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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불금과 불토에 TV 앞자리를 지키게 하는 엄청난 마성의 존재! 바로 tvN 특별기획 드라마죠. '응답하라 1988'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는 다음 드라마, 더욱 '쎈 놈'이 옵니다. 배우 김혜수 님, 조진웅 님, 이제훈 님…! '국민스타' 들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이 펼쳐지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시그널'입니다.

CJ Creative Journal이 바로 이 '시그널' 제작발표회에 다녀왔는데요. 새로운 드라마의 탄생을 함께하는 기자들의 바쁜 손길과 기대감 가득한 눈빛이 몹시 인상적이었답니다. 시그널 제작발표회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함께 가시죠!


제작발표회를 가득 채운 모두의 마음은 바운스 바운스!

▲ '시그널' 제작발표회 현장 도착!

▲ 배우 이재훈 님을 향한 중국 팬들의 사랑~ 요즘 대세 '쌀화환'

드라마, 영화 등의 제작발표회 현장은 그 어떤 장소보다 떨리는 설렘을 가득 안은 채 바쁘게 움직입니다. 시작 시간보다 일찌감치 현장에 도착한 스태프들은 취재진이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테이블을 준비하고 포토 라인을 마련하죠.

제작발표회 시작 전 대기 시간에는 다과를 즐기며 나누는 취재진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서로의 근황을 묻고 신입 기자들은 선배들에게 인사를 건네기도 하고요. 같은 일을 하며 자주 만나는 만큼 서로 친근한 모습들이었답니다.


▲ 뜨거운 취재 열기가 함께하는 '시그널' 제작발표회 현장

▲ 실시간 사진 전송과 기사 송고에 임하는 기자들의 바쁜 손길

제작발표회는 그동안 보도자료로만 접하던 작품 소식을 속 시원하게 직접 물어볼 수 있고, 배우와 연출가가 직접 자신들의 작품을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기에 당연히 취재 열기가 뜨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친한 사이라도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한 카메라맨의 치열한 '자리싸움'은 다반사! 기사를 송고해야 하는 연예부 기자들도 일찌감치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노트북 컴퓨터와 인터넷을 연결합니다.


▲ 제작발표회가 진행되는 동안 우뚝 서서 자리를 지키는 방송 카메라

제작발표회가 시작되면 거의 실시간으로 포털 사이트에 사진과 기사가 올라오는 걸 보신 적 있으신가요? 비결은 바로 그 자리에서 바로 사진을 촬영해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기사를 써서 올리는 것이랍니다. LTE와 스마트 디바이스는 제작발표회의 풍경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어요. 고화질 사진과 기사를 실시간 전송해 배포하는 것이 당연한 풍경이 되었거든요.


▲ 온라인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만나는 제작발표회 실황 영상

요즘같이 빠른 시대에 누구보다 빠르게 소식을 전하는 것만이 대중의 눈길을 붙들어 둘 수 있는 방법이겠죠? 이는 기자들, 그리고 작품을 준비하는 제작진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중이 생각하지 못한 새롭고 참신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발표회 현장에 모인 모두의 가슴은 쿵쿵 뜁니다.


뜨거운 관심 속에 묵직한 '이야기의 힘'이 펼쳐지다

▲ 웃음 넘치는 방송인 박경림 님의 사회로 시작한 '시그널 제작발표회'

▲ 포토월에 선 배우들을 향한 열띤 플래시 세례!

드디어 제작발표회가 시작됐습니다. 오늘의 사회는 방송인 박경림 님! 늘 그렇듯 빵빵 터지는 웃음으로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줍니다. 제작발표회의 첫 순서는 바로 포토타임! 배우들이 한 명씩, 두 명씩 짝지어, 단체로 등장해 수많은 플래시 세례 앞에 포즈를 취합니다. 오른쪽, 왼쪽, 가운데에 있는 기자들을 향해 몸을 조금씩 돌려가며 다양한 포즈를 취해주죠.


▲ 국민 배우 3인방 등장! '시그널'의 그 남자, 그 여자 조진웅 님, 김혜수 님, 이제훈 님

'국민 배우', '1,000만 스타'라는 별명이 낯설지 않은 이 사람들! 한국영화의 대들보 같은 존재이자 '믿고 보는' 배우들인 김혜수 님, 조진웅 님, 이제훈 님이 '시그널' 제작발표회 무대에 올랐습니다. 무대를 둘러싸고 빽빽하게 들어찬 카메라가 일제히 플래시를 터뜨리기 시작합니다.


