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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연기한다고 해서 모두 '배우'라고 불러줄 수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발연기', '로봇연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놀림감이 된 연기자도 있죠. 그래서 탄생했습니다. 진짜 배우로 거듭나고 싶은 연예인을 위한 '단기 속성 액팅 클라쓰'! 배우 박신양 님이 직접 강단에 서서 '발연기' 배우들을 가르치는 tvN '배우학교'를 CJ 크리에이티브 저널이 소개합니다.


배우여, 지금까지의 연기는 잊어라!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 박신양 님. 과거 러시아 연극 유학을 떠나 '쉐프킨 연극대학교'와 '슈킨 연극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그는 장학회를 설립해 미래의 예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데요. 연기와 연기 교육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는 박신양 님이 배우를 위한 연기 클래스를 시작합니다. 바로 오는 2월 4일(목) 저녁 11시 첫방송되는 tvN '배우학교'입니다.


▲ 배우학교 신입생들을 소개합니다!'

'배우학교'는 연기를 배우고 싶은 연예인들을 위한 단기 속성 액팅 클래스입니다. 영화배우 이원종 님, 박두식 님, 심희섭 님, 가수 장수원 님, 아이돌 '위너'의 멤버 남태현 님, 방송작가 유병재 님, 개그맨 이진호 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연예인들이 혹독한 연기 수업을 받게 되죠.

박신양 님의 배우 인생 27년 동안 가장 어려운 도전이라는 '배우학교'! 사람들은 '발연기' 배우를 보며 그저 웃거나 놀리기 바쁘지만, 그에게는 이 학생들의 변화가 매우 중요했어요. 덕분에 충청도의 한 폐교에서 2박 3일간 진행된 '배우학교' 첫 번째 클래스는 '장난 아닌' 분위기였답니다.


▲ '배우학교'의 학생들을 소개합니다! (좌로부터) 연기자 이원종 님, 개그맨 이진호 님, 연기자 박두식 님, 가수 남태현 님, 선생님 박신양 님, 연기자 심희섭 님, 가수 장수원 님, 방송작가 유병재 님

'로봇 연기자'를 진짜 배우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배우학교' 프로젝트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첫 방송 하루 전, '배우학교'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아가 그 분위기를 확인해보고 돌아왔습니다.

밑줄 쫙! 별표 팍팍! '배우학교'를 재미있게 보는 꿀팁3

꿀팁 하나. '연기 선생님'으로 변신한 배우 박신양 님 주목!
러시아에서 정통 메소드 연기를 배운 유학파 출신 27년 차 배우, 박신양 님이 '연기 스승'으로 변신, '발연기' 7인방을 진정한 배우로 새로이 탄생시킵니다. 예능에서 기적을 만드는 박신양 님의 열정이 안방극장을 감동시킬 것입니다.

꿀팁 둘. No.1 씬스틸러, 배우 이원종 님이 늦깎이 학생 된 까닭?
'배우학교'의 발연기 7인방, 이원종, 장수원, 유병재, 남태현, 이진호, 박두식, 심희섭 님의 변화 역시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로봇 연기'의 대명사 장수원 님을 비롯, 개성 만점 씬스틸러 이원종 님이 초심으로 돌아가 연기를 배워 나갑니다.

꿀팁 셋. '배우학교', 대체 예능이야~ 다큐야~ 뭐야?
'배우학교' 연출을 맡은 백승룡 PD는 예능으로 시작한 프로젝트가 다큐로 흘러가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배우학교'의 이야기는 풍성합니다.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7인과 스승 박신양 님이 기적을 만드는 모습 기대해 주세요!


'배우 실미도'에서 진짜 배우로 거듭나는 7인

▲ 배!우!학!교! 구령 맞춰 발표회장으로 입장~

김일중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배우학교' 제작발표회! 취재진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단정한 교복 차림의 배우 학생 7명과 박신양 선생님, 그리고 제작을 맡은 백승룡 PD가 등장했습니다. 입을 모아 외치는 '배!우!학!교' 구령 속의 단단한 각오가 엿보였는데요. 뜻밖에 백승룡 PD까지 교복을 입고 등장해서 취재진의 관심과 폭소가 터졌습니다.


▲ '배우학교' 제작을 맡은 백승룡 PD (우측)

흡사 마법 같은 연기를 배우러 온 호그와트 학교의 학생들인 양, 혹은 연기의 '키팅 선생님', 박신양 님을 맞이하는 '죽은 배우의 사회' 학생들인 것처럼 선생님을 가운데 모시고 자리에 앉은 '발연기'의 주역들!


▲ 동료들이 무대에 올라 인사할 때마다 환호성 작렬! 찰떡궁합 '배우학교'

독립영화 등에서 얼굴을 알려 온 배우 심희섭 님과 박두식 님, '사랑과 전쟁' 드라마에서 감정의 변화라곤 전혀 없는 '로봇 연기'로 독특한(?) 매력을 뿜은 장수원 님도 있었어요. 대한민국 안방극장 대표 '씬스틸러' 이원종 님이 연기를 배우는 학생으로 자리 잡은 것은 매우 의외였죠.

