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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연애는 여러모로 닮은 점이 많습니다. 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과 평생의 일을 찾는다는 것은 어느 쪽이나 진정성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관심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니까요.

지난주 CJ 크리에이티브 저널은 상암동 문화창조융합센터에서 방송마케팅과 사랑에 빠진 한 신입사원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2016년 1월 CJ E&M에 입사한 새내기 방송마케터 차민경 님! 그녀와 CJ의 두근두근 첫사랑 이야기, CJ E&M 채용 풀스토리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꼬꼬마 시절 '부산 소녀'의 절친은 'TV 프로그램'

'부산 소녀'였던 차민경 님. 가요 프로그램 1위부터 10위를 줄줄 외우고, 서울에 놀러 올 때마다 SM 사옥을 구경하러 갔죠. 꼬꼬마였던 어린 시절부터 방송은 그녀에게 제일 재미있고 흥미로운 친구이자 놀이였습니다.

친구들이 예능을 재미있게 보고, 엄마와 언니 따라 드라마를 보는 즐거움에 눈뜰 무렵에 민경 님은 이미 방송 프로그램 자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죠. 시간이 조금 더 지난 후에는 프로그램 구성이나 방송이 끼치는 영향 등 본격적으로 자기만의 시선으로 방송을 보기 시작했어요.

민경 님이 대학에서 영어영문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외국 방송사의 인턴 기자 활동을 하며 CJ E&M에 오기까지는 이렇게 어린 시절부터 느껴왔던 방송콘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있었습니다.


▲ tvN 배우학교의 '신양학교'

그녀가 인상 깊게 봤다는 '시원스쿨' 광고를 패러디한 '배우학교'의 예고 클립! 이러한 예고편 역시 방송마케팅의 영역인데요. 방송마케터는 프로그램 기획단계부터 제작진과 함께하며 프로그램을 어떻게 가장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방송마케팅이란?

방송마케팅이란 방송 채널, 프로그램에 대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콘텐츠의 가치와 영향력을 높이는 일입니다.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온오프라인 캠페인은 물론 예고편 제작과 명장면 동영상 클립, 움짤(gif 클립), 방송콘텐츠와 연계된 패션, 트렌드 굿즈를 기획까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합니다.


CJ E&M 방송마케팅을 향해 승부수를 던지다

취업준비생 1명이 20개, 30개의 이력서를 넣는 것이 낯설지 않은 요즘, 민경 님은 MBC, SBS 등 공중파나 종편 등에 지원하지 않고 오직 CJ E&M에만 지원했습니다. 이런 승부수를 띄운 이유는 바로 '방송마케터'라는 직무가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방송사가 CJ E&M이기 때문이었어요.

차민경 님은 서류전형으로부터 CJ종합적성검사, 2차례에 걸친 면접 등 CJ E&M 채용의 전 과정을 통과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직무역량 검증'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앞서 이야기한 취업과 연애의 공통점은 바로 여기에서 찾을 수 있어요.

세상 모든 연애가 드라마처럼 '금사빠(금세 사랑에 빠지는)'는 아닐 텐데요. 연애를 하려고 하면 나는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사랑할 준비는 얼마만큼 되어 있는지, 과거의 연애에서 어떤 것들을 배웠는지, 그렇게 배운 것들이 지금 내가 시작하려는 연애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등을 서로 '밀당'하며 '썸'타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자, 이제 여기에서 연애와 사랑을 '일'로 바꾸고 '밀당'과 '썸'을 '서류전형 및 면접'으로 바꾸면? 차민경 님의 CJ E&M 채용 과정과 정확히 일치하는데요.

현업 실무 담당자가 꼼꼼히 하나하나 읽어보는 자기소개서, 두 명 이상의 실무 담당자에게 정말 이 일이 왜 하고 싶은지, 얼마나 잘 할 수 있는지를 알리는 실무 면접, 다른 지원자들과 팀을 이뤄 공통의 과제를 해결하는 팀플레이 면접, 직무에 대한 비전과 관심, 그리고 인성을 파악하는 임원 면접까지도 말이죠.


방송마케팅은 나의 운명! 직무역량을 보여주다

이렇게 CJ E&M 채용 전 과정은 하나의 방향을 향해 집중되는데요. 그것이 바로 '이 일을 얼마나 좋아하는 사람인가, 이 일을 얼마나 잘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의미하는 '직무역량'입니다.

이 직무역량을 검증하는 CJ E&M 채용 과정은 민경 님에게 운명이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방송 콘텐츠에 관한 관심, 트렌드나 사회 현상에 '촉을 세우는' 분석적인 시각, 프로그램을 분석하는 자신만의 시각이 있었고요. 대학 시절 다양한 인턴 및 교환학생 경험을 통해 언어적 역량은 물론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업무적 통찰력을 키우기도 했습니다.

방송마케팅 직무에 그녀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관련된 직무역량을 키워 왔다는 사실은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났습니다. 그 흔한 취업스터디조차 하지 않았지만, 실무 면접진이 던진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과 팀플레이 면접 주제였던 'KCON' 모두 민경 님에게는 낯설지 않았죠.

다른 지원자들이 'KCON'에 대해 망설일 동안 그녀는 자신이 '덕질'한 KCON에 대해 분석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교환학생 때 미국에서 체감했던 폭발적 인기의 유튜버들과 KCON이 손을 잡는다면 한류를 넘어 대세가 될 거라는 아이디어까지…! 자신의 관심사를 이야기하는 동안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될성부른 방송마케터 꿈나무'로 눈도장을 찍은 셈입니다.


온리원 드림, 온리원 러브, 온리원 CJ E&M!

