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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국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한류 열풍이 불었습니다. 슈퍼주니어, 신화, 씨스타 등의 한류스타가 총출동한 콘서트와 글로벌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컨벤션의 생생한 현장까지! 바로 K-POP, K-드라마, K-뷰티,K- 푸드 등 한국의 모든 것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었던 KCON입니다. 문화 콘텐츠가 음식, 뷰티, 관광 등 다른 산업의 부가가치로 이어지는 '한류 경제학'의 현장으로 지금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KCON이란?

▲ 'KCON 2015 USA'가 열린 LA 컨벤션 센터


KCON은 CJ E&M이 개최하는, '한류의 모든 것'을 주제로 컨벤션과 콘서트를 결합한 최초의 K-Culture 페스티벌입니다. 한 국가의 인기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국가 전체에 대한 페스티벌 모델을 제시한 것은 KCON이 최초인데요. 지난 2012년 미국에서 처음 열린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습니다.

'KCON'이라는 이름은 사람을 많이 모을 수 있는 콘서트(Concert)를 매개로 한류 콘텐츠(Contents)와 국내 기업의 제품을 체험하는 컨벤션(Convention)을 융합하여 한국(Korea)에 대한 종합적인 브랜드 체험을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한류에 열광하는 해외 팬을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동시에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와 한류의 산업화를 이끌고 국가 브랜드를 높이자는 전략이죠.


▲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태권도'로 힘차게 시작합니다!


KCON은 CJ그룹의 중요한 글로벌 사업 중 하나로, 한류를 매개로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합니다. 궁극적으로는 K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죠. '문화산업은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이며 한국은 아시아를 넘어 향후 글로벌 문화강국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CJ그룹 최고 경영진의 확고한 비전을 통해 KCON은 세계 최대 한류 컨벤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K-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돌아온 KCON 2015 USA

▲ K-브랜드의 가치를 널리 알린 KCON 컨벤션 현장!


지난 7월 31일(금)부터 8월 2일(일)까지 3일 동안 열린 'KCON 2015 USA'! 미국 LA에 있는 'LA 컨벤션 센터'와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한류 팬들과 만났습니다. 특히 이번 KCON은 컨벤션 기간을 하루 늘려 총 3일간의 컨벤션과 2회의 엠카운트다운 콘서트로 이루어졌죠.

컨벤션에서는 국내 40개 중소기업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한류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와 현장에서 직접 만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다는 건 중소기업에 큰 기회인데요. 여기에 현지 바이어와의 미팅 기회까지 마련하여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 뜨거운 인기의 주인공! 비비고의 불고기 비빔밥 쿠킹 클래스


다양한 한류 체험 행사도 빠질 수 없습니다!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는 가공식품을 활용한 한식과 레스토랑 메뉴를 선보이며 한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습니다. 이 시식 부스에는 하루 3,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는데요. 풍부한 야채와 육즙이 특징인 만두와 건강 스낵인 김스낵의 인기가 높았답니다. 푸드트럭에서는 미국 비비고 매장의 인기 메뉴인 불고기와 닭고기를 활용한 비빔밥과 만두 튀김, 고추장소스를 활용한 닭강정, 김말이 등을 선보였는데요. 애초 준비한 3천여 명 분량의 음식은 완판! 되었답니다.


▲ 소녀팬들의 워너비! K-POP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직접 배워보는 뷰티 클래스

▲ 흥이 넘치는 방문객들의 K-POP 커버댄스


비욘드 클로젯의 고태용 디자이너는 GOT7과 함께 '스타일링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이게 K-패션을 소개했습니다. 멤버들의 체형에 맞게 디자인과 실루엣, 소재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히 준비했죠. 이외에도 한국 드라마와 영화로 배우는 한국어 클래스, K-POP 댄스 클래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한류 팬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 미래창조과학부가 선보인 3D 영상 콘텐츠! 몬스타엑스도 함께했습니다~


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의 문화와 관광명소, 한국 콘텐츠를 소개했고,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의 우수한 과학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KCCLA)은 한국의 다양한 차를 소개하며 '다도'를 직접 가르쳐주기도 했습니다.


▲ K-POP팬을 사로잡은 최고의 무대를 보여준 신화, 슈퍼쥬니어, 씨스타, AOA, 레드벨벳 (위부터)


그리고 KCON의 하이라이트! 바로 한류 팬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으며 LA의 밤을 뜨겁게 달군 '엠카운트다운' 공연입니다. 1일에는 슈퍼주니어, 씨스타, GOT7, 로이킴, 몬스타가 나섰고, 2일에는 신화, 블락비, AOA, 레드벨벳, Zion.T & Crush가 열광적인 공연을 펼쳤습니다.


