들의 니즈를 보육프로그램에 반영한 것인데요. 주말 보육의 경우 평소 자녀를 CJ키즈빌에 맡기지 않는 일반 임직원들도 이용할 수 있답니다.

영유아들에게는 아침부터 점심, 간식, 저녁까지 4번의 식사가 제공되며, 식단은 모두 국산,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됩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인테리어에는 친환경 페인트와 자작나무 가구를 썼어요. 보육 프로그램도 국내 최고의 영유아 보육 전문 업체인 ‘푸른보육경영’에서 맡아 진행합니다. 특히 기존에 없었던 영어 원어민교사까지 도입해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CJ그룹은 재계 최고 수준의 여성인력 비율을 자랑합니다. 과장급 이상 여성 간부비율도 2009년 12.2%, 2010년 13.2%로 상승하고 있답니다. 2009년 초 그룹 임원인사에서 30대 그룹 최초로 계열사에서 여성 대표이사가 탄생한 것도 CJ만의 남다른 기업문화가 자리 잡았기 때문이겠죠.^^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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