2016년 1월, 차민경 님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CJ E&M 취업 성공! 그녀의 첫 번째 직장인 CJ E&M은 민경 님이 평생토록 꿈꾸어 왔던 일인 방송마케팅을 가장 잘 펼칠 수 있는 곳입니다.

2016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방송사, 가장 트렌디하고 가장 엣지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며 가장 세련된 마케팅을 펼치는 창의적 집단에 합류한 민경 님. 사랑에 빠진 여인의 얼굴이 그러하듯, CJ E&M과 함께하는 그녀의 얼굴엔 밝은 미소와 뜨거운 열정이 머물고 있었는데요.

지금 그녀는 새내기 CJ인이라면 누구나 거쳐야 하는 한 달여 간의 OJT(신입사원 교육)를 제주도와 서울에서 마치고 'ONLYONE FAIR(온리원 페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온리원 페어는 CJ만의 독특한 문화로 일종의 '아이디어 경진대회'입니다. 신입사원들이 팀을 이루어 주어진 주제를 연구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발표하는 자리인데요. 1등 팀에게는 해외 연수의 기회도 주어지고, 다양한 아이디어는 실제로 현업에 적용되기도 한답니다.

▶ CJ 신입사원 아이디어 대격돌! CJ온리원 페어 자세히 보기 (클릭)

그래서 CJ 신입사원들에게 온리원 페어는 '신입' 딱지를 떼는 통과의례이자 자신들의 아이디어가 현장에 적용되는 것을 볼 수 있는 뿌듯한 감동의 순간이기도 하죠. 온리원 페어 막바지 준비를 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는 민경 님. 그러나 하루하루 배움이 새로워지고 경험이 넓어지면서 그 어떤 순간보다 요즘이 가장 행복하다고 해요.


CJ E&M 차민경 님이 알려주는 'CJ 입사, 그 이후' 리얼 버전

Q. 합격했을 때의 느낌, 딱 떠오른 생각은 무엇이었나요?
A. 내가 하고 싶던 일을 하게 되다니! 얼른 출근하고 싶다!

Q. CJ E&M 신입사원 채용, 그 후가 궁금해요!
A. 합격 발표가 나면 제주도에서 2주간 다양한 계열사 동기들과 함께 그룹 연수를 받는데요. 약 한 달간 제주도와 서울의 인재원에서 강연, 액티비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CJ의 경영철학을 배우게 됩니다. 그룹 교육이 끝나면 CJ E&M에서 계열사 동기들과 함께 교육을 듣고 온리원 페어를 준비하게 됩니다. 부서 배치는 각 계열사나 직무에 따라 다른데, CJ E&M 방송마케팅은 4월 초에 바로 배치된다고 합니다.

Q. 연수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A. CJ인재원의 그룹 연수 기간 중 CJ 계열사를 1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그중 CJ대한통운 택배 기사님들과 하루 동안 함께 택배를 배달하고, CJ CGV에서 하루 동안 미소지기 체험을 했던 것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Q. CJ E&M 만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도 있나요?
A. 엠카운트다운, 코미디빅리그 등의 리허설을 보거나, '좋아해줘' 영화를 관람하면서 사내 각 부문의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CJ E&M 답죠? :)

Q. 온리원 페어는 잘 준비하고 계신가요?
A. 온리원 페어는 그룹 차원에서 각 계열사의 대표이사님들과 경영진께서 저희의 아웃풋을 평가하고 피드백을 주는 매우 크고 중요한 프로그램이랍니다. 그래서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매우 매우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최고의 결과를 내고 싶어 주말 출근과 야근도 즐겁게 하고 있답니다.

Q. 마지막으로 CJ E&M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입사 전 이것만은 꼭 해라!' 하는 것이 있다면요?
A. 저는 입사 전에 친구, 가족들과 최대한 자주 놀고 여행도 다녀왔는데요. 지금은 그 시간이 매우 소중합니다. 입사 전에는 본인의 마음가짐을 다듬고 주변 사람들과의 추억을 쌓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방송마케팅은 '백지'다

하나의 목표로 꾸준히 달려 이제 첫 발걸음을 뗀 차민경 님. 그녀에게 방송마케팅이란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방송마케팅은 '백지'인 것 같아요. 우선 무엇이라도 채워 넣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서 백지이고요. 마케터와 제작진의 역량에 따라 백지처럼 무반응하던 대중이 열광과 환호, 감동으로 채워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서 백지입니다.

저도 방송을 사랑하는 평범한 한 명의 시청자에요. 마음속에 '백지'를 품고 있는 시청자 말이죠. 방송마케터로 첫 발걸음을 뗀 지금도 변함없어요. 시청자의 마음을 감동과 즐거움으로 물들이고, 움직일 수 있는 방송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CJ E&M 채용 풀스토리! 새내기 방송마케터 차민경 님의 첫사랑 이야기, 어떠셨나요? 그녀와 이야기하는 동안 내내 떠오른 생각은 하나였어요. '진정성'이 정답이라는 사실 말이죠. 이 일을 정말 사랑하고 열망하는 '진정성'이 함께한다면 일상의 모든 순간이 직무역량을 키워 주는 계기가 될 것이고, 긴장되는 면접은 좋아하는 일을 이야기하는 신나는 시간으로 변화하지 않을까 싶어요.

진정성을 전해준 새내기 CJ인 민경 님의 신나는 도전을 CJ 크리에이티브 저널이 항상 응원합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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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nnel CJ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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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혜지님, 안녕하세요. 임직원 개인의 이메일은 별도로 알려드릴 수는 없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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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사하신 분인데 글 지워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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