▲ 꽉 찬 감동을 전하는 베테랑 남녀 김혜수 님, 조진웅 님

▲ 젊은 패기와 원숙한 아름다움이 만나다! 김혜수 님, 이제훈 님

특히 이번 '시그널'을 통해 첫 번째 케이블 채널 나들이에 나선 김혜수 님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묵직한 존재감의 조진웅 님, 푸르른 결기가 느껴지는 이제훈 님과 함께 당당히 포토월 앞에 선 그녀의 모습은 카리스마 그 자체! 하지만 그런 그녀의 웃음을 터지게 한 사람이 있으니 바로 박경림 님입니다. 뜨거운 칭찬과 농담에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조차 아름다웠어요.


tvN 개국 10주년 특집 '시그널'은 총 16부작으로 드라마 '미생', '성균관 스캔들'의 감독 김원석 님, 드라마 '싸인', '유령', '쓰리데이즈'를 집필한 작가 김은희 님이 만들어 내는 드라마입니다. '디테일 마왕'과 '장르물의 여왕'의 만남으로 일찍부터 화제의 중심에 선 기대작이죠. 그만큼 기자들의 취재 열기 또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답니다.


고구마가 얹힌 듯한 답답함,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풀어준다!

▲ tvN 10주년 특별 드라마 '시그널',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과거와 현재를 이어 주는 무전기 한 개가 여기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치유되지 않는 아픔, 시간이 지나도 덮을 수 없는 범죄를 추적하는 장기미제사건을 추적하는 베테랑 형사 차수현(김혜수 분)과 남다른 캐릭터의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 분), 그리고 80년대에 사는 강력계 형사 이재한(조진웅 분)이 무전기 하나를 가지고 하나의 방향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합니다.

과거로부터 날아온 간절한 신호(시그널), 반드시 범인을 잡아 억울한 희생자가 생겨나지 않길 바라는 세 사람의 마음 또한 정의를 향한 뜨거운 열망을 담고 바운스 바운스 뛰고 있습니다.


▲ 작품을 설명하는 '시그널' 감독 김원석 님

감독 김원석 님은 작품 설명을 부탁하는 질문에 "장르물과 휴먼드라마를 적절히 결합한 형태"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답답하고 억울한 장기미제사건을 시원하게 풀어가는 카타르시스가 있다는 설명도 빼놓지 않았는데요.

기본적으로 장기 미제 사건은 고구마(뻑뻑하고 답답한)인데… 이런 고구마를 사이다(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처럼 해결하는 드라마가 '시그널'입니다. 사건을 해결하는 순간 카타르시스와 재미가 있죠.

현재를 살아가는 베테랑 형사 김혜수 씨와 이제훈 씨의 콤비 플레이에 과거를 살아가는 열혈 형사 조진웅 씨의 앙상블이 어우러져 사이다 같은 시원함을 드릴 겁니다. 극 중 사건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했기 때문에, '잡혔으면'하는 범인들을 잡아내는 통쾌한 사이다의 맛을 전해 드릴 겁니다.


▲ 15년 차 베테랑 형사 차수현, 그녀에게 숨겨진 이야기가 궁금하다!

드라마를 할 생각이 없었던 김혜수 님을 움직인 것은 바로 대본의 힘! 대본을 읽는 동안 강렬한 흡입력에 심장이 조여올 듯 무서움을 느꼈다는 김혜수 님! 스스로 참여하면서도 이 드라마가 어떤 드라마가 될지 기대가 된다는 설렘을 솔직히 드러냈답니다.


▲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열혈 형사 이재한

조진웅 님은 한 샷 한 샷 정성 들여 연기에 임한다고 말했습니다. 진웅 님은 또한 만약 자신에게 20년 전과 소통할 수 있는 무전기가 주어진다면 젊은 자기 자신에게 시그널을 보내 '조금 더 열심히, 네 인생의 가장 행복한 시기를 더 뜨겁게 사랑하며 즐겨라'라는 이야기를 전해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 프로파일러 박해영, 까칠한 이 남자가 '시그널' 하나로 변하기 시작한다

엘리트 괴짜 프로파일러 역의 이제훈 님은 오래도록 나이 들면서도 좋은 작품과 함께할 수 있는 배우이길 소망한다고 밝히며, '시그널'과 같은 좋은 작품을 좋은 배우들, 그리고 제작팀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생각 속에만 머무르던 '만약'이 이루어지는 시간, 다시 한 번 되돌리고 싶은 과거에서 날아온 간절한 시그널! 과거의 시그널을 붙잡아 진심으로 열정을 다했을 때, 과연 미래는 바뀔 수 있을까요? 설혹 미래가 바뀌지 않더라도, 우리나라 드라마의 역사는 분명히 바뀔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tvN 10주년 특별 드라마, '시그널'이 있기에 말이죠!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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