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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셨던 CJ 크리에이티브마인즈 뮤지컬 콘서트 "unsung"이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뮤지컬 콘서트 "unsung"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CJ아지트에서 선보였던 9편의 창작뮤지컬들이 재조명 받을 기회가 마련된 것 같아요. 신인 창작자들의 새로운 작품들이 가진 각각의 매력들을 잘 표현하기 위해 애쓰신 스탭들과 50여 곡을 소화하느라 너무나도 애쓴 배우들에게 무한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우리 신인 뮤지컬 창작자들도 이번 콘서트를 통해서 작품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떠올려 수정과 보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기를...^^ 

콘서트가 진행될수록 더 많은 분들께 보여 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컸답니다. 그래서 그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콘서트 현장, 지금부터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CJ크리에이티브마인즈 뮤지컬 콘서트 "unsung"은 아직 정식 공연으로 올라가지 않은, 그동안 CJ아지트에서 리딩으로 선보였던 "사랑을 포기한 남자", "중독", "리심", "풍월주", "여신님이 보고 계셔", "이채", "헬로! 파인데이", "아보카토", "클라라" 등 아홉 작품의 주요 곡들만을 모아 공연관계자 여러분과 일반 관객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간략하게 소개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무대였습니다. 공연 당일, 많은 공연 관계자 여러분들과 일반 관객분들이 CJ아지트를 찾아와 창작 뮤지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셨어요~ 그만큼 우리 창작 뮤지컬의 미래가 밝음을 느낄 수 있어서 어쩐지 마음 뿌듯하고 뭉클했답니다. 


오프닝 무대

뮤지컬 "중독"에서 가져온 오프닝 무대는...배우들이 무대에 서는 설렘과 즐거움을 노래하는 곡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고, 즐거운...그래서 50여곡이나 소화하면서도 힘든 기색 하나 없이 끝까지 무대를 빛나게 해준 배우들에게 잘 어울리는 곡이었죠.


"사랑을 포기한 남자"의 한 장면

이별한지 얼마 안된 한 남자의 복잡미묘한 심리를 Black과 White, 두 사람이 노래합니다. 사랑하는 그녀를 그리워하고 그녀에게 미안해하는 White와 그 모든 것을 부정하는 Black. 정원영 배우와 조형균 배우가 너무 잘 표현해주셨답니다~


이번 콘서트의 든든한 남자 주인공들. 비쥬얼도, 실력도 최강인 (왼쪽부터) 강하늘, 조형균, 정원영 배우. 세 분이 서 있는 것만 봐도 마음이 훈훈해지지 않나요 ^^?
 

이번 콘서트의 여자 주인공들

어떤 노래도 소화가 가능한 빼어난 가창력과 너무 아름다운 외모까지! 왼쪽부터 작은 체구와는 달리 무대 위에서 너무나도 강한 에너지를 뿜어 내던 이지숙 배우, 둘째날 리허설 중에 부상을 입으셨음에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멋진 무대를 보여준 임강희 배우,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가진 태국희 배우랍니다.  


뮤지컬 "풍월주"의 한 장면

태국희 배우의 카리스마가 빛났던 무대. 리딩때의 진성여왕, 열, 사담과는 또 다른 매력의 배우들. "풍월주"는 내년 상반기에 정식 공연으로 관객 여러분들께 선보일 예정이라니 그때는 또 어떤 배우들이 각각의 역을 맡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의 한 장면

능글능글 요령의 달인 영범이가 섬에서 유일하게 배를 고칠 줄 아는… 약간 돌아버린 순호에게 '여신님'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장면이에요. 동화같으면서도 마음이 뭉클해지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리딩 때에도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작품이었죠 



뮤지컬 "헬로! 파인데이"의 마지막 장면

"꿈꾸며 살아가고, 현실에 좌절하고, 사랑하며 위로받는 우리네 인생길...겨울 온 뒤 봄이 오듯, 비온 뒤에 땅이 굳듯, 고생 뒤에 낙이 오는 우리네 인생길…" 들을 때마다 가슴 뭉클해지고 저도 모르게 미소짓게 됩니다.


뮤지컬 '아보카토'의 한 장면

설렘으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점차 서로에게서 멀어져가는 연인들의 모습을 그린 뮤지컬 '아보카토'의 한 장면이랍니다. 잔잔한 선율의 넘버들과 부드러운 조형균, 임강희 배우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잘 어울렸던 무대였어요. 



 
너무나도 고생한 우리 6명의 배우들! 그리고 배우들 뒤에서 너무나도 애쓴 9명의 연주자들! 이번 공연을 통해 신인 뮤지컬 창작자들의 작품, 그 넘버들이 재발견될 수 있었던 데는 너무나도 훌륭한 배우들과, 연주자들의 공이 컸던 것 같아요.  



이번 뮤지컬 콘서트 "unsung"의 서프라이즈 무대! 
엔딩곡은 뮤지컬 Avenue Q의 "It sucks to be me"로 장식되었죠 ^^ 다소 과격한 것 같은 가사를 너무나도 귀엽게 소화하고 있는 우리 멋진 배우들의 모습. 게다가 중간중간 CJ크리에이티브마인즈의 작품들을 가사로 소개하고, 배우들의 전작들을 녹여내는 센스~


뮤지컬 콘서트 "unsung"은 '숨은 보석과 같은 노래'라는 취지에 어울리게, 아직 한국에는 선보이지 않았지만 너무나도 좋은 뮤지컬 넘버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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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J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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