드라마 '심야식당'에서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던 요즘 가장 핫한 아이돌 그룹 '위너'의 남태현 님도 만날 수 있었고요. 코미디언이자 예능인, 방송작가, SNS 스타지만 사실은 방송작가인 유병재 님까지 있었답니다. 개그맨 이진호 님은 '코미디 빅리그'의 재치 넘치는 주역이지만 항상 연기와 정극에 대한 갈증이 컸다고 하네요.


▲ 한자리에 모인 '배우학교' 학생들과 선생님, 그리고 PD

tvN '배우학교'는 '배우 실미도', '배우판 진짜 사나이'처럼 웃음과 감동, 고생담이 버무려진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평소의 '설정'을 벗어 던지고 생고생을 한다는 점에서는 맞지만, 배우학교의 '액팅 클라쓰'를 책임지는 박신양 님은 예능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연기 수업에 나선 박신양 님

이것은 연기 수업 쇼가 아니고 연기 수업입니다. 연기라는 것은 얼마나 솔직해질 수 있느냐, 얼마나 자신을 드러내고 고백할 수 있느냐의 문제거든요. 연기를 배우는 사람이 진심으로 배울 각오가 되어 있지 않으면 할 수 없어요.

저는 '배우학교'에 온 일곱 명의 연기자들이 이러한 각오로 도전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먼 여행을 시작한 용기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기적을 만들 겁니다.

'발연기'라는 단어가 어색하고 불편하다는 박신양 님. '발연기'라는 수식어를 달고 배우학교에 모인 이분들을 보면서 대체 뭐가 문제인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것들을 해야 하는지 고민을 거듭했다고 합니다.

영화 '박수건달' 이후 5년 만의 '외출'을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지만, 워낙 예능과는 거리가 멀어 재미없으면 어떡하나 걱정도 컸다고 하는데요. 그냥 하던 대로 연기 수업을 해 보자는 마음을 먹고 촬영에 임했는데 주변에서 그 자체로 재미있어 해주어서 다행스럽다는 소감도 밝혔습니다.


한 걸음 두 걸음, 연기의 참맛을 알아가는 지금 이 순간

▲ '늦깍이 학생' 이원종 님의 이야기에 웃음이 터져버린 순간!

한편 1965년생으로 선생님과 학생 통틀어 최연장자인 배우 이원종 님은 '나이 차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늦깎이 학생의 소감을 말했습니다.

연기하는 재능과 가르치는 재능은 별개라고 생각하는데 박신양 선생님은 흔치 않게 두 가지를 모두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나이 차이가 아니라 제가 얼마나 배울 준비가 되어 있는 지겠죠.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이 나이에 완전히 발가벗겨져, 제 치부까지도 솔직하게 드러낸다는 점이 힘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이 배우로서의 인생에 있어 중간 점검의 기회이자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순간이 아닐까 생각해요.

▲ '발연기' 논란을 종식하는 남태현 님의 출사표!

'위너'의 남태현 님은 연기를 통해 많은 것이 달라졌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예전에는 카메라가 돌아갈 때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허둥지둥했었는데, 배우학교에서 연기를 배우며 많이 달라졌어요. 카메라가 돌아갈 때 스스로 감정을 정리하여 끌어올리는 법을 알게 됐고 말을 아낄 줄 알게 됐습니다.

최근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는데, 키스 신이나 베드 신처럼 어려운 장면이 있었거든요. 배우학교에서의 연기 수업이 도움되었던 것 같습니다.

'코미디 빅리그'의 개그맨 이진호 님이나 방송작가 유병재 님은 그간 자신들에게 씌워진 '코믹'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싶다고 말합니다. 개그맨으로서 항상 '웃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벗어나 웃음기를 거두고 진지하게 연기에 몰입하는 이진호 님은 다른 학생들에게 그 열정을 인정받고 있었습니다. 또한, 유병재 님은 '배우학교'의 신조를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선생님께서 서로 평가하거나 비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누가 잘한다, 잘못한다는 이야기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저희 '배우학교'의 교훈은 '최선을 다해 실수하자'입니다. 최선을 다해 실수해도 괜찮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행복한 스트레스(?)로 원형탈모에 시달리고 있다는 유병재 님 ^^;

그렇지만 '행복한 스트레스', '유쾌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는 속내도 밝힌 유병재 님! 배우학교 스트레스 때문에 원형탈모가 왔다며 머리의 '땜방'을 보여주는 바람에 장내가 온통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습니다. 병재 님의 원형탈모를 본 다른 학생들, 공감과 동의의 안타까운 탄식을 내뱉고 말았죠!


예능이 리얼로, 리얼이 다시 기적으로… '배우학교' 파이팅!

▲ 배우로 거듭나는 이들의 '기적',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배우학교'는 당초 예능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으나, 배우 학생들의 진지한 수업 과정이 거듭되며 '리얼'로 변신 중입니다. 백승룡 PD는 '어떤 모습의 프로그램이 될지 저 자신도 기대됩니다'라고 말했는데요.

박신양 님과 7명의 배우 학생들이 만들어 가는 '기적'의 행보, '배우학교'가 우리에게 보여 주는 배우들의 진솔한 성장담이 두근두근 기다려집니다. tvN '배우학교'에서 '발연기'의 오명이 산산이 부서지는 순간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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