▲ 무대 위에서 뜨거운 에너지를 보여준 블락비, GOT7, 로이킴, Zion.T & Crush, 몬스타엑스 (위부터)


스테이플스 센터는 미국 음악사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곳으로, 폴 매카트니, 비욘세, 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스틴 비버 등 미국의 톱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친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공연은 센터 개장 이래 최대 규모의 360도 원형 무대였는데요. 한국의 탁월한 기술력과 창의적인 연출력을 자랑했답니다. 1만5천석 규모의 관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의 90% 이상은 미국인이었지만,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며 K-POP에 열광하는 모습에서 짜릿한 한류 열풍이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 이번 엠카운트다운 LA 공연은 13일(목)에 Mnet에서 만나실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5,5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 뷰티 비결 대공개! 씨스타 소유가 함께한 '겟잇뷰티' 셀프바


소녀시대, AOA 등 K-POP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따라 해볼 수 있는 뷰티 클래스는 최고 인기! 한국의 뷰티 제품을 체험하는 '겟잇뷰티' 셀프바 역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이 체험은 단지 체험으로 끝나지 않고, 아이오페를 비롯한 중소기업의 화장품 구매로 이어졌죠. 또 비비고의 비빔밥 쿠킹 클래스의 인기는 불고기, 만두 등 한국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 트럭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KCON은 트렌드에 민감하고 전파력이 빠른 10~20대 젊은 소비자에게 한국의 문화와 제품을 체험하게 하며, 그들을 잠재적 소비자로 유입하고 바이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 8만 5천여 명의 관객이 함께할 것으로 기대되는 KCON 2015


특히 올해 KCON은 일본과 미국 LA, 뉴욕으로 확대 개최하며, 총 8만 5천여 명의 관객으로부터 약 5,5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하여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인데요.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와 호감 형성을 통해 한국 기업 제품의 수출 증가 효과가 약 4,514억 원, 관광 유발 효과는 584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여기에 CNN, AP 등 전 세계 150개 이상의 해외 매체가 보도로 얻는 홍보 효과 또한 4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환산하면 현대 아반떼 자동차 약 4만 대, 갤럭시 S5 약 92만대의 수출액과 비슷한 수치로, KCON은 다른 산업 전반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

▲ 역량있는 중소기업에게 기회를! 중소기업 부스를 찾은 방문객과 바이어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게 KCON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소기업청,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손잡고 한류와 연관성이 높고 경쟁력이 있는 국내 중소기업 40개사가 KCON에 참여했는데요. CJ그룹은 전시 부스와 편도운송료, 홍보 마케팅과 현장 운영 등을 지원해 역량있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왔습니다.


▲ 유용한 정보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비즈니스 컨퍼런스 2015'


또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B2B 수출상담회와 함께 '비즈니스 컨퍼런스 2015'도 함께 열었습니다.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LA에 있는 한인 기업의 성장 및 미국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죠.

실제로 앞서 진행된 KCON 2015 Japan의 중소기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판촉전에 참여한 전체 기업 중 95% 이상이 재참가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실제로 KCON을 통해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가치는 실질적인 계약체결 성과 이상으로 보입니다.



문화 산업에 대한 그룹 최고 경영진의 의지를 바탕으로 2012년 첫선을 보인 KCON이, 해마다 2배씩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한류 컨벤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콘서트나 드라마 등 한류를 매개로 한국 음식, 한국 화장품, 한국 관광 등 유관산업에도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중소기업과 상생하며 한국의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플랫폼으로 계속 진화할 것입니다.

- CJ E&M 신형관 상무


한국을 사랑하는 수만 명의 관객이 찾는 KCON은 이제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 통신사인 버라이즌과 글로벌 자동차 기업 토요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맥도날드 등이 LA에서 열린 이번 KCON에 참여했다는 사실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죠. 그만큼 KCON에 대한 세계 각지의 관심이 높아졌다는 뜻이겠죠?

단지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한국에 대한 관심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KCON! 일본과 미국 LA에 이어 8월 8일(토)에는 뉴욕 '푸르덴셜 센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KCON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또 어떤 뜨거운 한류 열풍이 몰아칠지 KCON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Channel CJ

댓글 2

  • Favicon of http://leejisookvic@gmail.com BlogIcon 이지숙

    아직 미국쪽은 모르겠지만 ㅋㅋ 확실히 한류 덕분에 코스메틱 산업들은 좋은 영향을 받은 거 같아여 제 말레이 친구도 엑소 팬이고 그러다 코스메틱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ㅋㅋㅋ 에뛰드나 스킨푸드 비싸게 주고 사ㅏ더라구여 @.@ 나도 한국에서도 못 본 갓세븐 보고 싶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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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를 통해서 코스메틱 산업뿐만 아니라 한국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가 좋은 영향을 받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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