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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 영화만 보러 간다는 생각, 이제는 바꿔야 할 때에요. '컬쳐플렉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CGV'인데요. CGV와 여가활동그룹 '여가상자'가 만나 극장문화강좌 '원데이클래스'를 열었습니다. 알차게 채워지는 문화의 기쁨이 있는 시간, CGV X 여가상자 '원데이클래스'에 CJ 크리에이티브 저널이 참가해 드라이플라워 소이캔들 만들기에 도전해봤습니다!


CGV 문화강좌 원데이클래스

2015년 8월, CGV하계에서 시작된 극장문화강좌 '원데이클래스'가 이용 고객의 호평을 받아 2016년 3월부터 전국 18개 CGV로 확대, 실시하고 있습니다. 캘리그라피(손글씨), 나만의 향수 만들기, 이오폴리머를 이용한 반지 만들기, 팝아트 그림 그리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형 강좌가 진행되죠.

최소 2인부터 최대 10인까지 소규모 그룹 클래스로 진행되기 때문에 강사와 함께 1:1 맞춤교육이 가능한데요. 이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분야를 더욱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4주 과정도 진행됩니다.

매회 수업은 90여 분간 진행되며 참가비용은 재료비를 포함해 1인 2만 원~2만 9천 원 선입니다. 전문 강사의 밀착 노하우 전수는 물론 직접 만든 결과물을 가지고 올 수 있기 때문에 한 번 경험 후 다른 강좌에 다시 참여하는 수강생이 많답니다.


오늘의 주제는 드라이플라워 소이캔들 만들기

▲ CGV 원데이클래스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지난 3월 18일 금요일 저녁, CGV서현에서는 드라이플라워 소이캔들 만들기 강좌가 열렸습니다. CGV와 여가상자가 함께하는 이 날 원데이클래스에는 총 6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는데요. 참가한 사연은 제각각!

CGV와 여가상자 홈페이지에서 강좌 소식을 듣고 신청한 참가자, 다른 CGV에서 강좌를 듣고 너무 좋아서 친구가 사는 동네 CGV에서 친구와 함께 체험하기 위해 신청한 참가자, 평소 소이캔들 만들기에 관심이 있던 중 집 가까운 곳에서 강좌가 열려 왔다는 참가자까지! 참가 이유는 모두 달라도 열의는 모두 뜨거웠답니다.


▲ 드라이플라워 소이캔들 만들기를 위한 오늘의 준비물

오늘 원데이클래스는 여가상자 소속, 캔들&비누공방 '솝퍼리'의 전문 강사 서효정 님과 함께했습니다. 강의실에 들어서자 향긋한 냄새가 한가득~ 책상 위에는 1등급 품질의 소이캔들 플레이크(녹여서 양초를 만드는 재료)와 다양한 향료, 장미와 천일홍, 카렌듈라를 말린 드라이 플라워 등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석유를 원료로 한 파라핀 캔들은 불꽃이 타오를 때 인체에 좋지 않은 유해 연소 물질과 화학물질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오늘 만들 소이캔들은 콩기름을 굳힌 천연 물질이기 때문에 그런 위험성이 적답니다.


▲ 미리 준비된 10가지 향료 중 마음에 드는 향 2가지 선택!

▲ 공방에서 손수 말린 장미, 천일홍, 카렌듈라도 고르고~

▲ 소이캔들 플레이크를 약 섭씨 65도 내외로 녹여주면 준비 완료!

섭씨 60~65도. 소이캔들 플레이크를 다시 굳을 때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 온도로 녹여준 후, 차근차근 재료를 선택합니다. 은은히 타오르는 불꽃 속에 풍성한 향을 느낄 수 있도록 자신이 좋아하는 향 두 가지와 앙증맞은 드라이플라워를 골라봤어요. 벌써 봄 느낌 물씬~ 풍기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향기와 고요한 몰입이 함께하는 시간

▲ 클래스 사이사이 예쁜 모습 사진으로 남기기!

극장에 와서 소이캔들 만들기 강좌를 들으니까 색다른 기분이 들어요. 영화 볼 때 말곤 극장에 올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말이에요~
CGV 홈페이지에 보면 '컬쳐플렉스'라고 쓰여 있잖아요. 그게 무슨 말인가 했는데 이렇게 영화관람 말고 문화 체험을 해보니 알겠어요. CGV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으니까 '컬쳐플렉스'라는 이름이 꼭 들어맞는 것 같네요.

드라이플라워 소이캔들 만들기 중간중간 바지런한 손길 사이로 참가자들의 소감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여러 편의 영화를 한 자리에서 보는 '멀티플렉스'의 시대를 넘어 다양한 문화를 만끽하는 터전으로서 '컬쳐플렉스'의 시대를 열어가는 CGV의 새로운 시도에 참가자들의 만족 또한 높았답니다.


▲ 소이캔들 액체를 1g까지 정확히 계량하여 준비!

▲ 골라 둔 향료를 캔들 액체에 조심스럽게 부어주세요

▲ 분리되지 않도록 골고루 쉐킷쉐킷!

▲ 나중에 심지가 떠다니지 않도록 콘테이너에 단단히 고정시킨 후~

▲ 향료와 섞인 소이캔들 액체를 살그머니 부어주세요

▲ 캔들의 표면이 살짝 굳을 즈음 드라이 플라워를 얹으면 끝!

소이캔들 플레이크를 녹여서 액체 상태로 만든 후, 직접 고른 향료를 섞고 컨테이너(유리병)에 붓는 과정은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자칫 긴장이 흐트러지면 예쁘고 깔끔하게 부을 수가 없거든요.

온도가 내려가며 고체화되어가는 소이캔들 위에 드라이 플라워를 놓는 과정 역시 몰입의 시간! 소이캔들이 굳을 동안 미리 골라둔 꽃봉오리들을 미리 배열해 보며 원하는 디자인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들의 작품을 찾아보기도 하면서 '나만의 드라이플라워 소이캔들'을 완성해나갔어요.


▲ 완성 직전, 사진으로 남기는 뿌듯한 추억

과정 사이사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남기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려 친구들에게 자랑도 하고, 오늘 받은 제작과정 설명서와 함께 나중에 다시 집에서 만들어 보기 위한 자료 사진으로도 쓸 거랍니다. SNS에 사진을 올리자마자 여기저기서 알림 소리가 들리네요. 일상 속 색다른 체험에 누구나 '좋아요'를 누르지 않곤 못 견디겠죠?! ^^


문화를 만끽하는 색다른 방법, CGV 원데이클래스

▲ 6인 6색 개성이 활짝 피어난 CGV 원데이클래스 작품!

어느덧 참가자 모두의 소이캔들이 완성되었습니다! 같은 재료가 주어졌지만, 꽃봉오리를 배열하는 방식도, 나에게 맞는 향료를 선택한 것도 모두가 다른 6인 6색의 즐거움이 있는 시간이었어요.

뭔가에 함께 집중한다는 경험은 서로를 더욱 가까이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클래스가 진행될수록 서먹함은 사라지고, 각자 만들어 낸 작품을 보면서 서로 칭찬을 나누고 특별히 예쁜 모습은 사진을 찍어 남기기도 했거든요. 예쁜 꽃과 향기로운 내음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모처럼 고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답니다.


▲ 모두 다 함께 추억을 만들며~ 향기로운 '원데이클래스' 즐거웠어요!

완성된 드라이플라워 소이캔들을 한 자리에 모아두고 기념샷 한 방! CGV 극장문화강좌 '원데이클래스'에서 느끼는 일상 속 문화 한 자락, 삶에 여유를 주고 작은 만족감을 주는 소중한 경험임이 틀림없습니다. 내 삶의 소중한 순간을 장식하는 문화체험, CGV 원데이클래스에서 누려 보세요!

Posted by Channel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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